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라마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극은 좋아합는 편입니다
근데 사극을 보다보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극을 볼때 전쟁신마다 이상하게 군사들중에 깃발을 들고 있는 군사들을 보는데 가만히 서있는 것도 아니고 전투가 한창인 곳으로 들어가 오로지 깃발만 들도 서있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장수 여펭 서있는 것도 아니고 직접 전투를 할수 있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ㅗ이 전투가 한창인 곳에서 깃발만 들도 다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드라마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극은 좋아합는 편입니다
근데 사극을 보다보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극을 볼때 전쟁신마다 이상하게 군사들중에 깃발을 들고 있는 군사들을 보는데 가만히 서있는 것도 아니고 전투가 한창인 곳으로 들어가 오로지 깃발만 들도 서있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장수 여펭 서있는 것도 아니고 직접 전투를 할수 있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ㅗ이 전투가 한창인 곳에서 깃발만 들도 다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깃발은 일종의 신호체계입니다.
그리고 그 부대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깃발수의 위치는 그 위치만으로 사기가 오르거나 줍니다.
왜냐? 장수가 선봉에 있느냐 후위에있느냐에따라 달라지는거라생각하시면됩니다.
깃발은 일종의 신호체계입니다.
그리고 그 부대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깃발수의 위치는 그 위치만으로 사기가 오르거나 줍니다.
왜냐? 장수가 선봉에 있느냐 후위에있느냐에따라 달라지는거라생각하시면됩니다.
당장에 많은 현대전에서도 적의 깃발을 취하거나 하면 승리의 의미가되고
부대가 궤멸하는상황에서도 부대깃발을 회수해서 복귀하면 그 부대는 다시 이어집니다.
싸우다가 주위에 아군 숫자 보다 적군이 훨씬 많다고 판단되면
일단 깃발 있는곳으로 뭉침
깃발이 그냥 폼으로 있는게 아님
옆에 동료가 죽어 자빠져도 계속 대형 유지하면서 쏘는 장면 보셨을겁니다. 당시의 전술이겠죠. 지금으로선 상상도 할 수없는 미친짓이죠
전시에 투구 안쓰면 뚝배기 깨지는거 금방입니다.
왕건의 장군기를든
병사의 깃대가 부러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장수들의 당연히
병사의 목을치라고합니다
그러나 왕건은 그냥 두라고하는데요
그마만큼
깃발은 중요한 상징성이 있다고
볼수있죠
현대로 치면
중기마대 > 기갑부대
경기마대 > 급속기갑부대
일반부대 > 보병부대
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깃발이 위치한 부대가 각각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부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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