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장사하는 노점상 쓰레기때문에.
뭐..한바탕 싸움이 일어날듯 싶네요.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때문에 이성을 잃을듯 합니다..
경찰도 공무원도 다 나몰라라 하는 마당에..
울화가 ...아니지...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입니다.
사람사 다 이해하고사랑하고 둥글게 둥글게 사는게 답이지만..
살의를 느낄정도면 어떠십니까 여러분..
더욱더 미운건 노점상이 장사하는곳 앞에 상가들이 전날만되면 자리를 봐주고 자기네차로 미리 자리를 차로 막아 놓더군요.
그 댓가로 그 노점상은 물건을 주고..
허허..
진심으로 살의를 느낍니다..
상도덕 없는놈 같으니라구...
문제되면 자삭합니다.
후기도 올려드리죠..
하지만 살의를 느낄정도로 가셔서 한바탕하신다면 정말 큰싸움이 일어날뜻
하네요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시고 큰싸움 아니길 바랍니다
구청 계시판과 시청계시판에 올려보세요..
민원담당자나 노점단속하는 공무원들은 현장와서 정리된거 사진한방
찍어가면 끝이더라구요....그양반들 가면 다시 판벌어지고..
구청계시판과 시청계시판에 올려서 담당자던 담당자 상관이던 과장이던
구청장이던 다볼수 있게 자세히 올려놓아보세요...구청쪽에선 상급기관눈치
보며 처리해 줄 수도 있을듯...절대로 노점들과 직접 시시비비를 따지지 마세요...
저도..힘들었던 과거가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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