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체제가 보병중대 배속에다 수송은 차량에다 싣고 다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병중대라면 전투기동시 길도 없는 코스도 타야 하죠 도수 운반이 되는 박격포 라야 하고 암만봐도 패착입니다
보병중대 아닌 그상위 보병 대대 배속시키든가 훨 더 경량 박격포라야 할게죠
개념에서 군이 잘못 설정 같네요
제가 추천한다면 더 포신이 단축이 된 81mm로 하고 중량은 25키로 이내로 감니다..그럴시 사거리는 3000미터 정도이고 도수운반이 가능한 급이되요
현용 우리군 81mm가 포신길이가 155미리이고 중량이 40키로인데 이중량은 도수 운반은 안되죠
@에너자 내말은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 특성상 보병중대는 전체가 차량의존 안하고도 순전히 도보로 기동이 가능해야 하고 ..그러니 차량 의존 박격포는 중대에다 배치 시켜서는 안된담 검니다
보병대대는 차량추진을 전제로 장비 이동시키므로 그림 같이 현재 사용중인 그 장포신 81mm를 고대로 사용해도 되는거라 말합니다 전시에 차량 추진을 전제로 해서 말이죠
40키로 중량으로는 전시에 장거리로 사람이 들고서 다니지 못해요
도로기동 좋아하네..군사 작전을 이렇게 쉽게 말하는 사람... 니가 처음이다
어이 팍대가리
보병은 도로가 없드라도 돌파 해야 한다 그래서 장비의 도수운반이 요구되는거이구 동부전선은 그같은 전장이 수두룩 하다지...최소한 보병중대는 전장비 메구서 사람 하나 다니는 협폭의 길로도 갈수가 잇어야 하고..그러니 우리 지형에 안맞는 차량 의존 박격포는 배치 하지 말자 말이다
본문은 대대에서 운용하는 팔하나를 차량에다 싣고 중대 배치를 말하는데 그럴것이면 그냥 하던대로 대대 배속 유지한든가 이구
내말 이해해긋냐?..이건뭐 몇번씩 이야기해야 알아듯는겨??
@이슈타르 군인이 전장에 승리를 하려면 가용할수 있는 장비를 이용해야하는데 경량화 하면 좋치 허나 부대의 작계상 편제를 달리하여 박격포를 대대나 중대에 넣고 뺄수도 있는거야 박격포는 뿐만아니라 모든 무기는 무게를 가지자나?
무게에 따른 전술구상을 하여야 하는곳이 군.대.라는 곳이야
왜들 이리 싸우실까...
우선 신형을 보니까 겨냥대와 야간전투장비(오래되서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안나네요. 이것도 10KG가 넘어요. 이거 모르는 분 많은듯 합니다.)등 부수장비들이 줄어들것 같네요.
그리고 전자장비 보관하는 박스는 배낭형으로 바꿔서 도수운반이 꼭 필요할때 이동성은 올릴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또 차량운반때문에 이견이 많아 보이는데 포만 생각하면 그럴수 있지만 포탄까지 생각하면 차량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포탄도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6.25때처럼 지게로 나를것도 아니고 전시에 차량 진입이 안된다면 포는 도수운반 하더라도 포탄은 헬기로 수송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뭐 정 안되면 직접나르겠지만 전시에 서너발 쏘는것도 아니고 수십발을 쏴야하는데 직접나르는 것은 완전 개고생이겠죠.
멋집니다.
자주국방을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네요.
개발자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실제 전장에서 '작동불가능' 이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기존 방식은 정기적으로라도 숙달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99년 논산 27연대 81mm 이수자-
어둠의자식들 이라는 수식어가 붙죠ㅎㅎ
보병중대 아닌 그상위 보병 대대 배속시키든가 훨 더 경량 박격포라야 할게죠
개념에서 군이 잘못 설정 같네요
제가 추천한다면 더 포신이 단축이 된 81mm로 하고 중량은 25키로 이내로 감니다..그럴시 사거리는 3000미터 정도이고 도수운반이 가능한 급이되요
현용 우리군 81mm가 포신길이가 155미리이고 중량이 40키로인데 이중량은 도수 운반은 안되죠
탄약수가 나눠서 도수운반합니다.
보병대대는 차량추진을 전제로 장비 이동시키므로 그림 같이 현재 사용중인 그 장포신 81mm를 고대로 사용해도 되는거라 말합니다 전시에 차량 추진을 전제로 해서 말이죠
40키로 중량으로는 전시에 장거리로 사람이 들고서 다니지 못해요
내주의 주장이 틀리다면 반대논거를 내놓든가,, 깡통이나 진배 없는 것이 암말도 못하는 주제에 뒤에서 궁시렁 대기만혀
군에서 잘못 시행 한다면 당연히 비판은 감수 해야 거구
81mm별거 아니란 사람 .. 세상에 첨보네
그리고 81mm박격포는 보병대대 배속장비가 아니구요. 기본 편제장비입니다.
그리고 경량화가 좋긴한데 지금 현제의 기술력과 이상은 차이가 많습니다. 최강천조국의 보병대대 기본81mm
박격포인 M252 도 무게가 대략 41kg입니다. 나머지 나라 대동소이합니다.
무게를 줄이면 좋은데 다른조건(사거리나 무기자체의 강성,제작단가등)을 다 고려해서 지금 수준이 최선이란것
입니다.
박격은 도수운반이 가능하게 분해후 전술도로등을 이용해 이동하자나 지금도 임진왜란처럼 장거리 행군후 장사하는 시대냐? 곡사화기가 이동못하는 곳에 화력집중을 해야하는 경우는 박격&기관총등 지원화기가 필요한 거란다 넌 머 알지도 못하면서 필요없니 실패작이니 떠드냐?
가민히 있어라 ㅎㅎ
어이 팍대가리
보병은 도로가 없드라도 돌파 해야 한다 그래서 장비의 도수운반이 요구되는거이구 동부전선은 그같은 전장이 수두룩 하다지...최소한 보병중대는 전장비 메구서 사람 하나 다니는 협폭의 길로도 갈수가 잇어야 하고..그러니 우리 지형에 안맞는 차량 의존 박격포는 배치 하지 말자 말이다
본문은 대대에서 운용하는 팔하나를 차량에다 싣고 중대 배치를 말하는데 그럴것이면 그냥 하던대로 대대 배속 유지한든가 이구
내말 이해해긋냐?..이건뭐 몇번씩 이야기해야 알아듯는겨??
무게에 따른 전술구상을 하여야 하는곳이 군.대.라는 곳이야
알긋어??
본문 내용사업으로 보건데 육군 강국이며 간부숫자도 많은 우리군 상부에서 개념 정립이 안되잇다라는 하나의 증거야
일단 늦어서 미안 취미로 건축과 편입을 해서 적산강의를 듣느라 핸뽄으로 글 올렸넹
군사무기는 항상 발전하고 지역 자연환경을 고려하여 개발된단다.
한국형 88전차로 시작해 60에 달린 105m까지 한국형 무기는 개발되어야 하고 개발되어야해
그 개발을 일본이 할까 미국이 해줄까?
우리가 해야하는데 실수도 할쑤 있지 근데 그 실수를 무서워한다면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구는 거지
수리온에 유명을 달리한 우리 해병대... 모르지 신형 81me\도 어찌될런지...
어기서 기대를 하는건 애국심의 시작이고 그리고 끝은 없어
내가 키우는 아이들(딸1 수컷2)도 이나라.. 조그만한 잘려진 반도에 사는 나의 아이들도 이땅에서 개발된 무기에
확보되야될 전시 지휘권에 그리고 국민의 단결에 살아야만 하거던
근데 넌 무분별 알량한 지식을 바탕이자나?
인정하고 또 인정하자 ㅎ ㅎ ㅎ
우선 신형을 보니까 겨냥대와 야간전투장비(오래되서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안나네요. 이것도 10KG가 넘어요. 이거 모르는 분 많은듯 합니다.)등 부수장비들이 줄어들것 같네요.
그리고 전자장비 보관하는 박스는 배낭형으로 바꿔서 도수운반이 꼭 필요할때 이동성은 올릴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또 차량운반때문에 이견이 많아 보이는데 포만 생각하면 그럴수 있지만 포탄까지 생각하면 차량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포탄도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6.25때처럼 지게로 나를것도 아니고 전시에 차량 진입이 안된다면 포는 도수운반 하더라도 포탄은 헬기로 수송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뭐 정 안되면 직접나르겠지만 전시에 서너발 쏘는것도 아니고 수십발을 쏴야하는데 직접나르는 것은 완전 개고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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