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S 런처 많이 비싼 놈임.
단순히 미사일 보관하는 장소가 아니라는 거임.
mk41 vls가 한 세트에 대략 300억 정도(한 세트가 32셀 4 모듈)이고 그림에는 12셋트니까
3600억 vls 세트만 그 정도.
물론 저기 나온 그림은 mk57 이라서 mk 41의 단가가 맞지 않지만 그리고 저대로 나오지도 않겠지만
아니 아스널 쉽 자체가 나올지도 의문이지만
아스널 쉽 얘기 나올때마다 다들 vls가 별거 아닌것처럼 생각하는데 절대 싼 물건이 아님.
따라서 제아무리 헬기 운용능력도 없애고 상부 구조물 없애고 대공 레이더나 기타 전파 발신하는 센서류 없애고
최소한의 항해 레이더만 달고 IR 탐지기 정도만 달아도 척당 단가가 기본적으로 6000억이상은 나올 물건 같은데.
당장 vls 박아넣을 공간만 생각해도 크기가 어느 정도가 될지 대략 감이 오죠.
물론 그만한 돈 박아서 그만한 효과를 본다면 할만하지만 현재 해군 상황에 이런 단일 목적 함정을 건조하는데 6000억 정도 퍼부을 여력이 있을지 그거부터 의문입니다.
당장 연안함대 구성도 예산부족으로 기존의 40척정도의 수량을 절반 가까이 줄인 26척인 판에
거기에 pcc 후기형들 오버홀하고 수명연장해서 쓴다고 하는 판에 이런 단일 목적함에 그만한 자원을 배분한다라...
게다가 온리 미사일 투발만 생각하는 놈이라 호위함을 대동하고 다녀야 하는데 그로 인한 전력 누수는....
안 그래도 연안 전력 부족한 판에.
요즘 해군 하는거 보면 영 마음에 안듭니다.
경항모는 탑다운으로 해군에 떨어졌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고 돌아가는 정세도 그를 어느정도 뒷받침 해주니
이건 절대 아니다 하면서도 크게 말은 안하지만(개인적으로 미친 짓이라고 봅니다)
근데 아스널쉽은....
이게 한 15년전에도 이슈가 됐던 사안입니다.
한때 미 해군에서도 이를 검토했었는데 다 나가리.
이런 종류의 함정에 돈 들일바에 다른거에 돈 넣는게 낫다가 그네들의 결론이었죠.
게다가 다른 비슷한게 있는데 그게 SSGN.
사실 SSGN이 아스널쉽의 기본 개념에 가장 충실한 형태니까요.
어차피 핵군축 분위기에다 곧 퇴역할 놈 개조해서 쓰는거니 뭐.
일단 지금의 주목적인 타격만 놓고 생각해 봐도
일단 아쉬운대로쓴다는 경항모 실질적 무력인 전투기나 공격기는 잘해야 두편대 여덟대 정도로 알고 있는데...
함대방어용으로 또는 출격관리로 한편대는 남겨둘테니 결국 무장투사는 한편대가 전부아님?
경항모용으로 생각하는 수직이착륙기는 무장도 반토막인데...
말그대로 무기고인 아스널쉽에서 날아가는 미사일이 훨씬 위력적이라고 보는데요
미사일이 모자라서 아스널쉽을 못채운다니 무슨 아스널쉽에 미사일이 수천발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보관장소 라는 말도 언뜻 맞는것 같지만 그건 아닙니다.
탄도탄이 1,000발이 있다고 해서 1,000발을 모두 투사 할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탄도탄이 1,000기네 2,000기네 하면 언뜻 모두 발사 할수 있는것 처럼들 생각 하지만 그건 아니건든요.
발사대 수량이 일시에 발사 있는 수량 인겁니다.
합동 화력 지원함 의 큰 그림은 저기에 있는 겁니다.
일시에 투발 할수 있는 탄도탄 수량이 탑재 되는 수량 만큼 이라는 거죠.
합동화력지원함의 매력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VLS 런처 많이 비싼 놈임.
단순히 미사일 보관하는 장소가 아니라는 거임.
mk41 vls가 한 세트에 대략 300억 정도(한 세트가 32셀 4 모듈)이고 그림에는 12셋트니까
3600억 vls 세트만 그 정도.
물론 저기 나온 그림은 mk57 이라서 mk 41의 단가가 맞지 않지만 그리고 저대로 나오지도 않겠지만
아니 아스널 쉽 자체가 나올지도 의문이지만
아스널 쉽 얘기 나올때마다 다들 vls가 별거 아닌것처럼 생각하는데 절대 싼 물건이 아님.
따라서 제아무리 헬기 운용능력도 없애고 상부 구조물 없애고 대공 레이더나 기타 전파 발신하는 센서류 없애고
최소한의 항해 레이더만 달고 IR 탐지기 정도만 달아도 척당 단가가 기본적으로 6000억이상은 나올 물건 같은데.
당장 vls 박아넣을 공간만 생각해도 크기가 어느 정도가 될지 대략 감이 오죠.
물론 그만한 돈 박아서 그만한 효과를 본다면 할만하지만 현재 해군 상황에 이런 단일 목적 함정을 건조하는데 6000억 정도 퍼부을 여력이 있을지 그거부터 의문입니다.
당장 연안함대 구성도 예산부족으로 기존의 40척정도의 수량을 절반 가까이 줄인 26척인 판에
거기에 pcc 후기형들 오버홀하고 수명연장해서 쓴다고 하는 판에 이런 단일 목적함에 그만한 자원을 배분한다라...
게다가 온리 미사일 투발만 생각하는 놈이라 호위함을 대동하고 다녀야 하는데 그로 인한 전력 누수는....
안 그래도 연안 전력 부족한 판에.
요즘 해군 하는거 보면 영 마음에 안듭니다.
경항모는 탑다운으로 해군에 떨어졌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고 돌아가는 정세도 그를 어느정도 뒷받침 해주니
이건 절대 아니다 하면서도 크게 말은 안하지만(개인적으로 미친 짓이라고 봅니다)
근데 아스널쉽은....
이게 한 15년전에도 이슈가 됐던 사안입니다.
한때 미 해군에서도 이를 검토했었는데 다 나가리.
이런 종류의 함정에 돈 들일바에 다른거에 돈 넣는게 낫다가 그네들의 결론이었죠.
게다가 다른 비슷한게 있는데 그게 SSGN.
사실 SSGN이 아스널쉽의 기본 개념에 가장 충실한 형태니까요.
어차피 핵군축 분위기에다 곧 퇴역할 놈 개조해서 쓰는거니 뭐.
우리나라는 이지스함이 모잘라서 함대방공을 위해 화력지원함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어짜피 접경국가와 짧은 해역을 가지고 있어 원거리 항해까지 나갈필요도 없고 아 항공지원 세력하에서 작전이 가능하기에 당장의 주변 국가의 맞서기 위해서는 필요불가결 할듯 보여지네요. 원거리 작전에는 사용하지 말고 대일본이나 대북한 대중국용으로는 부족한 함대방공을 채우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우리 미사일의 사거리로는 지상 발사시 중, 일의 주요 시설 파괴가 어려울 수 있으니 해상형 발사대 플랫폼이 필요할 것 같긴 합니다.
링크 달아서 대공, 대함 플랫폼으로도 쓸 것도 같고요.
다만, 중, 일 모두 인공위성이 있어서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전략 자산이니 이지스로 방어해야겠죠.
국산 수직 발사대 사용하면 MK41이나 57보다 훨씬 싸게 먹힐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찬성입니다.
그냥 한번 해보는 소리치고는 허풍이 너무 쎈데.
그리고 합동타격함이라....
사실 개인적으로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봄.
VLS 런처 많이 비싼 놈임.
단순히 미사일 보관하는 장소가 아니라는 거임.
mk41 vls가 한 세트에 대략 300억 정도(한 세트가 32셀 4 모듈)이고 그림에는 12셋트니까
3600억 vls 세트만 그 정도.
물론 저기 나온 그림은 mk57 이라서 mk 41의 단가가 맞지 않지만 그리고 저대로 나오지도 않겠지만
아니 아스널 쉽 자체가 나올지도 의문이지만
아스널 쉽 얘기 나올때마다 다들 vls가 별거 아닌것처럼 생각하는데 절대 싼 물건이 아님.
따라서 제아무리 헬기 운용능력도 없애고 상부 구조물 없애고 대공 레이더나 기타 전파 발신하는 센서류 없애고
최소한의 항해 레이더만 달고 IR 탐지기 정도만 달아도 척당 단가가 기본적으로 6000억이상은 나올 물건 같은데.
당장 vls 박아넣을 공간만 생각해도 크기가 어느 정도가 될지 대략 감이 오죠.
물론 그만한 돈 박아서 그만한 효과를 본다면 할만하지만 현재 해군 상황에 이런 단일 목적 함정을 건조하는데 6000억 정도 퍼부을 여력이 있을지 그거부터 의문입니다.
당장 연안함대 구성도 예산부족으로 기존의 40척정도의 수량을 절반 가까이 줄인 26척인 판에
거기에 pcc 후기형들 오버홀하고 수명연장해서 쓴다고 하는 판에 이런 단일 목적함에 그만한 자원을 배분한다라...
게다가 온리 미사일 투발만 생각하는 놈이라 호위함을 대동하고 다녀야 하는데 그로 인한 전력 누수는....
안 그래도 연안 전력 부족한 판에.
요즘 해군 하는거 보면 영 마음에 안듭니다.
경항모는 탑다운으로 해군에 떨어졌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고 돌아가는 정세도 그를 어느정도 뒷받침 해주니
이건 절대 아니다 하면서도 크게 말은 안하지만(개인적으로 미친 짓이라고 봅니다)
근데 아스널쉽은....
이게 한 15년전에도 이슈가 됐던 사안입니다.
한때 미 해군에서도 이를 검토했었는데 다 나가리.
이런 종류의 함정에 돈 들일바에 다른거에 돈 넣는게 낫다가 그네들의 결론이었죠.
게다가 다른 비슷한게 있는데 그게 SSGN.
사실 SSGN이 아스널쉽의 기본 개념에 가장 충실한 형태니까요.
어차피 핵군축 분위기에다 곧 퇴역할 놈 개조해서 쓰는거니 뭐.
그때 우리 역시도 이를 한번 연구해본걸로 아는데 결론은 돈없다 였음.
항모는 항모역할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본마냥 전범국이라 방어체계만구축해야되는것도아닌데 맨날 효율따집니까.
농담이라면 몰라도 우리에게 미사일이 그렇게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아스널쉽은 커녕 보호해야할 방공/대잠 구축함에 들어가는 미사일도 다 채우지 못할텐데요
위대한 영도자 백두혈통이 우리나라가 방산 투자하는걸 싫어하거든...
그냥 먹어 조지는 쪽으로 간단다.
일단 지금의 주목적인 타격만 놓고 생각해 봐도
일단 아쉬운대로쓴다는 경항모 실질적 무력인 전투기나 공격기는 잘해야 두편대 여덟대 정도로 알고 있는데...
함대방어용으로 또는 출격관리로 한편대는 남겨둘테니 결국 무장투사는 한편대가 전부아님?
경항모용으로 생각하는 수직이착륙기는 무장도 반토막인데...
말그대로 무기고인 아스널쉽에서 날아가는 미사일이 훨씬 위력적이라고 보는데요
미사일이 모자라서 아스널쉽을 못채운다니 무슨 아스널쉽에 미사일이 수천발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탄도탄이 1,000발이 있다고 해서 1,000발을 모두 투사 할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탄도탄이 1,000기네 2,000기네 하면 언뜻 모두 발사 할수 있는것 처럼들 생각 하지만 그건 아니건든요.
발사대 수량이 일시에 발사 있는 수량 인겁니다.
합동 화력 지원함 의 큰 그림은 저기에 있는 겁니다.
일시에 투발 할수 있는 탄도탄 수량이 탑재 되는 수량 만큼 이라는 거죠.
합동화력지원함의 매력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구축함급인 세종대왕급에도 120여발을 탑재한다는데 순양함급으로 건조해서 300발정도 탑재하면 안될까요?
더 비쌀려나요?
세종대왕함은 사실 크기로는 순양함으로 분류될정도 크기입니다 미국에서 이지스순양함으로 분류하는 함과 비교해
거의 같거나 약간 더 크니까요.
세종대왕함 120발 수직발사관에 대해 조금 부연하자면 그중 80발은 함대방공 공대공미사일용으로 소형입니다.
나머지 40발도 대잠 대함 생각하고 나면 함대지 공격력은 보급함 달고다니지 않는한 10발 좀 넘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한번 해보는 소리치고는 허풍이 너무 쎈데.
그리고 합동타격함이라....
사실 개인적으로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봄.
VLS 런처 많이 비싼 놈임.
단순히 미사일 보관하는 장소가 아니라는 거임.
mk41 vls가 한 세트에 대략 300억 정도(한 세트가 32셀 4 모듈)이고 그림에는 12셋트니까
3600억 vls 세트만 그 정도.
물론 저기 나온 그림은 mk57 이라서 mk 41의 단가가 맞지 않지만 그리고 저대로 나오지도 않겠지만
아니 아스널 쉽 자체가 나올지도 의문이지만
아스널 쉽 얘기 나올때마다 다들 vls가 별거 아닌것처럼 생각하는데 절대 싼 물건이 아님.
따라서 제아무리 헬기 운용능력도 없애고 상부 구조물 없애고 대공 레이더나 기타 전파 발신하는 센서류 없애고
최소한의 항해 레이더만 달고 IR 탐지기 정도만 달아도 척당 단가가 기본적으로 6000억이상은 나올 물건 같은데.
당장 vls 박아넣을 공간만 생각해도 크기가 어느 정도가 될지 대략 감이 오죠.
물론 그만한 돈 박아서 그만한 효과를 본다면 할만하지만 현재 해군 상황에 이런 단일 목적 함정을 건조하는데 6000억 정도 퍼부을 여력이 있을지 그거부터 의문입니다.
당장 연안함대 구성도 예산부족으로 기존의 40척정도의 수량을 절반 가까이 줄인 26척인 판에
거기에 pcc 후기형들 오버홀하고 수명연장해서 쓴다고 하는 판에 이런 단일 목적함에 그만한 자원을 배분한다라...
게다가 온리 미사일 투발만 생각하는 놈이라 호위함을 대동하고 다녀야 하는데 그로 인한 전력 누수는....
안 그래도 연안 전력 부족한 판에.
요즘 해군 하는거 보면 영 마음에 안듭니다.
경항모는 탑다운으로 해군에 떨어졌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고 돌아가는 정세도 그를 어느정도 뒷받침 해주니
이건 절대 아니다 하면서도 크게 말은 안하지만(개인적으로 미친 짓이라고 봅니다)
근데 아스널쉽은....
이게 한 15년전에도 이슈가 됐던 사안입니다.
한때 미 해군에서도 이를 검토했었는데 다 나가리.
이런 종류의 함정에 돈 들일바에 다른거에 돈 넣는게 낫다가 그네들의 결론이었죠.
게다가 다른 비슷한게 있는데 그게 SSGN.
사실 SSGN이 아스널쉽의 기본 개념에 가장 충실한 형태니까요.
어차피 핵군축 분위기에다 곧 퇴역할 놈 개조해서 쓰는거니 뭐.
그때 우리 역시도 이를 한번 연구해본걸로 아는데 결론은 돈없다 였음.
링크 달아서 대공, 대함 플랫폼으로도 쓸 것도 같고요.
다만, 중, 일 모두 인공위성이 있어서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전략 자산이니 이지스로 방어해야겠죠.
국산 수직 발사대 사용하면 MK41이나 57보다 훨씬 싸게 먹힐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찬성입니다.
일단 항모중심으로 돌아가는 미함대에 일단 항모만 해도 전투기가 수십대인데 거기다가 우리나라 세종대왕함
또는 그보다 약간작은 이지스함이 최소 6척에서 10까지 같이 다닙니다 거기에 공격원잠도 끼여있을테구요
그 이지스함들이 가진 수직발사관만으로도 이미 미사일이 충분한데다 항모에 있는 전투기까지 생각하면
미 해군에는 있을 필요가 없는 함선 입니다.
그런데 그런 미군조차도 필요성을 느껴서 공격원잠의 SLBM수직발사관을 모두 철거하고 크루즈미사일
수직발사관만 설치하여 토마호크만 150발을 가지고 다니는 잠수함을 몇척 운용합니다.
일단 독도함이 3000억이 조금 넘는데 상륙함 특성상 사실 깡통이라고 생각하면 거기 경항모를 운용하기 위한
장비를 설치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풀로 장전한 미사일함과 가격차이 별로 안날거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F-35가 대략 천억쯤 한다고 했으니 8대면 8천억
아스널쉽은 좀 비하해서 말한다면 걍 미사일 싣고 다니는 큰배정도이니 운용인원도 얼마 안되지만
경항모는 아무리 적게 잡아도 500 이상 거의 천에 육박하지 않을까 함니다.
호위함은 오히려 아스널쉽은 그 크기를 조금 축소해서 이지스함 옆에 옵션 정도로 계획해도 충분하지만
경항모는 이지스함만 최소 두세대는 붙이고 다녀야 할텐데 전력누수는 경항모가 더 심하죠
그러고도 거의 함선을 포기할때나 쓸 전기 출격을 해도 2편대 8대출격이 전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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