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균의 국방tv에서 아주 오래전에 다뤘던 내용 이네요.탐지용 헬기 따로 공격용헬기 따로 거기에 경제의 논리에서 부품 수급이 어려워서 유지보수 비용이 비싸다네요.가장 결정적인 핸디캡은 작전시간임 씨호크는 탐지용소나에 공격용 어뢰까지 장착하고 3시간의 비행이 가능하지만 와일드캣은 이륙중량이 달려서 탐지용헬기따로 공격용헬기따로에 작전시간 30분 게다가 유지비용까지 비쌈!
@한천검님 제가 봤을때 신인균 대표님은 친미주의자 입니다.당연한거 아닌가요?현존하는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 미국 이니까요?무기 또한 실전을 통해서 확실히 검증된 성능 최강의 질좋은 무기를 가장 잘 만듭니다.초기구입 비용은 비싸지만 경제적인 논리로 따지면 미군의 무기는 대량생산을 통해서 부품또한 대량공급되기 때문에 유지비용이 저렴합니다.그에비해서 유럽산은 그렇지가 못하죠.초기구입 비용은 미제무기보다 저렴하지만 규모의경제면에서 미제무기와는 상대가 안돼요.그렇기 때문에 유지비용이 비쌉니다.만약 유럽산 무기가 성능좋고 규모의 경제로 군수지원이 원할하고 유지비용도 저렴하다면 저라도 당연히 유럽산 무기를 구입합니다.근데 그걸 가지고 친미네 뭐네 하면 저도 친미주의자 입니다.왜냐?검증된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이니까요!당연 미국하고 같은편 먹어야죠.짱깨.원숭이듵하고 손잡으실건가요?그놈들이 우리 선조들한테 얼마나 못돼쳐먹은 짓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요.저도 일본.중국이라면 재래식 화장실의 구더기보다도 더 싫습니다!한가지만 물어보죠 님은 중국.러시아하고 같은편이세요?
@충주곰돌이 제가 봤을땐 맡는말만 하던데요.물론 저는 정의당원 으로서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건 못마땅하지만 국가의 안보를 바라보는 관점에서만큼은 입바른 소리를 하니까.군인들 자기 퇴역후 공천 받아서 국회의원 출마하려면 그리고 국방예산 타내려면 당연히 정치권 눈치를 보고 국회위원 밑에서 알아서 기어야 되는데 자꾸 입바른 소리 하니까 썩어빠진 정치군인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싫겠죠.
씨호크는 너무 비싸서 구입을 주저 햇던 거구요,,와일드캣이 씨호크 대비 거의 절반 가격을 우리에 제시햇고 추가로 기술이전도 약속한 조건 였습니다
씨호크 구입 다른 이유 하나는..우리가 미국에다 막대한 무역 흑자를 내는 나라인데,,,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를 보전하는 해법으로 미제무기 구매를 트럼프에다 제시 해서 댓가로 구입한것이고 같은 이유로 구매한거이 P-8 대잠 초계김니다
와일드캣이 체공시간이 부족한거 사실인데 그런다고 전혀 못쓰지 않습니다
씨호크 다른 문제가 작전함의 헬기용 격납고에 안들어간다 더군요
한편 군당국 생각이 우리가 직접 대잠헬기 개발을 감안시 와일드캣 하고 거래가 유리 하다고 판단 일검니다
대잠헬기 사업조차도....부족한 예산에 원하는 기체보다는 어떻게든 상황에 맞춰 하나하나 전력증강해오던 해군입니다.
보세요 이런부분도 성에차지 않는마당인데 과연 덜컥 항모도입하자하면 제대로 따라갈수 있을까요.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탑재장비는 와일드캣이 더 최신장비입니다. 지금 씨호크의 자 가격이 주요 옵션들이 빠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차후 후속 예산 추가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The Republic of Korea has requested to buy twelve (12) MH-60R Multi-Mission Helicopters, equipped with the following: thirteen (13) APS-153(V) Multi-Mode Radars (12 installed, 1 spare); twenty-five (25) T-700-GE-401C Engines (24 installed, 1 spare); twelve (12) Airborne Low Frequency Sonar Systems (ALFS) (12 installed); thirteen (13) AN/AAS-44C(V) Multi-Spectral Targeting Systems (12 installed, 1 spare); twenty-four (24) Embedded Global Positioning System/Inertial Navigation Systems (EGI) with Selective Availability/Anti-Spoofing Module (SAASM) (24 installed); twelve (12) Link 16 Multifunctional Information Distribution Systems
와일드 캣은 지난 13일 김해공항을 통해 1차분 4대가 들어왔습니다. 해군이 제조사가 있는 영국 현지에서 수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디핑 소나를 장착한 상태에서는 3시간 이상, 디핑 소나와 어뢰 1발을 장착한 상태에서는 2시간 이상, 디핑 소나와 어뢰 2발을 장착한 상태에서는 1시간 이상 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잠전 자체가 1개 단일 시스템으로 모두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대잠 헬기 ,대잠 구축함 과 해상초계기,잠수함,위성등기타 지원 세력이 하나의 시스템을 형성 작전을 하는거지,
대잠 헬기 혼자 해상을 헤집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가령 AQS-18 고주파 디핑소나를 쓰는 링스의 경우는 고주파디핑소나 특성상 사운드채널이 협소하고 탐지
거리가 짧기 때문에, 독자적 임무 투입 보다는 P-3가 투하한 사운드채널이 좀더 넓은 소너부이가 탐지가능한
잠수함을 식별,추적 또는 구축함의 장거리 소나를 통해 탐지한 이상징후를 확인,탐지,정밀추적 하는 임무에
주로 투입이 되며, LIK-16 부재로 주로 음성으로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와일드캣의 경우 Lik16을 탑재하여 구축함의 C2노드 네트워크에 가입하여, 피아식별 데이터 와 트랙은
J2.4 메세지 보고, J3.4 메세지 보고를 통해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공격을 위한 트랙,정보,식별은 J7계열 메서지 보고를 통해 공유를 하게 되지요.
그것이 안되는 링스는 음성보고 및 구축함이 제공하는 C2의존 트랙관리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고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대잠헬기,또는 구축함,대잠초계기 중 어떤것을 공격을 투입 할꺼며.
어떤 형태의 공격무기를 선택 할것 인가를 결심 하게 되는 겁니다.
무슨 영화 나 소설 처럼 대잠헬기 혼자 종횡무진 돌아다니면서 혼자 탐지 하고 혼자 공격 하고 승무들 끼리
하이파이브 하면서,Good Kill을 외치는게 아니라는 거죠.
해상초계의 경우는 와일드캣을 ESM(정보탐지기능)을 탑재 하여, 적의 함정에서 발생 되는 각종 전파정보를
탐지분석, 모함에 실시간으로 전달 하나, 그게 하는 링스는 일일이 육안실별 후 음성 전달을 하였습니다.
애초에 뗏다붙였다 하는물건이 아닌 고정형인데
와일드켓에 예인소나 주렁주렁 달고 바닷물에 풍덩하나요? 해작사에서 와일드켓 물건이다고라고 먗번이나 공식적으로 언급했는데 그놈에 비리타령은
홍상어 도입이후 그 논란은 많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성능미달이라기보단 그당시 예산으로 살수 있던건 링스 뿐이었고 절충교역으로 그간 운용에 어려움이 있던 기존 링스의 엔진수급문제도 해소된걸로 압니다.
애당초 탑재할 함정들 격납고 규격자체가 링스였던걸보면.....이제 씨호크가 가격대에 들어온거지 그전까지는 엄두도 못냈습니다
이딴 인간을 전문가라고 해주는거보면 =ㅅ=
밀리터리 좋아하는 세탁소 아저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실제로 군 관계자들은 전문가로 취급도 안해요.
정권에서 좋아하는 말 잘하고 방송 잘타서
명함 몇개 만든거뿐임.
군사전문 기자들도 그냥 패스함.
씨호크 구입 다른 이유 하나는..우리가 미국에다 막대한 무역 흑자를 내는 나라인데,,,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를 보전하는 해법으로 미제무기 구매를 트럼프에다 제시 해서 댓가로 구입한것이고 같은 이유로 구매한거이 P-8 대잠 초계김니다
와일드캣이 체공시간이 부족한거 사실인데 그런다고 전혀 못쓰지 않습니다
씨호크 다른 문제가 작전함의 헬기용 격납고에 안들어간다 더군요
한편 군당국 생각이 우리가 직접 대잠헬기 개발을 감안시 와일드캣 하고 거래가 유리 하다고 판단 일검니다
우리측 소요도 상당하고 해서,,, 수리온 기반 국산 대잠 헬기로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보세요 이런부분도 성에차지 않는마당인데 과연 덜컥 항모도입하자하면 제대로 따라갈수 있을까요.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탑재장비는 와일드캣이 더 최신장비입니다. 지금 씨호크의 자 가격이 주요 옵션들이 빠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차후 후속 예산 추가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모두들 참조들 하세요.
https://www.dsca.mil/major-arms-sales/republic-korea-mh-60r-multi-mission-helicopters-support
The Republic of Korea has requested to buy twelve (12) MH-60R Multi-Mission Helicopters, equipped with the following: thirteen (13) APS-153(V) Multi-Mode Radars (12 installed, 1 spare); twenty-five (25) T-700-GE-401C Engines (24 installed, 1 spare); twelve (12) Airborne Low Frequency Sonar Systems (ALFS) (12 installed); thirteen (13) AN/AAS-44C(V) Multi-Spectral Targeting Systems (12 installed, 1 spare); twenty-four (24) Embedded Global Positioning System/Inertial Navigation Systems (EGI) with Selective Availability/Anti-Spoofing Module (SAASM) (24 installed); twelve (12) Link 16 Multifunctional Information Distribution Systems
예산때문에 와일드캣말곤 살게 없어서 삿더니...비리라고 욕먹는구나...ㅠㅠ
어느 등신들은 허위사실가지고 까고 있고...ㅠㅠ
https://www.yna.co.kr/view/AKR20161011042051014 이거 참조하시구요.
이때 나온말이 그 유명한 생계형 비리입니다. 욕 처먹을건 욕처먹어야합니다.
님이 잘못알고 있는겁니다. 전형적인 무기로비로 들어온 기종이 와일드 캣입니다.
대잠 헬기 ,대잠 구축함 과 해상초계기,잠수함,위성등기타 지원 세력이 하나의 시스템을 형성 작전을 하는거지,
대잠 헬기 혼자 해상을 헤집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가령 AQS-18 고주파 디핑소나를 쓰는 링스의 경우는 고주파디핑소나 특성상 사운드채널이 협소하고 탐지
거리가 짧기 때문에, 독자적 임무 투입 보다는 P-3가 투하한 사운드채널이 좀더 넓은 소너부이가 탐지가능한
잠수함을 식별,추적 또는 구축함의 장거리 소나를 통해 탐지한 이상징후를 확인,탐지,정밀추적 하는 임무에
주로 투입이 되며, LIK-16 부재로 주로 음성으로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와일드캣의 경우 Lik16을 탑재하여 구축함의 C2노드 네트워크에 가입하여, 피아식별 데이터 와 트랙은
J2.4 메세지 보고, J3.4 메세지 보고를 통해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공격을 위한 트랙,정보,식별은 J7계열 메서지 보고를 통해 공유를 하게 되지요.
그것이 안되는 링스는 음성보고 및 구축함이 제공하는 C2의존 트랙관리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고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대잠헬기,또는 구축함,대잠초계기 중 어떤것을 공격을 투입 할꺼며.
어떤 형태의 공격무기를 선택 할것 인가를 결심 하게 되는 겁니다.
무슨 영화 나 소설 처럼 대잠헬기 혼자 종횡무진 돌아다니면서 혼자 탐지 하고 혼자 공격 하고 승무들 끼리
하이파이브 하면서,Good Kill을 외치는게 아니라는 거죠.
해상초계의 경우는 와일드캣을 ESM(정보탐지기능)을 탑재 하여, 적의 함정에서 발생 되는 각종 전파정보를
탐지분석, 모함에 실시간으로 전달 하나, 그게 하는 링스는 일일이 육안실별 후 음성 전달을 하였습니다.
병참회의하는거 같네ㅎㅎ
그런데 우리가 도입하는건 대잠작전헬기지 대잠탐색헬기가 아닙니다.
우린 이걸 가지고 대잠작전 대침투작전 대테러작전 대함작전 구출작전 일부 대공작전까지 해야합니다.
씨호크를 살수 있으면 씨호크를 사는게 당연한겁니다.
위에 영어로 잘 링크해주셨내요.
호크는 MH-60R Multi-Mission Helicopters 입니다.
미국에서 판매승인을 받아야하는 무기들은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와일드켓도 수량차이지만 소노부이와 폭뢰, 스파이크미사일도 탑재해서 다양한 임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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