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이 영국 와딩턴 에어쇼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관중들의 호평을 받음.당시 참모총장으로 블랙이글팀을 격려하다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린이가 성일환 대장임.
지휘관은 德將과 勇將으로 나누는데 참 마음이 따뜻한 덕장에 해당되고 당시 블랙이글팀은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수상함.
2016년 한국공항공사 사장 재임시 비정규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과 여러 현안사업을 추진하다
외압에 사퇴를 선언하자 당시 노조가 앞장서 반대하는 보기드문 뉴스가 보도되기도 했음.
군 지휘관은 훈련과 인사는 엄정해야 하지만 자신에게 엄격하고 부하들의 사소한 실수는 용서할수 있는 지휘관이 진정한 군인임.
세월호 사고로 미운털이 박혀 전역한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은
작전사령관(☆☆☆)당시 부인이 혼자 부임한 남편을 위해
반찬을 해오면 관용차를 사적으로 쓸수 없다며
올때 마다 시내버스를 타고 오게 만든것은 유명한 일화임.
참고로 고속터미널에서 진해까지 오는 버스노선은 30분에 1대임.
현재 7군단장인가 하는 위인이 군병사를 보급품처럼 취급하는 모양인데
다치면 오롯이 자기잘못이고 평생골병인데
전원 특급병사 만들어서 은하계까지 정복할지 두고 볼일임.
2012년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이 영국 와딩턴 에어쇼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관중들의 호평을 받음.당시 참모총장으로 블랙이글팀을 격려하다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린이가 성일환 대장임.
지휘관은 德將과 勇將으로 나누는데 참 마음이 따뜻한 덕장에 해당되고 당시 블랙이글팀은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수상함.
2016년 한국공항공사 사장 재임시 비정규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과 여러 현안사업을 추진하다
외압에 사퇴를 선언하자 당시 노조가 앞장서 반대하는 보기드문 뉴스가 보도되기도 했음.
군 지휘관은 훈련과 인사는 엄정해야 하지만 자신에게 엄격하고 부하들의 사소한 실수는 용서할수 있는 지휘관이 진정한 군인임.
세월호 사고로 미운털이 박혀 전역한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은
작전사령관(☆☆☆)당시 부인이 혼자 부임한 남편을 위해
반찬을 해오면 관용차를 사적으로 쓸수 없다며
올때 마다 시내버스를 타고 오게 만든것은 유명한 일화임.
참고로 고속터미널에서 진해까지 오는 버스노선은 30분에 1대임.
현재 7군단장인가 하는 위인이 군병사를 보급품처럼 취급하는 모양인데
다치면 오롯이 자기잘못이고 평생골병인데
전원 특급병사 만들어서 은하계까지 정복할지 두고 볼일임.
월등한 기량으로 관중들의 호평을 받음.당시 참모총장으로 블랙이글팀을 격려하다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린이가 성일환 대장임.
지휘관은 德將과 勇將으로 나누는데 참 마음이 따뜻한 덕장에 해당되고 당시 블랙이글팀은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수상함.
2016년 한국공항공사 사장 재임시 비정규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과 여러 현안사업을 추진하다
외압에 사퇴를 선언하자 당시 노조가 앞장서 반대하는 보기드문 뉴스가 보도되기도 했음.
군 지휘관은 훈련과 인사는 엄정해야 하지만 자신에게 엄격하고 부하들의 사소한 실수는 용서할수 있는 지휘관이 진정한 군인임.
세월호 사고로 미운털이 박혀 전역한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은
작전사령관(☆☆☆)당시 부인이 혼자 부임한 남편을 위해
반찬을 해오면 관용차를 사적으로 쓸수 없다며
올때 마다 시내버스를 타고 오게 만든것은 유명한 일화임.
참고로 고속터미널에서 진해까지 오는 버스노선은 30분에 1대임.
현재 7군단장인가 하는 위인이 군병사를 보급품처럼 취급하는 모양인데
다치면 오롯이 자기잘못이고 평생골병인데
전원 특급병사 만들어서 은하계까지 정복할지 두고 볼일임.
월등한 기량으로 관중들의 호평을 받음.당시 참모총장으로 블랙이글팀을 격려하다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린이가 성일환 대장임.
지휘관은 德將과 勇將으로 나누는데 참 마음이 따뜻한 덕장에 해당되고 당시 블랙이글팀은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수상함.
2016년 한국공항공사 사장 재임시 비정규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과 여러 현안사업을 추진하다
외압에 사퇴를 선언하자 당시 노조가 앞장서 반대하는 보기드문 뉴스가 보도되기도 했음.
군 지휘관은 훈련과 인사는 엄정해야 하지만 자신에게 엄격하고 부하들의 사소한 실수는 용서할수 있는 지휘관이 진정한 군인임.
세월호 사고로 미운털이 박혀 전역한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은
작전사령관(☆☆☆)당시 부인이 혼자 부임한 남편을 위해
반찬을 해오면 관용차를 사적으로 쓸수 없다며
올때 마다 시내버스를 타고 오게 만든것은 유명한 일화임.
참고로 고속터미널에서 진해까지 오는 버스노선은 30분에 1대임.
현재 7군단장인가 하는 위인이 군병사를 보급품처럼 취급하는 모양인데
다치면 오롯이 자기잘못이고 평생골병인데
전원 특급병사 만들어서 은하계까지 정복할지 두고 볼일임.
지는 편한밥 먹으면서 '군인정신'과 '규정'을 입에 달고 사는 지휘관 치고 제대로 된 지휘관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사람들이 대체로 진급은 잘 하더군요.
병사들에게 좀 잘대해줬다고 "참군인"인가?
"참모총장"자리까지 올라가려면
열심히 군생활만하면 되는줄아는가..?
내가 왜
이 나라에 존경받을만한 장성이
단 한명도 없다고 하냐면..
우리나라 군대체계 자체가
"참군인"은 장성이 될수가없기 때문임..
군번 빠르다고 되는게 아님,
연줄과 로비없인 불가능함..
참모총장 역임했다는건 능력과 인망이 상당했다고 볼수 있겠네요...
내가 존경해 마지않은 장군님은 90년도에 8비단장이셨던 이기현 소장님 입니다.
항상 사병들 아껴주시고 사병식당에서 직접 식사하시고 부식이 제대로 나오나 확인하셨던...
이분도 교육사령관으로 가셨었는데...3성장군으로 전역하신걸로 기억합니다.
부대 확장공사관계로 사병들 사역하고 있으면 지나가다가 운전병 시켜서 막걸리하고 두부김치 사주시전 분이었는데...
부대확장 때문에 힘든거 아는데 조금만 더 고생하자고 말씀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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