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24067
장기전력소요에 항모 사업 첫 포함
2020년대 후반 건조사업 착수 예상
F-35B 20대 미국서 도입 검토 중
합참회의에서 2026년 이후의 장기사업소요에 대형수송함2 사업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24067
장기전력소요에 항모 사업 첫 포함
2020년대 후반 건조사업 착수 예상
F-35B 20대 미국서 도입 검토 중
합참회의에서 2026년 이후의 장기사업소요에 대형수송함2 사업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
멀리 보지말고 옆을 보세요
일본 우리가 힘이빠지면 그만두지 않을겁니다
이제는 당하지 맙시다
이름은 우리나라 궁이나 성이름으로 붙였으면 좋겠는데.. CV 경복궁
핵추진까지 바라면 욕심인가???
그리고 저 항모에 탑재되는 전투기들은 해군소속이 되는건지 아님 공군소속이 되는건지???
당근 해군소속이 되야 하지만 공군이 순순히 내어줄지.. 그리고 훈련과 정비는?
또 저 항모 호위전단은 어떻게 구성할건지? 지금도 수상함과 잠수함은 우리바다 경계하기에도 바쁜데..
저거 유지 예산은? 아.. 정말 첩첩산중이로세..
멀리 보지말고 옆을 보세요
일본 우리가 힘이빠지면 그만두지 않을겁니다
이제는 당하지 맙시다
이름은 우리나라 궁이나 성이름으로 붙였으면 좋겠는데.. CV 경복궁
핵추진까지 바라면 욕심인가???
진짜 욕심일까요..
아직 세부 스케줄이 나온게 아니라 이번 정권하에서 장기계획으로 취득예산 잡는다고 하는것이니 사실 얼마나 연장될지는 알수 없습니다
예전 fx2만 해도 타당성부터 정권 교체시마다 타당성검토 2년씩 추가 소요되었던것을 보면 2025에 초도함이 준공될 가능성은 많이 낮을거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혼자생각이지만 경항모 핵추진은 불가능할듯 합니다
일본의 경항모들도 아직 디젤추진인데 우리가 경항모를 획득한다해도 중국때문에 서해에 올려보낼수도 없을테니
서방연합에서 핵추진은 우리보다 일본에게 먼저 어드밴티지를 허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실상 우리가 원잠, 핵항모 사올수 있는곳은 프랑스 뿐인데
프랑스는 압도적으로 친일국가이기 때문에
아무리 우리 독자기술이 있다쳐도 20% 이상의 고농축 핵연료를 과연 제공하기나 할지도 의문이구요
여러모로 의견다툼이 첨예한 사업입니다만
굿뉴스라는것은 동감입니다 ㅎ
밀매들 모아놓고 투표하면 잠수함 대 항모 지지파 비율이 아마 5대1은 나올것이죠,,
항모 도입가치에 대해 그동안 무수한 논쟁을 거처간 주제이고 구태여 다시할 필요는 없겟지만 우리 국가가 받는 안보위협을 상정시 항모는 진정 돈낭비의 대표적인 사례이죠
우리해군이 심지어 잠수함 수량 부터 부족한데...최소 24척은 상비로 가동해야 하거늘 여기에 재정 투자 해야 하는검니다..항공모함 보유는 지금이나 앞으로나 아닌게죠
대양작전 시키고싶다면 그냥 미사일 전함이 최상 솔루션 입니다
핵잠이 먼저죠~~~
서해, 남해, 동해 사면이 막혀있는 상황에서..
너무 가까운데 너무 막강한 전력을 가진 국가들이 너무 많아요.
항모를 막기위해서 항모를 도입해야하는게 아니라
전쟁을 막기위해서 항모를 도입해야 하는데
우리입장에서는 전쟁을 막기위해 항모보다 잠수함이 월등히 뛰어나죠.
전쟁억제력에 있어서 항모보다 훨씬 뛰어난 놈이 핵추진잠수함이거든요.
항모보다 전쟁억지력이 뛰어난것이 핵잠? 이건 뭐 의미도 없고 자료도 없고 그냥 억지시내..
말슴드릴께요.. 핵추친 잠수함이 무서운게 아니고 핵추진 잠수함에 실린 핵탄두미사일이 전쟁억지력을 갖는겁니다.
항모가 전쟁억지력을 갖지 않는데 왜 다들 항모를 게임체인져라 부를까 생각해보세요.
2조짜리 핵잠 한대가 5천억짜리 프리깃에게 얼마나 절절 기는지. 100억짜리 대잠 초계기에 밥인지..
제가 모르는걸까요? 전쟁억지력에 핵잠이란 자료좀 링크 해주세요.. 저도 좀 같이 봐요.
전쟁억지력의 최고봉은 핵폭탄입니다. 님 말대로라면 무조건 핵폭이면 되는겁니다. 힘들게 이런거 다 필요없어요.
핵추진 잠수함은 그 잠항능력 때문에 프리킷 한척, 초계기 한대가 아니라
전단 이상의 함대를 그들의 작전에 방해되게 묶어 버릴 수도 있어요.
이미 항모 도입의 유용성에 관한 논쟁은 과거 비밀이나 파코 등지에서
소위 말하는 고수들이 다 말한 이야기 들인데.
잠수함 한대 잡으려고 프리킷 한척, 초계기 한대로 된다면
왜 일본 해자대는 적들 잠수함 수보다 많은 수의 수상 대잠세력을 확충했겠습니까.
밀짬밥 22년만에 억지 부린다는 소리는 첨들어보네요
어차피 일반적 밀매들은 다 거기서 거기에요.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자기 스스로 분석해서 의견을 개진하는
소위 말하는 고수(?)들 말고는 다 비슷합니다.
일반적으로 배우는(?) 입장의 밀매들은 고수들의 글을 보고 배우고 하는 거죠.
당연히 일본 해자대는 바보 아니니 항모 도입하려고 하죠.
해자대 작전영역 보면 답 나오잖아요. 자국 공자대 항공기들이 해자대 작전영역
커버할수 있나요? 그게 안되잖아요.
일본 해자대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자국 공군기지 내에서 발진하는
항공기의 함대방공이 힘들기 때문에 분견함대 함대방공을 위해
항모 보유를 꾸준히 추진하고 실행하고 있는거죠.
우리해군의 주된 작전영역은 한반도 연근해 입니다.
멀리 가봤자 제주도 남방해역이고요.
잠수함은 비대칭 전력이에요.
상대적 약소국 해군이 강대국 해군을 견제할수 있는 방법이에요.
자기 수준의 경제력에 맞는 대칭전력을 마련한 후,
나머지 부족 전력분은 비대칭으로 커버하는 겁니다.
그게 강대국 사이에낀 상대적 약소국이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저 항모에 탑재되는 전투기들은 해군소속이 되는건지 아님 공군소속이 되는건지???
당근 해군소속이 되야 하지만 공군이 순순히 내어줄지.. 그리고 훈련과 정비는?
또 저 항모 호위전단은 어떻게 구성할건지? 지금도 수상함과 잠수함은 우리바다 경계하기에도 바쁜데..
저거 유지 예산은? 아.. 정말 첩첩산중이로세..
KDX2급 구축함도 수량이 부족해서 청해부대빼서 미국파견에 보내주는데.
우리가 지금 항모만들면 그항모는 누가 지키는데?
포세이돈사오면서 없는 부지 골프장까지 밀어 부지마련한다더니 어떻게든 그거 안건드리려고 심시티하고 있죠.
매번 장비획득에만 열을 올리고 후속대책없는 이 문화 언제 고칠려나요?
빼쳐먹는 놈들이 많아서 없어 보이는것뿐이지..
우리가 항모를 가진다면 미해군과 섹터작전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설마 우리 항모가 제주부터 대만 근해까지 커버 될거란 상상은 불가능하니깐요.
미군도 무시못할 전력이죠.
그리고 도입싯점인 2030년엔 이지스 구축함도 건조가 완료된 상태라 큰 일이 없는 이상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3천톤급 잠수함도 여기에 편성되겠내요 그러고 보니 얼추 싯점이 비슷합니다.
4만톤급 항모급 상륙함을 보유함과 동시에 제대로 된 기동 함대를 가지게 됩니다. 이로서 울릉도나 제주도에 제대로된 기동함대를 운용하게 됩니다. 함재기 운용이 가능한 기동함대와 없는 기동함대의 작전능력이나 전투력은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강력합니다.
호위 잠수함은 디젤도 상관없습니다. 어짜피 호위라 장시간 잠수 작전할 이유도 없어요. 좀 느리긴 하지만
잠수상태에서 느린거지 부상후 쫒아가는건 가능하니까.
이 전력이 보강되면 비로소 독도와 마라도 상륙함은 본연의 해병대 임무에 올인할수 있게 됩니다.
독도는 울릉도에 마라도는 제주나 마라도에 상시 배치해도 된다는거죠. 10년후 일이란게 가장 한탄 스럽내요.
항모전단에 가해지는 동시공격의 압박을 생각해보면 함대방공을 맡을 이지스함이 한척으론 힘듭니다. 만약 적의 항공모함전단이 두척의 디젤함과 한척의 이지스함과 수척의 대잠호위함으로 구성되었다면 우리 전력으로도 상대해볼만할겁니다. 위에 구르다바퀴님. 호위함 지원함과 이지스함 6척입니다. 이지스는 2척이 적당하죠.
정식경로도 아니고, 언론사가 소식통을 통해라고 이야기하는거 보니 정치권이나 군 일각에서 노출된 이야기겠죠...
항공모함 도입이라니... 사실이라 하더라도 계획단계에서는 비공개였어야 하고,
당연히 주변국의 압력이나 비난등을 피하기 위해 되도록 조심스럽게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중형강습상륙함 계획 정도 되겠죠....과거 한국형 항공모함 계획이나 원자력 잠수함 계획처럼 계획단계에서 언론의 설래발로 영향받지 않길바랍니다.(항공모함은 군고위 관계자의 반발과 경제위기가 터지며 무산)
과거 김영삼정부 추진 항공모함 계획도 연구 발주 예산책정 전까지는 비공개로 추진되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이지만 독도함 조차도 대형수송함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런 계획은 예산이 잡혀 알려질 수 밖에 없거나 직접 공개하기 전까지는 알려지면 않되는거 아닌가요?
비리나 이런거면 몰라도 군 계획이나 비밀 같은거 기자들이 파헤쳐 드러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걸 누설한 미친놈들은 잡아 처넣어야 하고요....
어차피 이정도의 대규모 사업은 건조후 작전중일때에도 타당성이 없다며 두고두고 펌하 당할 수도 있는 사안이니까요 ㅎㅎ
중국 일본 사이에 끼인 우리나라는 원거리가 아닌 자국영토 내 공군기지 내에서도 일본 중국을 상대할수 있으니
항모의 필요성이 극히 낮은 거고.
항모전단 꾸릴 돈으로 22급 스텔스기 도입과 15k 이상급 대형 멀티롤 전투기 사는게
안보상 훨씬 이득.
이지스함과 조기경보기와 고성능 전투기들이 득실대는 한반도 주변해역에서
35급 스텔스기로도 부족해보임.
2번함 마라도함 - 1만5500톤
3번함 백령도함 - 4만1000톤
4번함 이어도함 - 4만5천톤
결국 둘중에 하나 입니다.
핵잠이다 vs 항모다
약간씩의 차이가 있겠지만....................................................
핵잠도 진행하고 항모도 진행하면 안됩니까?? 왜 아무도 이런이야기는 안하지요?
둘다 요잇땅!!! 하고 바로진행하고 만들어도 전력화하는데 최고 8년10년 입니다.
항모를 운영할려면 잠수함이 몇척이네....이지스가 몇척이네....
한두달만에 만들어 지는거 아니니깐 다 하면 됩니다.
왜 우리는 꼭 둘중에 하나만 가져야 하나요??? 누가 둘중에 하나만 이라고 말한적 있나요??
대한민국 경제대국입니다.
빼쳐먹는새끼만 잡으면 다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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