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음이 독특한것은 여러가지가 있을거 같네요
첫째는 실제로 사격 전방에서 들었던 경험을 토대로 추측해봅니다.
우리가 들었던 K1의 발사음은 후방에서 듣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하다 보니 압력이 동반된 발사음이 익숙한 탓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메라 각도가 전측방임을 감안하면 우리가 듣지 못했던 구역의 총소리가 들릴수 있습니다.
비슷한데 과거 지원화기(M60) 사격 나가면 자동화 사격장이 아니라 사격시 착탄 여부를 사로 옆에 벙커에서 대기 하다 사격후에 확인 합니다.
부사수일때 한번 해 봤는데 사격시랑 소리가 다릅니다.
사격때 듣던 묵직한 발사음이 아니고 날카롭고 경쾌했습니다.
둘째는 제가 영상쪽에 일을 해서 추측입니다.
촬영시에 지향성 마이크를 쓰게 되면 각도에 따라 소리를 집중해서 녹음이 됩니다.
저런 야외에서 압력에 의한 소리는 배제되고 순수하게 소염기에서 나는 소리만 포커스로 추출도 가능합니다.
소염기 옆에 귀대고 있는듯한 효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녹음 음원도 편집툴을 이용해 적정하게 노이즈를 제거하고 해당 음원대역만 추출도 가능합니다.
편한 영상 관람을 위해 어느정도 눌러주고 집중해 준것 같습니다.
예가 야외에서 브리핑하고 사격하는데 바람소리가 안들리죠 지향성 마이크를 쓰고 노이즈만 제거 해도 바람소리 숨소리 제거 되서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탄종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ㅎㅎ
발사음이 독특한것은 여러가지가 있을거 같네요
첫째는 실제로 사격 전방에서 들었던 경험을 토대로 추측해봅니다.
우리가 들었던 K1의 발사음은 후방에서 듣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하다 보니 압력이 동반된 발사음이 익숙한 탓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메라 각도가 전측방임을 감안하면 우리가 듣지 못했던 구역의 총소리가 들릴수 있습니다.
비슷한데 과거 지원화기(M60) 사격 나가면 자동화 사격장이 아니라 사격시 착탄 여부를 사로 옆에 벙커에서 대기 하다 사격후에 확인 합니다.
부사수일때 한번 해 봤는데 사격시랑 소리가 다릅니다.
사격때 듣던 묵직한 발사음이 아니고 날카롭고 경쾌했습니다.
둘째는 제가 영상쪽에 일을 해서 추측입니다.
촬영시에 지향성 마이크를 쓰게 되면 각도에 따라 소리를 집중해서 녹음이 됩니다.
저런 야외에서 압력에 의한 소리는 배제되고 순수하게 소염기에서 나는 소리만 포커스로 추출도 가능합니다.
소염기 옆에 귀대고 있는듯한 효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녹음 음원도 편집툴을 이용해 적정하게 노이즈를 제거하고 해당 음원대역만 추출도 가능합니다.
편한 영상 관람을 위해 어느정도 눌러주고 집중해 준것 같습니다.
예가 야외에서 브리핑하고 사격하는데 바람소리가 안들리죠 지향성 마이크를 쓰고 노이즈만 제거 해도 바람소리 숨소리 제거 되서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탄종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ㅎㅎ
모르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k1a k2 소총 탄환 규격은같아도 권장 탄약은달라요 최적화를위한거죠
총열이 12인치 1회전 강선이기 때문에 KM193 K100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K2와 다르게
K1a 기관총은
M16과 M16A1용으로 사용하던 KM193탄만 쓸 수 있다는거죠
규격이 맞아 사격은 가능하나 명중률이 완전히 형편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세히 들으면 총소리도 달라요
그리고 k1a 주력으로 사용하는 부대 툭수부대와달리 일반보병부대 소수의 k1a사용한 병사들이 명중률이안좋다 안맞는다 하는게 그이유입니다
그래서 K1a는 M16 탄환이고, K2는 다른 탄환인가봅니다. 육군과 공군에서 각각 K1a 명중률에 대한 평이 달랐던 이유가 이제 이해되네요. 육군이 K2로 모두 교체했던 당시에도 공군은 M16A1 (미국 콜트사 제조분)을 사용하느라 탄약도 M16용을 쓰다보니 공군에선 K1a 명중률이 좋았고, 육군 일반 예하부대에선 K2용 탄환을 K1a 그냥 쓰다보니 명중률이 나빴던 것이네요.
그나저나, K1a는 소음과 불꽃이 너무 커서, assault rifle이 아니고 진정 sub-machine gun 용도로 쓴다면, 장약양을 줄인 탄종에 맞추어서, 지금까지 나온 단점을 보완하여 어서 새로운 총기로 대체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K2 사례를 비춰봐도.
첫째는 실제로 사격 전방에서 들었던 경험을 토대로 추측해봅니다.
우리가 들었던 K1의 발사음은 후방에서 듣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하다 보니 압력이 동반된 발사음이 익숙한 탓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메라 각도가 전측방임을 감안하면 우리가 듣지 못했던 구역의 총소리가 들릴수 있습니다.
비슷한데 과거 지원화기(M60) 사격 나가면 자동화 사격장이 아니라 사격시 착탄 여부를 사로 옆에 벙커에서 대기 하다 사격후에 확인 합니다.
부사수일때 한번 해 봤는데 사격시랑 소리가 다릅니다.
사격때 듣던 묵직한 발사음이 아니고 날카롭고 경쾌했습니다.
둘째는 제가 영상쪽에 일을 해서 추측입니다.
촬영시에 지향성 마이크를 쓰게 되면 각도에 따라 소리를 집중해서 녹음이 됩니다.
저런 야외에서 압력에 의한 소리는 배제되고 순수하게 소염기에서 나는 소리만 포커스로 추출도 가능합니다.
소염기 옆에 귀대고 있는듯한 효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녹음 음원도 편집툴을 이용해 적정하게 노이즈를 제거하고 해당 음원대역만 추출도 가능합니다.
편한 영상 관람을 위해 어느정도 눌러주고 집중해 준것 같습니다.
예가 야외에서 브리핑하고 사격하는데 바람소리가 안들리죠 지향성 마이크를 쓰고 노이즈만 제거 해도 바람소리 숨소리 제거 되서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탄종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ㅎㅎ
자동차 후기인줄
첫째는 실제로 사격 전방에서 들었던 경험을 토대로 추측해봅니다.
우리가 들었던 K1의 발사음은 후방에서 듣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하다 보니 압력이 동반된 발사음이 익숙한 탓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메라 각도가 전측방임을 감안하면 우리가 듣지 못했던 구역의 총소리가 들릴수 있습니다.
비슷한데 과거 지원화기(M60) 사격 나가면 자동화 사격장이 아니라 사격시 착탄 여부를 사로 옆에 벙커에서 대기 하다 사격후에 확인 합니다.
부사수일때 한번 해 봤는데 사격시랑 소리가 다릅니다.
사격때 듣던 묵직한 발사음이 아니고 날카롭고 경쾌했습니다.
둘째는 제가 영상쪽에 일을 해서 추측입니다.
촬영시에 지향성 마이크를 쓰게 되면 각도에 따라 소리를 집중해서 녹음이 됩니다.
저런 야외에서 압력에 의한 소리는 배제되고 순수하게 소염기에서 나는 소리만 포커스로 추출도 가능합니다.
소염기 옆에 귀대고 있는듯한 효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녹음 음원도 편집툴을 이용해 적정하게 노이즈를 제거하고 해당 음원대역만 추출도 가능합니다.
편한 영상 관람을 위해 어느정도 눌러주고 집중해 준것 같습니다.
예가 야외에서 브리핑하고 사격하는데 바람소리가 안들리죠 지향성 마이크를 쓰고 노이즈만 제거 해도 바람소리 숨소리 제거 되서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탄종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ㅎㅎ
총열이 12인치 1회전 강선이기 때문에 KM193 K100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K2와 다르게
K1a 기관총은
M16과 M16A1용으로 사용하던 KM193탄만 쓸 수 있다는거죠
규격이 맞아 사격은 가능하나 명중률이 완전히 형편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세히 들으면 총소리도 달라요
그리고 k1a 주력으로 사용하는 부대 툭수부대와달리 일반보병부대 소수의 k1a사용한 병사들이 명중률이안좋다 안맞는다 하는게 그이유입니다
둘다 잘 맞던데 ㅎㅎ
그러나 대부분 k2보다 못하다! 말은 많았네요..탄종은 k2랑 같이 사용했는데 다른지는 몰랐네요.
"K1a는 가스작동식인데 M16과 동일한 방식이고, 이는 이런 종류의 총기엔 적합하지 않다(sub-machine gun). K2는 AK방식인데, 그렇게 바뀐 이유는 K1a를 먼저 개발했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k1a 개발할땐 처음이라 무작정 M16 배끼기였는데, 해보니까 역시 아니다 싶어서 K2는 가스작동구조를 AK것을 본따 적용했다는 뜻)
그래서 K1a는 M16 탄환이고, K2는 다른 탄환인가봅니다. 육군과 공군에서 각각 K1a 명중률에 대한 평이 달랐던 이유가 이제 이해되네요. 육군이 K2로 모두 교체했던 당시에도 공군은 M16A1 (미국 콜트사 제조분)을 사용하느라 탄약도 M16용을 쓰다보니 공군에선 K1a 명중률이 좋았고, 육군 일반 예하부대에선 K2용 탄환을 K1a 그냥 쓰다보니 명중률이 나빴던 것이네요.
그나저나, K1a는 소음과 불꽃이 너무 커서, assault rifle이 아니고 진정 sub-machine gun 용도로 쓴다면, 장약양을 줄인 탄종에 맞추어서, 지금까지 나온 단점을 보완하여 어서 새로운 총기로 대체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K2 사례를 비춰봐도.
또한 탄피 사출때 왼팔 소매안으로 탄피 들어옴 앗뜨거
그래두 20발중 13발 명중
멀중가중멀중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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