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보집 철밥통 ㅂㅅ들이 하는 게 그렇죠 지세끼들은 거의
느긋하게 운전하는 스타일이거나 대중교통 주로 이용하는
것들이니 높은 세끼들은 운전기사 딸려나오니 뭘 알겠어
수십년동안 아무일도 없었던 동네들 마저도 어떻게 해서든
예산쓰고싶어 환장하는 후려자식들이 과속방지턱 및 신호등
무리하게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건 경제적 손실을 불러오고
차에도 좋지않죠
꿀보집 철밥통 ㅂㅅ들이 하는 게 그렇죠 지세끼들은 거의
느긋하게 운전하는 스타일이거나 대중교통 주로 이용하는
것들이니 높은 세끼들은 운전기사 딸려나오니 뭘 알겠어
수십년동안 아무일도 없었던 동네들 마저도 어떻게 해서든
예산쓰고싶어 환장하는 후려자식들이 과속방지턱 및 신호등
무리하게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건 경제적 손실을 불러오고
차에도 좋지않죠
과속카메라 달고 신호는 점멸신호인데
교차로 가면 꼭 일주일에 한번씩 사고남.
들이밀기가 장난아님.
컨테이너하고 트럭하고 같이 자빠져서
그냥 주차장 되버린 경우도 있음.
애도 한명 치이고,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문제는 단속이 정말 얄짤 없다는거.
근데 경찰한테 대들고 경찰 쩔쩔매는건 똑같음
님은 일단 피해망상부터
진짜 심각해보임
무리하게 설치하고 있습니다."
신호등
점멸등 이나 차량통해증가 지역
방지턱
단속카몌라 유지보수 보다
더 예산을 줄일수있고
방지턱 주변도로에
--"요서부터 속도 무제한 도로입니다"--
현수막을 설치해도 30이상 밟을수가없죠
어린이보호구역
싹다 단속카메라 제거하고
10미터 주기로 방지턱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1인
신호등있는곳은 도로에 점박이(울퉁불퉁한) 포장 필요하고
서울 마포구는 도로에 점박이작업하는것같던데?(횡단보도 기준 디로10미터정도?)
즉
단속으로 세금 거더가지말고
강제로 차단할수있는 방법인데
--"가치관"-- 차이가 크니
해석 차이또한 크네요ㄷㄷㄷㄷ
혹 난독증이 있는분들위해
방지턱있는곳에서
--"속도 무제한도로 입니더~~"--
해보셔요~~^&^
그럼 ㅁㅊㄴ 니가30이상밟아보고 야그혀 할것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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