도로교통법 제 27조 1항 모든 차의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때에는"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거나 위험을 주지 아니하도록 그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분명히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때라고 나와있는데요?
님 영상에서 횡단보도 밟기도 전에 차가 님 보고 멈췃는데요?
+추가)좀더 알아보니 얼마전에 법 개정이 되어서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때가 통행하려고 하는때로 좀더 범위가 넓어졋는데 그렇다고 해도 저차는 님을 발견하자마자 서행할 정도로 속도가 빠르지 않았고 님이랑 2미터는 거리 띄우고 여유롭게 멈췃고 전혀 위협받을 상황이 아닌데 왜 시비를 거신거냐니까요?
뭐 좋게 말씀드렸다고요?아무런 문제없이 서행하다가 사람보여서 충분히 여유공간 두고 바로 멈췃는데도 좋게 말한다고 그게 시비가 아니게 되나요?
제가 님 걸어가는데 거기다 대고 똑바로 걸으세요^^ 라고 하면 그게 시비가 아니게 되나요?
@김봉순이 저기요 계속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는데....좋게 말하건 말건 애초에 님이 저분한테 운전 조심히 하라고 하는그 자체가 시비라구요ㅎ말투의 문제가 아니라ㅎ운전 잘하고 있고 아무런 문제없는 사람한테 왜 님이 뭔데 조심하라마라 말을 하냐구요ㅎ
부탁이고 나발이고 그런 말 하지 마시라구요ㅎ저 사람이 님이 시비걸기전에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으니까요ㅎ
객관적으로 보면, 상대 차 멈췄습니다. 사고가 날 뻔 했다는 건 님 주관이구요. 님은 그렇게 말할 수 있으나,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는 상황입니다.
이 말이 이해 안가시나요? 그렇다면 이하 읽지 마세요 ㅋ
공익신고 목적이라면 그 법 적용이 맞죠.
하지만, 목적이 보복이라면 아닌거죠. 법은 칼이지만 판결은 전후 사정을 봅니다. 님이 그 차를 찍은 건 보복하려는 행위로 보이고,
굳이 공익신고라면 상대방이 안 보는 상황에서 시비를 피하며 해야 정상적인 상황이지, 상대가 뻔히 보는 앞에서 협박(해악을 고지)하는 행위로 하시면...... 비난의 대상도 처벌의 대상도 글쓴이가 될 거라는 개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주관은 가질 수 있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 모두가 아니라고 말하면 다시 한 번 생각하세요. 무엇이 옳은가를.(싸움은 피하는 게 옳은 겁니다.)
영상 다 봤습니다
30km도로에 10~20km대쯤 속도로 보이는 차량으로
님이 핸드폰 사용하며 횡단보도 건널때 차량은 보행자인 님을 발견하자마자 2m쯤에 멈췄고
그 걸 몇대몇 인터뷰엔 차량이 저를 칠뻔했다는 말씀을 하시고
운전 제대로한 차량 운전자에게 운전 제대로 하세요 하면 누가 잘못한건가요?
그 이후 장애인주차부분 폭행부분은 차량주가 잘못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처음 부분은 님이 잘못한게 맞습니다
그래서 몇대몇 댓글이 전부 님 잘못한 부분 말하는 거에요
폭행 및 장애인불법주차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닙니다
공익이란 내 편에서 상대를 판단하는 게 아닙니다. 나와 상대 모든 편에서 공감할만한 내용이 공익이고, 상대방이 자기 행동에 대해 공익을 해쳤다라는 공감이 필요합니다.
불법주차, 중침이나 신호위반 등은 당연히 알면서 하는 행위이고, 공익신고로 상품권을 날리면 수긍하고 금융치료를 받는 겁니다.
당연히 다음엔 안하려고 하겠죠.
하지만, 내가 그렇게 느꼈으니 니 잘 못이다라는 건. 그저 내 느낌이고, 뭐 제가 그 상대라면 그렇게 느꼈으면 미안합니다하고 넘기겠지만,
내가 그러는 데 넌 왜 안그러냐 따질 필요는 없을 듯하네요.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나와 달리 보고 달리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당연한 겁니다.
찌질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ㅈ같이 운전한건 맞는데 가서 일일이 대응하는걸 보니 인생 어렵게 사네 싶기도 하고.
저정도로 치일뻔했다고? 일상생활 가능? -> 헐 따진다 -> 신고하네ㅋㅋㅋ -> 어? 장애인차 아닌가? -> 오 공익신고자 보호법 어쩔려고 때리나 -> 상해는 맞는데 정신과?
이런 느낌으로 변하네요.
뭐 덕분에 범법자 하나 잡긴 했는데 공적 플러스보다 사적 마이너스가 훨씬 크네요
진짜 간사하네요 유튜브에는 폰만지며 걸어가다가 깜짝놀란 영상 올렸으며
그나마 옹호해주는 보배는 밀치는영상만 올려 뿟네요
폭행나쁜겁니다
제가보기엔 폭행을 유도한것처럼보이고
키도더크고한데 사람없는 인적드문곳까지 끌려갈동안 뭐했는지요 돈벌겄다라는생각 1퍼라도 추호도없었는지
제목부터 공익신고자 보복폭행으로 올렸는데
공익신고자 보복폭행 이 오기전 본인이 폰보면서 걷다가 차가 인지 못해 깜짝놀란것이잖아요?
제목을 건널목에서 딴짓하다 깜짝놀라 차량에 훈계한마디
라고 제목변경 하셔야할것같애요 .
느낌이다르죠?
되는 의견들은 그렇게 크게
담아두지 않습니다.
가볍게 생각합니다.
얼굴을 맞대고 의견들에는
깊게 생각하구요.
뿌리가 깊은 나무가 될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될지는
스스로가 가장 잘아는것 이니깐요.
님이 링크하신 유튭 재밋게 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 자료, 님에 대해 2번 이후 빌런들과 동급으로 빌런이라고 평가한 동영상 같은데...
그 채널은 선처하실 생각이신건지?....... 영상은 운전자를 빌런이라고 했는 데, 사람들은 신고자를 빌런이라고 착각한건가?
저런놈들 최대한 ㅈ되길 바라는 입장이라 양형에 플러스 요인이 된다면 잘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정신과진료는.. 좀..
차라리 상대의 태도가 너무 괘씸하고 크게 엿을 먹이고싶어서 정신과, 수면제약 먹는다고 하는게 좀더 현실성 있어보입니다. 뭐가됐든 최대한 처방전이라든지 의료시설 서류가 감미 되면 좀더 쎄지지않을까요? 라는 취지로요. 공익신고자보호법에대해 확실히 반격할 필요성은 있다고봅니다. 요즘 어떤세상인데 멱살을 .. 그리고 그렇게 대놓고 찍지마시구 차량에 탑승하시고 안전신문고 앱으로 사진 2장 찍었다면 상대와 인연은 안생기고 과태료는 과태료로 보내줘서 속은좀 시원했을텐데 그게좀 아숩네요
일단 정신과ㅜ진료는 그날이후 스트레스 땨문이 잠을 못자서 그렇습니다 ... 말씀하신것처럼 엄한 처벌을 위한 자료 첨부도 할거고요...
공익보단 보복에 가까워 보이긴 함.
그 이후에 장애인주차구역 주차나 폭행은 상대방이 잘못한거 확실한데 그전에는 왜 시비건건지 이해불가ㅎ
도로교통법 제 27조 1항 모든 차의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때에는"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거나 위험을 주지 아니하도록 그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분명히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때라고 나와있는데요?
님 영상에서 횡단보도 밟기도 전에 차가 님 보고 멈췃는데요?
+추가)좀더 알아보니 얼마전에 법 개정이 되어서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때가 통행하려고 하는때로 좀더 범위가 넓어졋는데 그렇다고 해도 저차는 님을 발견하자마자 서행할 정도로 속도가 빠르지 않았고 님이랑 2미터는 거리 띄우고 여유롭게 멈췃고 전혀 위협받을 상황이 아닌데 왜 시비를 거신거냐니까요?
뭐 좋게 말씀드렸다고요?아무런 문제없이 서행하다가 사람보여서 충분히 여유공간 두고 바로 멈췃는데도 좋게 말한다고 그게 시비가 아니게 되나요?
제가 님 걸어가는데 거기다 대고 똑바로 걸으세요^^ 라고 하면 그게 시비가 아니게 되나요?
부탁이고 나발이고 그런 말 하지 마시라구요ㅎ저 사람이 님이 시비걸기전에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으니까요ㅎ
전방주시 잘하고 서행하다가 보행자가 보이자마자 멈춘 차주한테 전방주시 안하고 핸드폰 보면서 차 오는거 확인도 안하고 튀어나온 사람이 되려 운전 조심히 하라고 따지면 그게 시비가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
무리하지 마세요... 역 풍이 살짝 불 때, 빨리 감을 잡으시면 좋겠네요.
찌질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ㅈ같이 운전한건 맞는데 가서 일일이 대응하는걸 보니 인생 어렵게 사네 싶기도 하고.
저정도로 치일뻔했다고? 일상생활 가능? -> 헐 따진다 -> 신고하네ㅋㅋㅋ -> 어? 장애인차 아닌가? -> 오 공익신고자 보호법 어쩔려고 때리나 -> 상해는 맞는데 정신과?
이런 느낌으로 변하네요.
뭐 덕분에 범법자 하나 잡긴 했는데 공적 플러스보다 사적 마이너스가 훨씬 크네요
의미 없는 영상 올리고 링크걸면
누가 링크 누르겠나요?
여기저기 글 뿌리고 다니면서 내 편들어달라고 하실건 재판에 좋은 결과를 주진 않습니다.
법적 공방중 이러는건 되려 상대에게 역으로 반격할 빌미만 잔뜩 만들고 있는것임...
링크랑 동일한 시작점에 올려주셔야지 보배에 편드는사람 많다고 다투는영상만 짤라서 올린건 아니라고 봅니다
폭행은 잘못됏는데 한사람 인생에 범죄기록 남길 정도면 자세히 써놔야하는거아닌가요?
또한
어떤댓글은 공익신고 귀찮아서 안한다 . 또 어떤 댓글은 공익신고 자주하는편이다 . 입맛대로 골라쓰네요
댓글하단부에 스샷 첨부했습니다 글씨는 좀깨집니다
마지막으로 제목변경건 어떠세요
본인 공익신고 인증아니고 입맛대로 골라쓰는 댓글 이.중.성을 말씀드리는겁니다
진짜 간사하네요 유튜브에는 폰만지며 걸어가다가 깜짝놀란 영상 올렸으며
그나마 옹호해주는 보배는 밀치는영상만 올려 뿟네요
폭행나쁜겁니다
제가보기엔 폭행을 유도한것처럼보이고
키도더크고한데 사람없는 인적드문곳까지 끌려갈동안 뭐했는지요 돈벌겄다라는생각 1퍼라도 추호도없었는지
제목부터 공익신고자 보복폭행으로 올렸는데
공익신고자 보복폭행 이 오기전 본인이 폰보면서 걷다가 차가 인지 못해 깜짝놀란것이잖아요?
제목을 건널목에서 딴짓하다 깜짝놀라 차량에 훈계한마디
라고 제목변경 하셔야할것같애요 .
느낌이다르죠?
그리고 앞 글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합의금 뜯으려고 그런거 아닙니다 합의 없습니다
어떤글에선 신고하기 귀찮타고 잘안하다가 여론이 굳이 저걸신고하냐 로바뀌니 원래 공익신고잘한다로 바뀌었네요
원하시면 스샷첨부가능합니다
어떤분이 사탕이아니고 담배물고있었나는 물음에 아직답변안해주셧네요?
그리고 원래 공익신고 자주 하는거 인증할수있습니다 사는 동네 무판 오토바이, 불법주정차 신호 위반 등 다 국민신문고에 올리고 다닙니다
... 다른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먼저 들으시면 좋겠네요.
객관적으로 보면, 상대 차 멈췄습니다. 사고가 날 뻔 했다는 건 님 주관이구요. 님은 그렇게 말할 수 있으나,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는 상황입니다.
이 말이 이해 안가시나요? 그렇다면 이하 읽지 마세요 ㅋ
공익신고 목적이라면 그 법 적용이 맞죠.
하지만, 목적이 보복이라면 아닌거죠. 법은 칼이지만 판결은 전후 사정을 봅니다. 님이 그 차를 찍은 건 보복하려는 행위로 보이고,
굳이 공익신고라면 상대방이 안 보는 상황에서 시비를 피하며 해야 정상적인 상황이지, 상대가 뻔히 보는 앞에서 협박(해악을 고지)하는 행위로 하시면...... 비난의 대상도 처벌의 대상도 글쓴이가 될 거라는 개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주관은 가질 수 있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 모두가 아니라고 말하면 다시 한 번 생각하세요. 무엇이 옳은가를.(싸움은 피하는 게 옳은 겁니다.)
30km도로에 10~20km대쯤 속도로 보이는 차량으로
님이 핸드폰 사용하며 횡단보도 건널때 차량은 보행자인 님을 발견하자마자 2m쯤에 멈췄고
그 걸 몇대몇 인터뷰엔 차량이 저를 칠뻔했다는 말씀을 하시고
운전 제대로한 차량 운전자에게 운전 제대로 하세요 하면 누가 잘못한건가요?
그 이후 장애인주차부분 폭행부분은 차량주가 잘못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처음 부분은 님이 잘못한게 맞습니다
그래서 몇대몇 댓글이 전부 님 잘못한 부분 말하는 거에요
폭행 및 장애인불법주차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닙니다
공익이란 내 편에서 상대를 판단하는 게 아닙니다. 나와 상대 모든 편에서 공감할만한 내용이 공익이고, 상대방이 자기 행동에 대해 공익을 해쳤다라는 공감이 필요합니다.
불법주차, 중침이나 신호위반 등은 당연히 알면서 하는 행위이고, 공익신고로 상품권을 날리면 수긍하고 금융치료를 받는 겁니다.
당연히 다음엔 안하려고 하겠죠.
하지만, 내가 그렇게 느꼈으니 니 잘 못이다라는 건. 그저 내 느낌이고, 뭐 제가 그 상대라면 그렇게 느꼈으면 미안합니다하고 넘기겠지만,
내가 그러는 데 넌 왜 안그러냐 따질 필요는 없을 듯하네요.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나와 달리 보고 달리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당연한 겁니다.
오래 못 견디십니다.
무시할건 무시 하세요.
여기요.....꽤 많은 회원이 딸배하고 렉카에요.
교사블은 렉카하고 딸배들....
유게는 부동산카페 정치충들....
뭐 대충 그런 구성이니까 무시할건 무시하고 가시자구요.
개소리랑 조언은 구분해야 하거든요.
개소리에 신경쓰다 보면 조언에도 발끈하게 되는게 사람이라서요.
정치충은 부동산카페 애들이고
무시할건 무시 하세요^^
펙트는 김봉순이님은 현재 답글조차 안달고 있는데 말이죠ㅋㅋ
3월24일인데 이미지가 깨져보이네요 원래 귀찮아서 신고 잘 안해요 라는 글쓴거보이시나요
'운전 제대로 하세요', '갈길 가고 꺼져' 라고 했다고 쓰셨는데
여기선 왜 '운전 조심히 하시라고 좋게 말씀드렸습니다'가 되나요?
어감부터 확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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