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KFX가 하네마네하고 10년가까이 질질 끌었죠. 하던지 말던지 빨리 결정해서 않할 것이면 접고 팰컨최신형이나 슈퍼호넷을 도입했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했구요. 또 90년대초에 거론되던 F-4와 F-5의 개량도 하지 않아서 이들 전투기는 이제는 보내야할 시기도 넘겨 버리고 근근히 명먝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F-35의 소량 추가도입과 KFX에 목멜수 밖에 없죠.
F-16PB는 퇴역이 KFX 양산 시기라 공백 문제는 해당 아녀요,,,F-4E들은 지금 전부 퇴역해도 되고 역시 현 우리 안보 상황으로 볼시에 우려 필요없습니다
지금은 우리 안보는 유난히 안정적이라 공군 전술기들은 줄인다 해도 무난합니다
북한은 핵개발로 인해 미국이 집중 견제하므로 한동안 얌전하게 가만 잇을검니다,,
전투기는 성능도 중요하지만 쪽수도 중요하죠. F35 선정때 그 돈으로 F15 랑 F16 왕창 사는게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년 후 쯤 스텔스로 가는게 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 우리의 파일럿이 똥비행기 타면서 마음 졸이고 있습니다. F35 추가주문 취소하고 F15 나 F16 더 사야합니다.
온갖 비리 해처먹던 똥별들이
아무 처벌도없이 줄줄이 퇴역하고,
퇴역후에도 많은연금 받아먹고
재향군인회(여기도 세금엄청들어갑니다)같은 곳에서 요직도 차지하는데..
그 "공백"이 생긴
저 원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우리 안보는 유난히 안정적이라 공군 전술기들은 줄인다 해도 무난합니다
북한은 핵개발로 인해 미국이 집중 견제하므로 한동안 얌전하게 가만 잇을검니다,,
공군측이 F-35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 하듯 보이는데 원래 도입하려던 추가 20대 도입이 취소 가능성이 보이더군요... KFX의 증산으로 대신 할게죠
동북아 군비 각축전에 안그래도 쪼들리는 공군을 심지어 일부 공백상태로 만든다는 발상이 현실로
하하
어림도 없죠
전술기를 줄이는게 낫다 이겁니까?
중국은 명백한 잠재적국이고 군비를 미친듯이 확장중이고 해공군은 비비기도 어려울 지경인데요?
우리 해공군 첨단전력은 북한 해공군에 대칭으로 도입하는게 아닙니다.
동북아 군비 경쟁에 발끝이나마 얹고 있는게 핵심이죠.
중국 일본이 지랄하는 한 해공군 축소는 나라를 잘 말아서 갖다 바친다는 말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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