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오루 5시넘어서 집박으로 나온다
2..하늘을 차다본다
3..저넘들 또 지나가네 하고 속으로 생각한다
실제로 제가 10년 넘게 오후 5시 넘어서 하늘을 보다 발견 했습니다
미군 장찰기라고 생각한것은 일반 항공기 보다 높게 날고 있었고 비행기 뒤에 하앝게 구름같은 것이 항공기가 지나간 자리에 이어저 있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군 정찰기가 지나가는 곳은 우리나라 공군부대가 위치해 있습니다
1. 먼저 오루 5시넘어서 집박으로 나온다
2..하늘을 차다본다
3..저넘들 또 지나가네 하고 속으로 생각한다
실제로 제가 10년 넘게 오후 5시 넘어서 하늘을 보다 발견 했습니다
미군 장찰기라고 생각한것은 일반 항공기 보다 높게 날고 있었고 비행기 뒤에 하앝게 구름같은 것이 항공기가 지나간 자리에 이어저 있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군 정찰기가 지나가는 곳은 우리나라 공군부대가 위치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여객기고도가 국내선에서 1.5~3k 높이떠봤자 5k 안넘어갑니다.
장거리노선은 8~13k까지 뜨는데
U2정찰기는 20k까지 올라갑니다.
당장에 F15만해도 독도로가는것들 소음으로 체크했을때 겨우 확인가능합니다.
기껏해야 최대 3k정도 되는 민항기도 개미만큼보이는데 10k구간은 넘나드는 정찰기를 맨눈으로본다구요?
한곳에서 계속 돌아요
상식적으로...
비행운은 보통 제트엔진 뒤에 따라서 나는데.. 글라이더 형식이라고 비행운이 안남는다는건 뭔가요?
한편 1990년대 들어서 SR-71의 퇴역이 예정되자 임무가 완전히 공통되는 것은 아니지만 U-2에 탑재하는 정찰용 센서와 장비들이 늘어났고 덩달아 중량도 증가하게 됐다. 게다가 기존에 써먹었던 J75 엔진의 연식이 너무나 오래되어 유지보수가 어려워졌고 거지같은 연비로 이미 많은 애로사항을 경험한 터라 F118-GE-101로의 교체가 이루어진다.[9] J75와 추력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엔진 자체의 무게도 훨씬 가벼울 뿐더러 향상된 연비에 의해 항속거리와 체공시간이 비약적으로 증가해서 조종사가 화장실을 가기는 더 어렵게했고 여기에 초고공에서의 운용을 위한 개량작업도 병행되어 80,000 ft 근처의 고도에서 작전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1994년 10월부터 F118로 엔진을 교체하기 시작해서 1998년까지 총 36대의 개량을 완료했고 이 물량에는 조종사 훈련용인 TU-2S도 포함되어 있다.
E-737, E-3C 모두 여객기 버전을 베이스로 했기에 상승한도는 여객기와 동일합니다.
글라이더 형식이라 비행운이 안 남는게 아니라, 엔진 끄고 글라이딩을 할 때 비행운이 안 남는겁니다.
이는 모든 비행기가 동일해요
SAR를 이용한 탐색, 통신감청,무선을 이용한 음성,데이터 감청,각종 레이더,무선장치,IFF등에서 나오는 주파수 및 통신전파수집(ELINT),전차,자동차,발전기등 장비 가동시에 나오는 고유 주파수 수집(FISINT)
그리고 특정화학물 검출 등등 많습니다.
그리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비행 할 정도의 미군 자산은 한반도에 고정 배치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필요시에 주일 공군에서 파견 형태로 나오는 형태 입니다.
대표적인 U-2,RC-135씨리즈 같은 대표적인 정찰자산들은 한반도에 고정 배치 되어 있는게 없습니다.
대부분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순환배치 되는 형태 이거든요.
평균 5KM 정도 떠있는 작은 비행기도 보기 힘든데 ㅋㅋㅋㅋㅋㅋ10K이상 떠 있는걸 우케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기 본듯
관찰하는 곳이 비행체가 이륙 또는 착륙하는 경로 상에 있다면,
정찰비행 고도 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니, 정찰기라고 추정 가능할 것 같네요.
u2는 정확한시간에 상승해서 알람용으로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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