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포라 놀림받던 105mm 곡사포를
5톤 데크에 고정하여 자주 곡사포로 대대적 개량
자동화 사격체계 및 복합 항법장치 탑재 및 전력화
이동간에도 표적탐지 및 사격스펙 세팅 가능
초탄 발사시간 4분 30초를 50초대로 방열과정 대폭 단축하여 생존성 극대화
기존 견인포 운용 병력 5명에서 3명, 최대 1명으로 감축
자체무장 12.7mm 중기관총 탑재
한화 테크윈 개발
똥포라 놀림받던 105mm 곡사포를
5톤 데크에 고정하여 자주 곡사포로 대대적 개량
자동화 사격체계 및 복합 항법장치 탑재 및 전력화
이동간에도 표적탐지 및 사격스펙 세팅 가능
초탄 발사시간 4분 30초를 50초대로 방열과정 대폭 단축하여 생존성 극대화
기존 견인포 운용 병력 5명에서 3명, 최대 1명으로 감축
자체무장 12.7mm 중기관총 탑재
한화 테크윈 개발
그3명이 아마 최소운용인원일겁니다
우스개소리로 작은거 끌고 다니지 말고 뒤에 싣고 다니라고 했었는데 말대로 됬네요 ㅎ
105는 두돈반, 155는 5톤이 끌고 다녔는데 5톤뒤에 실을 수 있을꺼 같았어요.
155미리 견인포 무게가
5톤육공 공차중량 만큼 나간다는데
정말인가요~????
근데 세상은 예산이 지배 한다고, 화력전 과 킬체인에 예산이 집중 되는 바람에 보병사단에 대한 투자가 후순위로
밀리게 됩니다....다들 환호하는 K-2,K-21,K-9,K-55PIP,천무등 같은 체계는 기계화 부대 투자 입니다.
그러다 보니 없는 예산에 최상인 아닌 차선의 대책으로 나온데 저 본문의 105mm 자주화 체계 입니다.
예산은 예산이지만 병력자원 감소 와 군단,사단,여단의 작전영역의 증가로 인한 영향도 많이 받게 됩니다.
105m의 경우는 350만발의 탄약, 그리고 4.2인치는 254만발의 탄약 재고 있었고,
위에 언급한 해당체계를 120mm로 교환시 15일치 탄약 생산에만 조 단위 예산은 가뿐히 씹어 먹는다는거죠.
예로 비교를 하면 M270 MLRS 15일치 탄약구매에 1조1천억쯤 소요 되었습니다.(2015년 단가 기준3,380만원/발)
이러다 보니 한정 된 예산으로 추구한게 105mm의 자주화 그리고 4.2인치는 보병대대급 화력으로 유용하되,
도태 되는 4.2인치 더 이상의 수명연장을 안하고 점진적으로 120mm로 교체 한다는 방안은 세웁니다.
그렇게 탄생 한것이 말도 많았던 105mm 자주화 체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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