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성이 내년 방위비로 개발에 착수하는 장래 전투기의 첫해 요구액이 200억 엔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예산이 확정되는 12월엔 금액을 정식 결정하고 장래 전투기를 순수 국산으로 할지,
국제 공동 개발로 할지 방향을 정하지만 일본에서 독자 전투기를 개발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렵고 현재는 국제 공동 개발이 될 공산이 크다.
장래 전투기는 현재 일본이 92대 보유하는 미일 공동 개발의 F2 전투기의 후계기이다.
F2의 퇴역은 2030년경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방위성은 재작년부터 장래 전투기의 검토를 시작했다.
일본측이 하이급 기체 자체개발을 포기하고 우리 같이 미들급기체에 스펙 다운후 1000억대 조금 위로 충분히 만들게죠
F-2는 수명이 많이 남겨져 ,,이기종은 퇴역까지는 시간이 넉넉하고 당장 교체 대상이 노후기인 F-4E들하고 F-15미개량 버전 등인데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F-35를 142대 도입예정이므로 하이급 기체는 이미 충족됨니다
그런데 갸들이 고질적인게 모든 장비 부품을 지네가 전부 자체로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매여져,,가격이 고가이며 성능은 좋지않은 근본이유이죠
자체부품을 만들어낸다는것도 장점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전하고는 달리 이제는 재정상 부실상태라 고성능 전투기 개발 여유 조차 없습니다
개발비를 줄이는길은 우리같이 동체만 개발하고 탑재엔진 레이다는 해외직수입 내지 면허 생산하는 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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