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에서 3대 공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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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지방어에 사용되는 필리핀군 소형전술차.jpg[12]조회 9,561 | 추천 12 | 2019.05.23 (목)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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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대 사가겠군.
300대 사가겠군.
함 쓰바라~
운전대에 기아마크도 선명히 찍혀 있는 그대로 한국군사양이라 똑같은 걸로 수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굳이 필리핀이 돈도 없는데 저 차량을 살지는 좀 의문이네요...
중장갑의 장갑차들은 안전성과 험지 돌파는 유리 되지만 긴박한 기동성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사각이 많은 중장갑 차량의 운전 병력의 교육등에 따른 재반을 사항을 보더라도
장갑차량이 필수 적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은 과거부터 우리의 도태장비들의 무상 공여 내지는 염가 판매 대상국입니다.
장비의 도태시에 폐기 처리하는 비용도 천문학적입니다.
게다가 최근에 발전된 교리에 따라서 일반 차량보단 장갑화된 장비들의 우선 도입에 일반 차량들의 처리를 폐기 없이 필리핀이 수입해간다면 서로간에 매우 좋은 방안이 된수 있습니다.
그렇게 구성된 장비를 병력 수송용에 K311, 511이 쓰이고 전방, 후방에 장갑차량이 배치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면 기갑 장비가 부족한 필리핀은 소형 전술차량의 필요성은 매우 중요하겠죠
필리핀도 분산되어 있는 섬들로 인한 반군들의 활동에 매우 골치 아픈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장비임에도
방산 업체들이 대부분 최첨단 고사양을 추구하면서 비용이 천문학적인 상황을 고려한다면 대량으로 군차량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은 매우 중요한 파트너 이고 제품들의 신뢰성도 만족 스러울겁니다.
안그러면 K311이나 토요타 하이럭스 방탄차 정도인데.
그게에 비하면 화력이 약한 반군 상대로는 소형 전술차량은 거의 장갑차 수준이겠죠
현재는 어짜피 그거 방호 하려면 엄청난 방어 장비를 장착해야 하는데 기동성도 저하되고 시야도 안좋아져서
차라리 일정 수준 방호력으로 기동력으로 회피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변경 되었습니다.
기동력이 저하되면 육안 조준인 RPG로 맞추기 더 쉽죠, 반면 고속 기동이 조준하기는 더 힘듭니다.
미군이 험비에 방호력을 극한 수준까지 끌어 올리다가 포기하고 완전 신형 장갑차량으로 돌아 섰습니다.
미군도 개활지면 신속하게 엄폐물을 찾아서 기동하고.
시가지이면 하차하여 엄폐 하는것을 권한답니다.
오~~ 그렇군요 ..몇십만원 무기로 몇천만원 무기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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