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일본군 전차중 하나인 95식 경전차 하고입니다
이넘은 공격력도 별로지만 가장큰 문제는 방어력입니다
폭탄에 관통 되는것은 이해는 하겠는데 문제는 상대의 보병 소총에도 관통됬다고 하네요
일보느이 안습한 공업력을 보여주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출처:나무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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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다시 과거 반복 안하려면 자주국방 해야한다
개발되고 배치될떄 유럽선진국들은 어떤 전차가 나왔는가를 보면 저 전차들이 그렇게 고물들은 아니었습니다..
저 일본전차들이 개발 생산될 당시 독일은 1호2호전차가 주력이었고 3호가 겨우 나오고 있었으면 4호는 개발
단계였습니다..
소련도 bt전차가 주력이었으며 미군은 중전차는 고사하고 경전차대대가 전부인 시절이었죠..
이태리같은 경우는 전차도 아닌 탱켓이란 개념의 일종의 기관총 하나 달린 장갑차를 전차전력으로 쓰고 있을
때 입니다 그러니 저 당시 95식과 97식이 유럽과 비교해서 뒤떨어진 전차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유럽전선에선 전차전을 제대로 해보다보니 계속해서 더 강하고 더 강력한 전차에 대한 소요가
발생되었고 이에따라 장갑이 보강되고 주포가 강화되고 엔진이 개량되어 새로운 개념의 신전차가 계속해서 나
오지만 일본의 경우는 상대해야할 적들이 전차는 고사하고 대전차무기조차 변변하게 없는 중국군이나 동남아에
서의 2선급 연합군들만상대하다보니 자연스레 전차에 대한 개량을 못 느꼈죠..
당연히 볼트액션소총 하나들고 덥비는 적들때문에 굳으 대전차포를 달고 장갑을 늘리고 엔진을 개량할 필요
를 못느낀겁니다..
기껏해야 국민당군의 1호전차나 소련군의 bt전차정도만 상대하다보니 일본군은 전차개량이라는 아까운 시간
을 다낭비한거죠..
저 당시엔 저정도의 스펙만으로도 동남아 전선이나 중국전선에서는 역활을 다해주었으니까요..
하지만 미군과 맞닥뜨리면서 스튜어트 경전차나 셔면중전차들과 붙어보고 나서야 자기들 전차들이 얼마나 시
대에 뒤떨어졌는지 실감합니다.
그래서 부랴 부랴 97식을 개량한 97식 개를 개발해 시간을 때우고 다시 3식중전차의 개발과 함꼐 독일에서 티
이거를 직수입할려고 까지 합니다..
이런 노력으로 전쟁말기엔 셔면과 대등하게 붙어볼만하다는 3식치누같은 전차들도 생산 보급되엇으나 본토결
전용으로 일본본토에만 배채 보관하다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종전을 맞이하게 되는 겁니다..
첨언하자면 저 당시 전차를 자체개발 생산할수 있는 나라가 전세계에 몇개국이었는지 생각해보면 일본전차들
도 중국전선이나 동남아에선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개발부터
실용성은 버리고 개발하죠
기름을 많이먹든 비싸든
일단 전장에서 이길수있게만드는게
먼저에요
도 95식 같이 리벳방식을 많이 썼습니다..
우리도 다시 과거 반복 안하려면 자주국방 해야한다
개발되고 배치될떄 유럽선진국들은 어떤 전차가 나왔는가를 보면 저 전차들이 그렇게 고물들은 아니었습니다..
저 일본전차들이 개발 생산될 당시 독일은 1호2호전차가 주력이었고 3호가 겨우 나오고 있었으면 4호는 개발
단계였습니다..
소련도 bt전차가 주력이었으며 미군은 중전차는 고사하고 경전차대대가 전부인 시절이었죠..
이태리같은 경우는 전차도 아닌 탱켓이란 개념의 일종의 기관총 하나 달린 장갑차를 전차전력으로 쓰고 있을
때 입니다 그러니 저 당시 95식과 97식이 유럽과 비교해서 뒤떨어진 전차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유럽전선에선 전차전을 제대로 해보다보니 계속해서 더 강하고 더 강력한 전차에 대한 소요가
발생되었고 이에따라 장갑이 보강되고 주포가 강화되고 엔진이 개량되어 새로운 개념의 신전차가 계속해서 나
오지만 일본의 경우는 상대해야할 적들이 전차는 고사하고 대전차무기조차 변변하게 없는 중국군이나 동남아에
서의 2선급 연합군들만상대하다보니 자연스레 전차에 대한 개량을 못 느꼈죠..
당연히 볼트액션소총 하나들고 덥비는 적들때문에 굳으 대전차포를 달고 장갑을 늘리고 엔진을 개량할 필요
를 못느낀겁니다..
기껏해야 국민당군의 1호전차나 소련군의 bt전차정도만 상대하다보니 일본군은 전차개량이라는 아까운 시간
을 다낭비한거죠..
저 당시엔 저정도의 스펙만으로도 동남아 전선이나 중국전선에서는 역활을 다해주었으니까요..
하지만 미군과 맞닥뜨리면서 스튜어트 경전차나 셔면중전차들과 붙어보고 나서야 자기들 전차들이 얼마나 시
대에 뒤떨어졌는지 실감합니다.
그래서 부랴 부랴 97식을 개량한 97식 개를 개발해 시간을 때우고 다시 3식중전차의 개발과 함꼐 독일에서 티
이거를 직수입할려고 까지 합니다..
이런 노력으로 전쟁말기엔 셔면과 대등하게 붙어볼만하다는 3식치누같은 전차들도 생산 보급되엇으나 본토결
전용으로 일본본토에만 배채 보관하다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종전을 맞이하게 되는 겁니다..
첨언하자면 저 당시 전차를 자체개발 생산할수 있는 나라가 전세계에 몇개국이었는지 생각해보면 일본전차들
도 중국전선이나 동남아에선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쪽본한테나 최악이지 연합국입장에서는 최고라 봐야 함.
저것조차도 없었다는게 중요한거죠
일본은 싫은데 우리나라상황도 알고 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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