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난 지점은 왕복1차선 아파트 건설 현장 입구앞입니다.
현장입구가 커브길에 위치하고있으며 펜스로 출입구에시야는 보이지않습니다. 출입구에서 도로로 나가는방향에서는 반사경으로 도로상황을 볼수 있습니다. 출입구는 도로와 경계가 있지 않습니다.
사고는 커브길직전 공사현장앞에서 인부분과 조수석 사이드미러가 부딪치며 사이드미러는 고장은 나지않았으며 안쪽으로 접혔고 인부분은 팔꿈치를 쥐어잡고 있었습니다. 일단 차를 세워 괜찮으시냐며 물어봤고 아프다고하셔 우선 연락처를 드리며 연락 을 달라고하였습니다. 현장출입구에서는 덤프트럭 기사들이 볼수있게 반사경이 달려있습니다.
사고는 처음이라 잘모르고 놀라서 그래 질문 몇가지 드릴려고합니다.
1. 인부분이 사고를 당하였지만 즉시 병원에 가지않고 현장일을 하고 난뒤 병원에가서 수일 뒤 연락이 올경우 이때 보험접수 또는 합의금 관련하여 이야기를 해야하나요?
1-1. 혹여 수일이 지난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치료비 및 합의금을 요구 할경우 즉시 병원에 가지않고 현장일로 다친곳에 더 무리가 치료를 받을 경우 그 부분까지 보상을 해주어야 하나요?
2. 사고현장은 건설현장이고 이동하는 차량 과 공사차량이 수시로 드나드는 곳입니다. 인부분이 반사경미확인 및 안전에 따른 부주의로 판단될수도있을까요?
과실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고 차량보험으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보험사에 맡기세요,
만약에 건설사 차량이라면 산재보험이나 기타 공사장 보험여부도 확인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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