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는 여러모로 아파치 공격헬기 보다도 낫다는 말도 있고 한국 해병대에서 도입을
희망한다는 말도 있는 미 해병대 AH-1Z 바이퍼
AH-1Z 의 제원
형식:공격헬기
전장:17.8m
전고:4.37m
자체중량:5,580kg
최대이륙중량:8,390kg
엔진:GE T700-GE-401C 터보샤프트(1,800shp)x2
최대속도:298km/h
실용상승한도:6,100m
최대항속거리:420km
무장:20mm M197 3연장 개틀링포(750발),AGM-114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AIM-9 공대공미사일,2,75인치(70mm) 하이드라 70 로켓포드,하드포인트
6개소에 2,620kg 탑재 가능
항전장비:AAQ-30 호크아이(Hawkeye)목표조준장치
승무원:2명
초도비행:2000년 12월 8일
벨 AH-1 코브라 또는 휴이 코브라, 코브라, 시 코브라, 슈퍼 코브라, 바이퍼"는 미국의 벨 헬리콥터사에 의해 개발된 공격용 헬리콥터이다. UH-1의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사용한다.
계열형 기체로는
단발기인 AH-1G, 1S, 1Q, 1F 코브라 (Cobra)와
쌍발기인 AH-1J 시 코브라 (SeaCobra)
AH-1W 슈퍼 코브라 (SuperCobra)나
AH-1Z 바이퍼(Viper)가 있다.
AH-1W 슈퍼코라 부터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한다.
AH-1G 코브라 - 도입 1967년, 최대이륙중량 4톤, 단발엔진
AH-1W 슈퍼코브라 - 도입 1986년, 최대이륙중량 6톤, 쌍발엔진
AH-1Z 바이퍼 - 도입 2010년, 최대이륙중량 8톤, 쌍발엔진
역사상 최초의 공격헬기인 AH-1G 휴이 코브라(Huey Cobra)는 1967년 등장해, 베트남전에서
그 진가를 인정 받았다. 이후 휴이 코브라 공격헬기는 미 육군과 해병대의 주력 공격헬기로
자리잡으면서, 각군의 특성에 맞게 다양하게 발전 된다. 미 해병대의 코브라 공격헬기는
상륙전을 담당하는 해병대의 특성에 맞게, 해상에서의 안전성을 고려해 쌍발 엔진을 장착했다.
또한 헬기 동체에 해수에 견딜 수 있는 피막처리를 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미 해병대의
코브라는 미 육군의 코브라와는 다른 독자적인 모델로 분류된다. 오늘날 미 육군의 코브라
공격헬기는 모두 퇴역했고, 그 자리는 아파치 공격헬기가 대신하고 있다. 반면 미 해병대는
운용중인 AH-1W 슈퍼 코브라 공격헬기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미 육군의 아파치와 대등한
성능을 가진 AH-1Z 바이퍼 공격헬기를 운용할 예정이다.
미 해병대는 현재 AH-1W 슈퍼 코브라공격헬기를 운용하고 있다. 1985년부터 배치된 슈퍼
코브라 공격헬기는 이전 형식의 미 해병대 코브라나 육군형 코브라와 달리,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의 발사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다양한 작전능력을 요구하는 미 해병대의 요구 사항에 따라, 전투기나 공격기에 장착되는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이나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도
발사할 수 있다. 이러한 작전 능력을 바탕으로 슈퍼 코브라 공격헬기는, 미 해병대와 함께
세계 각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미군의 첨병 역할을 맡고 있는 미 해병대의
부대 특성에 의해, 미군이 해외에 가장 먼저 전개시킬 수 있는 공격헬기이다. 1990년대
미 해병대 내에서 공격헬기의 활용도가 높아지자, 미 해병대는 슈퍼 코브라 공격헬기 보다
강력한 차세대 공격헬기를 원했다.
이때 미 해병대가 생각했던 공격헬기는 미 육군의 차세대 공격헬기인 아파치 공격헬기였다.
그러나 해상운용을 전제로 하는 해병대의 특성상, 육군형으로 제작된 아파치 공격헬기는 부적합했다.
즉, 별도의 해병대용 아파치 공격헬기가 필요했다. 그러나 이 안은 개발비가 너무 많이 든다는
이유로, 미의회에 의해 거부되었다. 결국 미 해병대는 고심 끝에 슈퍼 코브라 공격헬기를 재활용한
AH-1Z 공격헬기를 개발하기로 결정한다.
AH-1Z 공격헬기는 기존의 수퍼 코브라 공격헬기를 확대한 후, 4매짜리 신형 로터블레이드(회전 날개)와 개량형 엔진을 장착하고, 각종 신형 항공전자장비와 센서를 탑재한 후 재생산하여 만든다.
이런 재생산 과정을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신형기체 도입가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최신형
기체를 도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고정익기와 달리 회전익기는 기체 피로도가 적어
충분한 유지 보수가 이루어진다면 이론상으로는 반영구적으로 기체를 쓸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AH-1Z 공격헬기는 2019년 까지 총 230여 대가 생산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180여 대는 기존의
슈퍼 코브라를 재활용할 방침이며, 나머지 50여 대는 신규 기체로 생산된다. 그 외 2008년 터키가
자국군의 차세대 공격헬기로 AH-1Z 공격헬기를 선정하여 총 140여 대가 생산될 예정이었지만,
이후 가격협상에 실패하면서 유야무야 되어버렸다. 따라서 아직까지 개발국인 미국 외에는
AH-1Z 공격헬기를 도입한 국가는 없는 상태이다.
AH - 1Z 슈퍼 바이퍼가 아파치 타이거나 밍구스 보다 가성비 더 좋지 안나요????
우리군에 공격 헬기들이 지금보다 더 많아 졌으면 합니다!
?
미 해병대하고 합동훈련 많이하는데 같은기종 굴리면 아무래도 편하겠죠
미 해병대하고 합동훈련 많이하는데 같은기종 굴리면 아무래도 편하겠죠
바이퍼 신형 됐으면...
국산 헬기가 어서 수춣할 상태기 되었으면...ㅠㅠ
어서 빨리 그리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b
섬에서
즉 육군이 파견 나가 있는것이고 지상에서 운영 됩니다.
해병대 운영 공격헬기는 해상 즉 상륙 전력과 수평 전개가 필수 이므로 방염 작업이 필수 입니다
제가.백령도 항공대 이글루 공사할때 장비담당으로 한 2년동안 있었는데요 완전 바다바람에 노출입니다 그당시 가져간 우리 중장비도 바다 소금끼에.잔고장 많았어요 그리고 기지가 바로 바다근처입니다 이륙하는 동시에 짠바람 바로입니다 그래서 하는말입니다 기체 새척시설 이글루 육군소속 병영시설 만드냐고 2년 묵고왔습니다
그당시 육군항공대들 백령도애서만 작전하는게아니라 연평도도 왔다갔다했습니다
항공대 이글루뿐만아니라 구룡부대 천마부대 주둔지 이글루도 만들고 많이 돌아댕겼는데요 섬전체가 그냥 소금입니다 소금 전투장비운용하기에는 최악의조건 그런데 군인들 잘 알아서 운용잘합니다 걱정안하셔도 한3일만 장비 그냥세워나도 녹이그냥 올라오는 곳이에요 님만 아는것도아니고 잘들알아서 잘합니다
해군이 운영중인 uh-60이 육군에서 임대기체라서 부식관련이슈가 있었습니다. 큰게 아니라면 아닌데 직접 겪어본게 몇가지 있다보니.....
P-3는 포항기지에서 매일 린스돌리니 큰문제는 없지만...파견기체들은 좀 희안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가능만 하다면 딱 40대 말고
36대만 이라도 운용한다면
좋겠네요
이란에 판매될 기체였는데.이란혁명으로
인도못되고 소수에.기체가 우리군에 인도
바이퍼 이전 모델은 출력이 약해서 헬파이어 16발 탑재가 불가능했었죠.
아파치랑 비교해서 슈퍼 코브라는 무장이 약했어요.
가격적인 면에서 아파치보다 뛰어나고, 해병대용으로는 정말 좋은데..
2가지 공격헬기를 가져갈 수 있을런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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