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미군이 진게 아닙니다. 양측 전사자만 봐도 알죠. 한국군도 대부분의 전투에서 승리 했습니다. 철수 이유는 싸워 줘 봤자 월남정부와 군장성은 부패했고 좌익에 세뇌당한 월남 국민들이 오히려 미군철수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월남 패망 후 북베트남에 협력했던 좌익인사들은 대부분 처형 되었습니다. 한번 배신한 넘은 또 배신한다는게 월맹군의 생각이었습니다.
베트남전 미군이 진게 아닙니다. 양측 전사자만 봐도 알죠. 한국군도 대부분의 전투에서 승리 했습니다. 철수 이유는 싸워 줘 봤자 월남정부와 군장성은 부패했고 좌익에 세뇌당한 월남 국민들이 오히려 미군철수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월남 패망 후 북베트남에 협력했던 좌익인사들은 대부분 처형 되었습니다. 한번 배신한 넘은 또 배신한다는게 월맹군의 생각이었습니다.
60~70년대는 냉전의 전성기이고 미국의 군사력배치의 최우선은 소련의 침공에 대비하여 서유럽 방위였습니다. 최신무기가 나오면 독일을 포함한 서유럽 주둔 미군에게 먼저 배치되었습니다. 게다가 시도때도 없이 도발을 일으키는 북한도 있었구요. 또 미국내에서의 반전여론도 높아지고 있어서 정치적 부담이 가중되었고. . 한국전쟁도 그렇지만 베트남전쟁은 2차대전때처럼 미국이 전력을 기울여 싸울만한 가치가 없었던 것이죠.
월남군들에게 지급한 m16을 몇일 후 월맹군이 전투에 사용할 정도로 월남의 부정부패는 하늘을 찔렀고 심지어 야전에서도 월남군들이 월맹군들에게 첩보를 제공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오죽하면 월맹군이 구정 대공세를 하던 시점에는 미군은 무기가 부족할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간첩들이 미리 빼돌렸다는 말이죠
이런 전쟁에서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ㅋ
미국내에서도 일찍부터 반전여론이 우세한 상황에서 전장 상황까지 이모양이니 미국이 철수를 결정한거죠
패전은 패전이되 어쩔 수 없는 패전이라고 봐야겠죠
임진왜란도 왜놈의 승리입니까 ㅋㅋㅋㅋㅋ
조선은 쑥대밭이 되었고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죽었으며 수많은 인재들 및 문화재를 약탈 당했는데 ㅋㅋㅋ
이유가 뭐든간에 전쟁사에서 베트남전은 베트남의 승전, 미국의 패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물론 다시 전쟁한다면 미국이 이기겠지만 ㅎㅎ
미국이 맘먹고 제대로 전쟁을 수행할 마음으로 북베트남으로 상륙을 한다던지 제대로 된 북폭후 하노이를 목포로 밀고
올라갔다면 그 당시 북베트남의 국력으론 미국을 이기지 못했을겁니다..
하지만 남베트남의 너무심한 부정부패 그리고 월남군의 생각보다 너무 무능한 전투력 그리고
미군장병들의 밀림에서의 전투가 생각보단 너무 힘겨웠고 가장 큰 이유는 미국내 반전여론이었죠..
그리고 그 당시는 냉전이 극에 달할떄라 소련과 중국의 참전도 불러올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미국은 어디까지나 베트남의통일이 목적이 아니라 남베트남의 상태유지가 목적이었지만 남베트남의 부정부패가
생각보다 너무 심하고 군대또한 너무 무능하고 북베트남과 내통하는 자 섭렵된자 그리고 간첩들이 너무 많자
과연 월남을 유지할수 있을까 의문도 갖게 됩니다..
이런와중에 미국내 반미여론과 생각외로 미군의 사상자가 너무 늘어나고 군비또한 깨진 독에 물붇기 처럼 기하습수적
으로 늘어나자 미군은 북베틈남과 평화협정을 맺고 철수하는거죠...
그 이후라도 월남이 정신차리고 좀 준비했더라면 그리 허망하게 패망하지는 않았을테지만 미군철수 이후에는 오히려
월남의 부정부패는 더 심해지고 군대는 더 약화되었으며 국민들또한 좌우로 나뉘어 조용한 날이 하루 없으니
패망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군이 북베트남 치고들어가면 이겼겠죠 그런데 폭격만했습니다 지상군이 치고 올라가면 중국이랑 소련이 참전할까바서요
지상전 기록이 10차례 이상인데요?
미국이 맘먹고 제대로 전쟁을 수행할 마음으로 북베트남으로 상륙을 한다던지 제대로 된 북폭후 하노이를 목포로 밀고
올라갔다면 그 당시 북베트남의 국력으론 미국을 이기지 못했을겁니다..
하지만 남베트남의 너무심한 부정부패 그리고 월남군의 생각보다 너무 무능한 전투력 그리고
미군장병들의 밀림에서의 전투가 생각보단 너무 힘겨웠고 가장 큰 이유는 미국내 반전여론이었죠..
그리고 그 당시는 냉전이 극에 달할떄라 소련과 중국의 참전도 불러올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미국은 어디까지나 베트남의통일이 목적이 아니라 남베트남의 상태유지가 목적이었지만 남베트남의 부정부패가
생각보다 너무 심하고 군대또한 너무 무능하고 북베트남과 내통하는 자 섭렵된자 그리고 간첩들이 너무 많자
과연 월남을 유지할수 있을까 의문도 갖게 됩니다..
이런와중에 미국내 반미여론과 생각외로 미군의 사상자가 너무 늘어나고 군비또한 깨진 독에 물붇기 처럼 기하습수적
으로 늘어나자 미군은 북베틈남과 평화협정을 맺고 철수하는거죠...
그 이후라도 월남이 정신차리고 좀 준비했더라면 그리 허망하게 패망하지는 않았을테지만 미군철수 이후에는 오히려
월남의 부정부패는 더 심해지고 군대는 더 약화되었으며 국민들또한 좌우로 나뉘어 조용한 날이 하루 없으니
패망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정이 있었든 전쟁을 포기한 것은 패전입니다.
이것은 한국전쟁도 마찬가지구요.
그저 종전의 현상유지만을 바라고 있었을뿐
또 참전은 냉전이 시작될 무렵이었으니
중국,러시아의 힘의 독주를 막기위한 자구책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고 보면
중국, 러시아. 미국은 별반 다를 바 없는 겁니다.
전혀 예에 해당하지 않는 말 인데요?
그리고 이후 경제권도 일본에 내주면서 80년대까지 어려움을 격었죠
그러나 미군도 별볼일 없던 군대의 현대화를 앞당긴 사유고...현재 초강대국 지위를 얻은 원동력은 될거에요
우리나라가 imf 이후 여러분야서 오히려 강해진거처럼..
오죽하면 월맹군이 구정 대공세를 하던 시점에는 미군은 무기가 부족할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간첩들이 미리 빼돌렸다는 말이죠
이런 전쟁에서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ㅋ
미국내에서도 일찍부터 반전여론이 우세한 상황에서 전장 상황까지 이모양이니 미국이 철수를 결정한거죠
패전은 패전이되 어쩔 수 없는 패전이라고 봐야겠죠
전투에서 아무리 이기면 뭐하나. 결국 두손들고 다 빠져 나갔는데.
조선은 쑥대밭이 되었고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죽었으며 수많은 인재들 및 문화재를 약탈 당했는데 ㅋㅋㅋ
이유가 뭐든간에 전쟁사에서 베트남전은 베트남의 승전, 미국의 패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물론 다시 전쟁한다면 미국이 이기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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