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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과 들판에 떨어졌다는 기체는 잔해가 없거나 비행기추락 사고현장 모습이 아니었죠
수상한게 한두개가 아닌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무기산업과 깊은 연관있는 부시 부자때는 항상 명분을 만들어 전쟁을 시작했고, 무기 재고를 모조리 소모시켰죠.
다음날 영어학원에 갔더니, 진주만에 사는 친구에 통화 하시던 영어강사님 왈 미국은 지금 전시상태라고,
진주만에 있던 군함들 죄다 출항 하고 있고, 문자 그대로 패닉 상태라고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저 장면은 지금 생각해도 충격적 이였습니다.
그리고 WTC주변에 공항도 많았고 관제할 비행기도 많아서 저게 테러를 하러 가는건지 전산오류인지 파악하고 인지하는데 오래걸렸음
며칠 일정 이었는데.. 그분 미국 들어가는데..한달 정도후에 들어감.
펜타곤과 들판에 떨어졌다는 기체는 잔해가 없거나 비행기추락 사고현장 모습이 아니었죠
수상한게 한두개가 아닌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무기산업과 깊은 연관있는 부시 부자때는 항상 명분을 만들어 전쟁을 시작했고, 무기 재고를 모조리 소모시켰죠.
원어민 강사 충격에 빠져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왜 갑자기 원수가 되었을까?ㅋ
이세상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는법
이어 한대가 더 박고 패닉에 빠졌던 기억이~
저런 검은 여객기 보신분?
아버지께서 복귀해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말씁하셨던 것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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