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어떠한 군함 격납고에도 오스프리는 운용할 수 없습니다.
군용헳기 특히 기동기의 가장 중요한 기동성은 작전지역에 수직착륙하여 병력이나 물자를 내리고 수직이륙하여 돌아가는 것이 핵심이죠.
오스프리는 이 이착륙이 기존 헬기보다 현격하게 느립니다.
또한 헬기모드 상태에서도 군용헬기 생존성에 가장 큰역할을 하는 상하좌우 회피기동이 매우 느립니다.
또한 치누크보다 출력은 30% 이상 높지만 수송량은 10%이상 작습니다. 이것도 훨씬 더 필요한 유류를 고려하면 급격히 낮아질수 있습니다.
경수송기로 활용하는게 가장 적합하죠.....
하지만 가격이......
기체가격만 3대 살 가격이면 F-16 4대 사고 돈남습니다. 수리온 9~10대 삽니다.
출력에 비해 수송량은 작고, 출력이 높으니 유류비용 높고, 유지보수 어렵고, 아무리 접어도 높이때문에 대한민국의 어떠한 군함 격납고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또한 수송능력의 극대화를 위해 단거리 이착륙 수송기로 쓸수 있다 하지만...비슷한 능력에 이착륙거리가 매우 짧은 CN235가 F-16 반 가격이다. 조금 돈좀 보태면 오스프리 한대 가격으로 세대도 산다.
애칭도 있었지만 실제 운용하는 인원들은 헬기보다 빠르며 안정적이고 어디곳이든 신속하게 투입이 가능하다보니
헬기보다 훨씬더 선호한답니다 먼거리까지 운용가능하게 보잉사에서 공중급유까지 개발완료되어 앞으로도 장수할듯하네요
한국도 수년전 TR-100, TR-50등의 무인기를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함상착함도 성공했고, 생각보다 활용중량도 큰데 이걸 쓰질 않아요....
왜 않쓸까요?
애칭도 있었지만 실제 운용하는 인원들은 헬기보다 빠르며 안정적이고 어디곳이든 신속하게 투입이 가능하다보니
헬기보다 훨씬더 선호한답니다 먼거리까지 운용가능하게 보잉사에서 공중급유까지 개발완료되어 앞으로도 장수할듯하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150519074200043
군용헳기 특히 기동기의 가장 중요한 기동성은 작전지역에 수직착륙하여 병력이나 물자를 내리고 수직이륙하여 돌아가는 것이 핵심이죠.
오스프리는 이 이착륙이 기존 헬기보다 현격하게 느립니다.
또한 헬기모드 상태에서도 군용헬기 생존성에 가장 큰역할을 하는 상하좌우 회피기동이 매우 느립니다.
또한 치누크보다 출력은 30% 이상 높지만 수송량은 10%이상 작습니다. 이것도 훨씬 더 필요한 유류를 고려하면 급격히 낮아질수 있습니다.
경수송기로 활용하는게 가장 적합하죠.....
하지만 가격이......
기체가격만 3대 살 가격이면 F-16 4대 사고 돈남습니다. 수리온 9~10대 삽니다.
출력에 비해 수송량은 작고, 출력이 높으니 유류비용 높고, 유지보수 어렵고, 아무리 접어도 높이때문에 대한민국의 어떠한 군함 격납고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또한 수송능력의 극대화를 위해 단거리 이착륙 수송기로 쓸수 있다 하지만...비슷한 능력에 이착륙거리가 매우 짧은 CN235가 F-16 반 가격이다. 조금 돈좀 보태면 오스프리 한대 가격으로 세대도 산다.
분명한건 우수한 기체지만 현재 한국군의 어떠한 기종의 대체로도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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