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항법장치 나 GPS를 다는것은 폭격지점 상공에서 굳이 투하를 안해도 수직으로 떨어지지 않고 목표지점을 찾아가라고 만든거임. 낙하훈련중에 HAHO를 하듯 수평으로 날아갈수도 있고 비스듬히 날아가서 정확한 타격지점을 모르게 할수도 있는 거라 합동직격탄에 저런 장치를 추가하는거임
이양반들 되도않는 소리 자꾸하시네...
전투기가 저 폭탄을 달고 최고로 높이 올라가서 음속으로 폭탄을 떨궜다고 칩시다.
공기저항으로 속도 줄어드는 이딴거 다 무시하고 중력하고 투하시점 고도만 생각했을때 폭탄이 500km/h로 떨어진다고 치면
요즘 웬만한 전투기 상승한도 고도 60000ft => 18km
폭탄의 수평속도 340m/s => 1224km/h
폭탄의 수직속도 500km/h => 138m/s
폭탄이 땅바닥에 쳐박히는데까지 걸리는 시간 18km/138m/s = 130s
폭탄이 땅바닥에 쳐박힐때까지 날아간 거리 130s*340m/s = 44,200m
대충 수학책 놓은지 20년이 다되어가는 실력으로 계산해봐도 내리막길에서 연비따지는것 같은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44킬로미터 날아가는데. 전투기가 최대로 올라가는 고도는 아무것도 안매달고 공차중량으로 올라갈때고 일상적인 작전고도는 1~2만피트 정도일 것이고, 폭탄달고 날면 음속돌파는 커녕 저항땜에 속도 제대로 못내는건 상식선의 문제이고, 실제로는 공기저항때문에 폭탄은 떨어지면서 포물선 운동하는것도 상식이고 무슨 폭탄이 28킬로미터를 날아가냐고요.. 저 폭탄이 무슨수로 활공을 한다는건지.. 날개가 글라이더처럼 겁나게 큰것도 아니고.. 그리고 자유낙하 폭탄얘기하다가 포얘기는 왜하나요 엄연히 다른 무기인데..비행기에 대포라도 달려있나요? 그리고 JDAM목표에 맞는 영상보면 하나같이 위에서 떨어지지 날아와서 맞는건 하나두 없더구만...
1) "사거리"라는 용어가 "탄의 자력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만 적용된다"는 고집을 버리세요.
2) 어설픈 계산으로 고집 그만 부리세요. 저런 계산 못해서 멍청하게 주장한다는 아집을 버리세요.
>> 님이 단순 계산한 결과에서 나오지만, 44Km를 수평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24Km, 28Km로 사거리가 나오게 되는 요인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날개! 날개! 날개!)를 생각하세요.
회원님이 이야기 한, <이 양반들>, '들'에서도 알 수 있지만, 집단지성을 무시하지 마세요.
이해하려고 마음 먹으면, 세상이 한결 편해집니다.
님을 위해서 하는 마지막 조언입니다.
그리고, 어디가서 회원들끼리 이야기할 때, '쳐박힌다' 등의 표현은 삼가시는게 좋습니다.
부끄러움을 어찌 감당하시려고, 자꾸 고집부리세요?
아래 내용보면, <사거리>라는 용어가 분명히 쓰이고, 사거리가 <28Km> 나오는 내용 있으니, 그만하세요.
@Penetron 1. 저는 사거리가 탄의 자력에서 발생하는 경우에 적용된다는게 아니라 사거리28킬로미터는 터무니없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2. 어설픈계산이라.. 그럼 제대로 된 결과값을 가지고 팩트로 조지시던가요. 자꾸날개날개 하시는데 저 폭탄에 도대체 어디에 날개가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저건 날개가 아니라 방향조정 및 안정을 위한 '핀'일뿐이지 절대 '양력'을 발생시키는 '날개'가 아닙니다.
집단지성이라... 인터넷 댓글질하며 노는데 집단지성을 찾을일은 없을거라 보구요. 그리고 '쳐박힌다' 라는 말이 거슬리셨나 본데, 제가 님을 땅에 처박는다고 한것도 아니고 폭탄이 땅에 처박힌다고 한게 부끄러울 일인지는 두고볼 일이네요.. 의미없는 똥글이나 싸지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지성을 논하고, 폭탄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것을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좀 힘들겠지만 님 말씀대로 이제 저는 님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편해지기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자기 상식으로만 보니까 이해못하는게 나오면 그냥 거부.
전형적인 꼰대.
저 24km 사거리는 비행기가 투하시 타격가능한 거리죠. 오케?
비행기는 날라댕기니까 위치는 어디든 가능하겠지만, 방공망이나 기타 제한사항이 있다면 24km 이내의 안전한 지점에서 폭탄을 투하하면 된다요.
그러니까 사거리 개념이 필요하겠지?
많이 알고 못알고가 아니라 남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냐 안하냐의 차이.
그냥 대화불가능한 상대.
누가 유명한 말을 했는데..
"똑똑한 사람하고 언쟁으로 이기는 일은 힘들지만...
멍청한 사람하고 언쟁으로 이기는 일은 불가능하다."
1. 사거리 28키로가 터무니 없다의 근거는 그냥 상식이라고 주장하시는 본인의 생각일 뿐이죠?
2. FIN들이 양력과는 무관하다고 하셨는데, 이미 현대 항공물리학은 멘홀뚜껑도 Digital Flight Control System을 장착하면 비행 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력은 소위 말하는 '날개모양'에서만 생기는게 아닙니다. FIN들로 적당한 자세만 유지시켜주면 Bomb body 자체에서도 양력이 형성 됩니다. 물론 사거리 증대 정도밖에 안되지만 28킬로 '활공'시키는데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낙하시간 동안 비행속도 때문에 투하시점으로부터 목표지점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도움 되실 겁니다.
사거리는 공격무기의 '발사' 내지는 '투발' 지점으로부터 공격대상까지의 거리로,
'발사' 내지는 '투발'에 작용된 물리력이 공격수단을 그 거리까지 이동시키는 능력
을 나타내는 용어로 정의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공격수단이 공격대상에 대해 유효한 효력을 발휘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야구선수가 시속170키로로 공을 던지면 야구선수의 능력이 아니라 야구공의 능력이 되는건가요?
전 저기나온 사거리라는것이 오타라는걸 말하고 싶은 겁니다. 그리고 저 1톤짜리 자유낙하 폭탄을 공중에서 떨궈서 24킬로미터를 날려보낸다는건 상식적으로도 불가능하겠죠.
투하가능거리 등 보다는 그냥 사거리가 가장 적당해 보이네요 아무튼,
야구공은 던지는 사람에 따라 사거리가 달라지니까 사람의 능력이라고 하죠
JDAM과 같은 관성유도폭탄은 어느 기체에서 투하해도 조건이 동일하면
같은 비행거리를 갖게되므로 폭탄의 사거리가 됩니다.
그리고 기존 멍텅구리 폭탄도 투하시의 조건에 따라 사거리라 부를 수 있을만큼 날아가기도 한답니다
물론 JDAM만큼 멀리가게 하기는 힘들지만요 JDAM은 진짜 24킬로 날아 갑니다 ^^
포, 사거리 있죠? 포신에서 발사될 때, 포탄 자체에서 추진력이 안 나오죠?
이제 이해를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사거리 개념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JDAM은 활공이라 불러도 좋을 조절체계가 있습니다.)
저 사진이 문제임 ㅋ
KGGB와 많이 혼동 되시는 분들이 많죠..
날개 달린 한국형 유도 무기는 KGGB 이고 JDAM 은 미국형으로 꼬리로 유도됩니다.
미국도 날개 달린 유도형 JDAM이 있으며 JDAM-ER 이라 부릅니다.
저 사진은 맞는 사진입니다.
전투기가 저 폭탄을 달고 최고로 높이 올라가서 음속으로 폭탄을 떨궜다고 칩시다.
공기저항으로 속도 줄어드는 이딴거 다 무시하고 중력하고 투하시점 고도만 생각했을때 폭탄이 500km/h로 떨어진다고 치면
요즘 웬만한 전투기 상승한도 고도 60000ft => 18km
폭탄의 수평속도 340m/s => 1224km/h
폭탄의 수직속도 500km/h => 138m/s
폭탄이 땅바닥에 쳐박히는데까지 걸리는 시간 18km/138m/s = 130s
폭탄이 땅바닥에 쳐박힐때까지 날아간 거리 130s*340m/s = 44,200m
대충 수학책 놓은지 20년이 다되어가는 실력으로 계산해봐도 내리막길에서 연비따지는것 같은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44킬로미터 날아가는데. 전투기가 최대로 올라가는 고도는 아무것도 안매달고 공차중량으로 올라갈때고 일상적인 작전고도는 1~2만피트 정도일 것이고, 폭탄달고 날면 음속돌파는 커녕 저항땜에 속도 제대로 못내는건 상식선의 문제이고, 실제로는 공기저항때문에 폭탄은 떨어지면서 포물선 운동하는것도 상식이고 무슨 폭탄이 28킬로미터를 날아가냐고요.. 저 폭탄이 무슨수로 활공을 한다는건지.. 날개가 글라이더처럼 겁나게 큰것도 아니고.. 그리고 자유낙하 폭탄얘기하다가 포얘기는 왜하나요 엄연히 다른 무기인데..비행기에 대포라도 달려있나요? 그리고 JDAM목표에 맞는 영상보면 하나같이 위에서 떨어지지 날아와서 맞는건 하나두 없더구만...
1) "사거리"라는 용어가 "탄의 자력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만 적용된다"는 고집을 버리세요.
2) 어설픈 계산으로 고집 그만 부리세요. 저런 계산 못해서 멍청하게 주장한다는 아집을 버리세요.
>> 님이 단순 계산한 결과에서 나오지만, 44Km를 수평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24Km, 28Km로 사거리가 나오게 되는 요인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날개! 날개! 날개!)를 생각하세요.
회원님이 이야기 한, <이 양반들>, '들'에서도 알 수 있지만, 집단지성을 무시하지 마세요.
이해하려고 마음 먹으면, 세상이 한결 편해집니다.
님을 위해서 하는 마지막 조언입니다.
그리고, 어디가서 회원들끼리 이야기할 때, '쳐박힌다' 등의 표현은 삼가시는게 좋습니다.
부끄러움을 어찌 감당하시려고, 자꾸 고집부리세요?
아래 내용보면, <사거리>라는 용어가 분명히 쓰이고, 사거리가 <28Km> 나오는 내용 있으니, 그만하세요.
인정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있는 회원이 되길 바랍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합동직격탄
2. 어설픈계산이라.. 그럼 제대로 된 결과값을 가지고 팩트로 조지시던가요. 자꾸날개날개 하시는데 저 폭탄에 도대체 어디에 날개가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저건 날개가 아니라 방향조정 및 안정을 위한 '핀'일뿐이지 절대 '양력'을 발생시키는 '날개'가 아닙니다.
집단지성이라... 인터넷 댓글질하며 노는데 집단지성을 찾을일은 없을거라 보구요. 그리고 '쳐박힌다' 라는 말이 거슬리셨나 본데, 제가 님을 땅에 처박는다고 한것도 아니고 폭탄이 땅에 처박힌다고 한게 부끄러울 일인지는 두고볼 일이네요.. 의미없는 똥글이나 싸지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지성을 논하고, 폭탄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것을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좀 힘들겠지만 님 말씀대로 이제 저는 님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편해지기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전형적인 꼰대.
저 24km 사거리는 비행기가 투하시 타격가능한 거리죠. 오케?
비행기는 날라댕기니까 위치는 어디든 가능하겠지만, 방공망이나 기타 제한사항이 있다면 24km 이내의 안전한 지점에서 폭탄을 투하하면 된다요.
그러니까 사거리 개념이 필요하겠지?
많이 알고 못알고가 아니라 남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냐 안하냐의 차이.
그냥 대화불가능한 상대.
누가 유명한 말을 했는데..
"똑똑한 사람하고 언쟁으로 이기는 일은 힘들지만...
멍청한 사람하고 언쟁으로 이기는 일은 불가능하다."
딱 님을 보고 한 소리임. ㅋㅋㅋㅋㅋ
2. FIN들이 양력과는 무관하다고 하셨는데, 이미 현대 항공물리학은 멘홀뚜껑도 Digital Flight Control System을 장착하면 비행 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력은 소위 말하는 '날개모양'에서만 생기는게 아닙니다. FIN들로 적당한 자세만 유지시켜주면 Bomb body 자체에서도 양력이 형성 됩니다. 물론 사거리 증대 정도밖에 안되지만 28킬로 '활공'시키는데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그런데 핀으로 폭탄이 날게하려면 속도가 얼마나되어야할까요?
제가 볼 때, 어그로 끌고 있는 듯합니다.
그냥 관심 끄는게 낫겠습니다.
혼자만의 뇌피셜도 정도가 있지....
미군이 저걸 왜만들었냐 하면 무유도폭탄의 정확성을 높이려고 만든거야..
내가 이러는건 폭탄이 활공을 한다고 믿는 똘빡들을 조금이나마 일깨워주려고 한거일 뿐이야.. 똥고집 부리는게 아니라.. 근데 소귀에 경읽기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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