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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오페네요...
병사가 올라가서 뒤에서 화통 뒤에다 꽂습니다.. 모든 탄에 뒤에서 전선을 연결해 날라가도록 하죠...
그다지 많이 쓰이진 않았습니다... 미국은 워낙 제공권이 막강해서...
그리고 전고가 너무 높아지기 때문에 위치 노출이 쉬워 표적이 되기 쉬웠죠..
그리 인상깊은 활약은 하지 못한 개조전차죠...
저 사진중에 미군 자주포인 프리스트가 인상깊네요.. 생김새가 목사님 연설하는 연단같다고 해서
이름이 프리스트죠...
방호력이 약하니.
요즘 전차 1대면 포탄만 있다면 저때 전차 1몆백대는 상대 가능 하겠죠.
아무리 3세대 전차라도 포탄쏘는 속도가 있고 몇십대 파괴 할 동안 나머지 몇십대는 뒤로 오든 옆트로 오든
지근거리까지 와서 엔진에 집중적으로 때리면 못 버팁니다..
아무리 고물전차라도 몇백대일은 쉽지않죠..
내가 아무리 기관단총 들고 있어도 창들고 뛰어오는 몇백명 혼자서 못 당합니다..
전차전 유폭이 아니라면 비행기 폭격에 의한 유폭이죠..
떨어져 나간 큐폴라를 보니 타이거 초기형이네요..
특히 저 불타는 셔면의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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