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전단이 있지만 실제 항공기로 모두 사전차단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결국 구역방공함이 필연적으로 갖춰줘야 하죠.
예전엔 대공미사일들이 탐지레이더 외에 추적을 연속파 안테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도해줘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일루미네이터 숫자가 동시교전 숫자이기도 했던 시절이 있었죠.
스프루언스급이 대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4면 고정 위상배열레이더를 사용하여 스캔 딜레이타임을 없애고 강력한 출력으로 장거리를 감시하며 데이터 업링크를 통해 우선 미사일을 관성항법으로 띄우고 최종유도때만 일루미네이터를 집중조사하는 방법을통해 동시교전능력을 혁신적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이게 바로 이지스함의 등장입니다.
항모전단이 있지만 실제 항공기로 모두 사전차단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결국 구역방공함이 필연적으로 갖춰줘야 하죠.
예전엔 대공미사일들이 탐지레이더 외에 추적을 연속파 안테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도해줘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일루미네이터 숫자가 동시교전 숫자이기도 했던 시절이 있었죠.
스프루언스급이 대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4면 고정 위상배열레이더를 사용하여 스캔 딜레이타임을 없애고 강력한 출력으로 장거리를 감시하며 데이터 업링크를 통해 우선 미사일을 관성항법으로 띄우고 최종유도때만 일루미네이터를 집중조사하는 방법을통해 동시교전능력을 혁신적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이게 바로 이지스함의 등장입니다.
이지스함이 보통 함대 방공함으로써 기획은 되었으나, 현재는 대함미사일의 발달로 함대방공 영역 아니라,
개함방공 보다는 좀더 넓은 개념의 지역 또는 점방어 개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지스함 자체가 멀리서 날아오는 구소련폭격기 편대가 가진 순항미사일에 촛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개발 당시 보다 월등히 발달한 대함미사일....좀더 낮게, 좀더 빠르게, 좀더 안잡히게 그리고 배럴롤 같은 고기동성을
갖춤으로써 함대방공이 아니라 점, 또는 개함방공에 가까워진 실정 입니다.
해성 같은 최신 대함 미사일 기준으로 지구는 둥글다 보니, 탐지는 레이더 높이 기준이 되어 버립니다.
이지스 함 레이더 기준으로 보통 24~27Km 거리에서 탐지하여 요격이 실시가 됩니다.
마하0.7~0.9로 날아오는 수준이면 평균적으로 20발 내외 정도가 요격 한도 입니다.
20발 내외도 단방향으로 날아올때 이야기고, 요격시도 역시 SM2,ESSM,RAM 까지 동원 했을때
숫자이고, 여기에 초음속 같은 속도라던가, 배럴롤 같은 고기동성이 부여 되면 요격숫자는 감소가 되겠죠
마하2이상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최대27Km에서 탐지 했을 경우 SM2 경우는 잘해서 1.5회 , ESSM 같은
고기동성 일 경우는 2회에서 최대 3회가 교전기회 입니다
영국의 데어링급의 특유의 대두가 레이더를 극단적으로 높이 설치 함으로써 30Km 이상에서 탐지,
교전기회를 최대 얻어내려는 눈물 겨운 노력의 산실 이라는걸 감안하면 교전기회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문제는 미해군이야 단위구축함 자체가 이지스함으로 이루어졌으니 문제가 안되겠지만,
일본이나 한국처럼 1~2척의 이지스함이 함대방공을 책임을 지고 있을 때는, 60발이상 대량 공격을 막지 못합니다.
F-2 1개대대가 공격시 96발의 대함미사일을 쏟아 부울수 있고, 이정도 공격력은 단위함정이 이지스함인 미항모 전단이 정도나 되야 막을수 있다 라는 정도의 공격력으로 평가가 됩니다.
이런 문제에 대비하고자 미해군은 CEC개념을 도입하게 됩니다.
최대 사거리가 320KM에 달하는 SM6를 CEC에 연동 된 E-2D 나 F-35이 탐지한 항공,순항미사일을 초수평선 너머로
공격 할수 있는 능력을 개발 현재 도입 중 입니다.
일본 역시 미해군을 따라 CEC체계를 구축 중 이고, 그 일환으로 E-2D를 적극 도입 하게 되지요.
현재 북한탄도미사일 과 중국일본 항모문제로 묻혀서 그렇지 한국해군,공군에게 실질적인 상당한 위협 입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한대의 대공미사일 수량이 100발 이내이고
근접방어무기 골키퍼 한대랑 함포 한문 있는데 어뢰 수백발하고
육지에서 쏘는 대함미사일 수백발 그리고 전투기가 쏘는 대함미사일 수백발을 어떻게 방어 합니까???
미국 함공모함 함대도 못막을것 같네요.
다량의 대함미사일투사전법에 대응하기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항모전단이 있지만 실제 항공기로 모두 사전차단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결국 구역방공함이 필연적으로 갖춰줘야 하죠.
예전엔 대공미사일들이 탐지레이더 외에 추적을 연속파 안테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도해줘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일루미네이터 숫자가 동시교전 숫자이기도 했던 시절이 있었죠.
스프루언스급이 대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4면 고정 위상배열레이더를 사용하여 스캔 딜레이타임을 없애고 강력한 출력으로 장거리를 감시하며 데이터 업링크를 통해 우선 미사일을 관성항법으로 띄우고 최종유도때만 일루미네이터를 집중조사하는 방법을통해 동시교전능력을 혁신적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이게 바로 이지스함의 등장입니다.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한대의 대공미사일 수량이 100발 이내이고
근접방어무기 골키퍼 한대랑 함포 한문 있는데 어뢰 수백발하고
육지에서 쏘는 대함미사일 수백발 그리고 전투기가 쏘는 대함미사일 수백발을 어떻게 방어 합니까???
미국 함공모함 함대도 못막을것 같네요.
그럼 전문적인 질문만 가능합니까?
심심풀이가 아닌 질문의 정의가 뭐죠?
그리고 어디가 존나 건방진 부분인지?
본문보면 건방져 보이는 부분은 하나도 없이 그냥 궁금해서 요점만 딱딱 적어서 물어본 글로만 보이는데.
여기에 뭐 물어보려면 폐백이라도 올리고 물어봐야 됩니까??
존나 꼰대세요??
그리고 댁이 뭔데 이 게시판의 성격을 규정하나요??
혹시 김보배씨 부캐인가요?
모르면 질문할 수 있습니다. 누가 무슨 기준으로 질문을 못한다고 판단하나요?
본인도 경남 버스폐차장 물어보는 질문도 하시더만....내로남불입니다...
참 무례하시네요. 말은 그 사람의 인성을 겉으로 드러내는 도구입니다.적당히 하셔야합니다..
하도 들어서..
다량의 대함미사일투사전법에 대응하기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항모전단이 있지만 실제 항공기로 모두 사전차단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결국 구역방공함이 필연적으로 갖춰줘야 하죠.
예전엔 대공미사일들이 탐지레이더 외에 추적을 연속파 안테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도해줘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일루미네이터 숫자가 동시교전 숫자이기도 했던 시절이 있었죠.
스프루언스급이 대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4면 고정 위상배열레이더를 사용하여 스캔 딜레이타임을 없애고 강력한 출력으로 장거리를 감시하며 데이터 업링크를 통해 우선 미사일을 관성항법으로 띄우고 최종유도때만 일루미네이터를 집중조사하는 방법을통해 동시교전능력을 혁신적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이게 바로 이지스함의 등장입니다.
실제 동시교전능력은 일루미네이터의 한계로 20개정도로 파악됩니다.
물론 동시 추적은 1000여개까지도 가능하지만 그중
실제 위협에 미사일을 발사하여 동시 제어가 20발정도라는 이야기입니다.
어짜피 현대전에서는 혼자 일당백은 어림없는 이야기임으로
함대가 같이 움직이면 웬만한 전력으로는 건드리기 어렵게 됩니다.
상대가 공격을 하고자 하더라도 일정고도이상에서는 이지스함의 탐지를 피하기 어렵고
저공으로 침투할경우 미리 정확한 위치를 알고 있어야 하고 공격직전 재차 확인을 위해 고도를 올리는 과정에서 발각되면 대공미사일에 역공당해버립니다.
우리는 이지스함 한대 한대의 가치가 엄청나지만 미국은 알레이버크급을 범용 방공함으로 다수를 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전단과 타국의 전단의 전력차가 어마어마 한겁니다.
그렇지만....대잠전보다는 대공전에 특화된 면이 있어 대잠전까지 만능이라보기는 어렵습니다.
일정치는 한다는 느낌이죠
그래서 그래 대단한 놈들이 림팩에서 꼬맹이 하나 못찾고 괴멸됩니까?
대단하네 대잠능력
전력에 엄청난 시너지가 있긴하나 직접적인 공격은 이지스함보다는 이지스가 호위하는 항모나 강습상륙함 전투순양함등에서 나오는겁니다.
이지스함의 공격력이하곤 토마호크 같은 함대지 미사일이 유일하다 보면 되니까 말이죠.
그래서 이지스함에 모든 전력을 쏟아부어도 안돼고 안해도 안돼고 그게 이지스함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잠수함으로 이지스함을 격침시키는건 거의 기적이랍니다. 거의 모든 이지스함 속도가 30노트 이상이라
어뢰 회피능력은 왠만큼 다 있어요. 그래서 현대의 어뢰는 거의 대부분이 선박이 아닌 잠수함을 격침시키는 용도입니다.
요즘 어뢰속도는 알고 말하는지 의심스럽다
한국도 60노트 범상어 도입중인데 30노트 이지스함을 격침 못한다네
러시아만 해도 이미 1970년에 초공동어뢰로 380km 개발 하고
독일은 800km 어뢰 개발중인데 잠수함만 격침 하려한다네 ㅋㅋㅋ
SM-2미사일의 고질적인 결함입니다.
https://news.usni.org/2015/07/27/navy-restricts-use-of-a-number-of-sm-2-missiles-following-uss-the-sullivans-launch-failure
제작사 레이시온사에 항의했지만 씨알도 안먹혔죠. 그래서 더더욱 관련체계 국산화가 필요합니다. KDDX에 Lsam을 탑재해야 우리 입맛대로 할수 있을겁니다.
독일 작센급에서는 발사하자마자 함상에서 폭발하기도 했습니다
개함방공 보다는 좀더 넓은 개념의 지역 또는 점방어 개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지스함 자체가 멀리서 날아오는 구소련폭격기 편대가 가진 순항미사일에 촛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개발 당시 보다 월등히 발달한 대함미사일....좀더 낮게, 좀더 빠르게, 좀더 안잡히게 그리고 배럴롤 같은 고기동성을
갖춤으로써 함대방공이 아니라 점, 또는 개함방공에 가까워진 실정 입니다.
해성 같은 최신 대함 미사일 기준으로 지구는 둥글다 보니, 탐지는 레이더 높이 기준이 되어 버립니다.
이지스 함 레이더 기준으로 보통 24~27Km 거리에서 탐지하여 요격이 실시가 됩니다.
마하0.7~0.9로 날아오는 수준이면 평균적으로 20발 내외 정도가 요격 한도 입니다.
20발 내외도 단방향으로 날아올때 이야기고, 요격시도 역시 SM2,ESSM,RAM 까지 동원 했을때
숫자이고, 여기에 초음속 같은 속도라던가, 배럴롤 같은 고기동성이 부여 되면 요격숫자는 감소가 되겠죠
마하2이상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최대27Km에서 탐지 했을 경우 SM2 경우는 잘해서 1.5회 , ESSM 같은
고기동성 일 경우는 2회에서 최대 3회가 교전기회 입니다
영국의 데어링급의 특유의 대두가 레이더를 극단적으로 높이 설치 함으로써 30Km 이상에서 탐지,
교전기회를 최대 얻어내려는 눈물 겨운 노력의 산실 이라는걸 감안하면 교전기회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문제는 미해군이야 단위구축함 자체가 이지스함으로 이루어졌으니 문제가 안되겠지만,
일본이나 한국처럼 1~2척의 이지스함이 함대방공을 책임을 지고 있을 때는, 60발이상 대량 공격을 막지 못합니다.
F-2 1개대대가 공격시 96발의 대함미사일을 쏟아 부울수 있고, 이정도 공격력은 단위함정이 이지스함인 미항모 전단이 정도나 되야 막을수 있다 라는 정도의 공격력으로 평가가 됩니다.
이런 문제에 대비하고자 미해군은 CEC개념을 도입하게 됩니다.
최대 사거리가 320KM에 달하는 SM6를 CEC에 연동 된 E-2D 나 F-35이 탐지한 항공,순항미사일을 초수평선 너머로
공격 할수 있는 능력을 개발 현재 도입 중 입니다.
일본 역시 미해군을 따라 CEC체계를 구축 중 이고, 그 일환으로 E-2D를 적극 도입 하게 되지요.
현재 북한탄도미사일 과 중국일본 항모문제로 묻혀서 그렇지 한국해군,공군에게 실질적인 상당한 위협 입
이 때 예상했던 일자보다 빨리 쏴서 아무도 몰랐는데 ... 이지스함만 알게 된거죠.. 이처럼.. 100발을 쏘던 뭘 하던 쏘는 준비 날아오는 시간 동안 .. 탐지해서 대응하는 체계의 핵심이 이지스(제우스의 방패)에요...
아무 피해없이 한대도 안 맞고 다 잡던가요?
장거리는 권총으로, 중단거리는 칼로...
그래도 만신창이 됐었고...그래서 분명 강력한건 맞는데,
모든 상황에서 만능은 아니에요. 항모보호가 주 임무죠.
물론 우리는 여기다 방어에 더해서 공격까지 가능하게
무장 시키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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