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미군이 독일로 폭격을 가할때 짧은 항속거리의 전투기들로 인하여 폭격기들이 애를 먹을때 나타나서 폭격기들을 호위했고 2차대전 독일공군 총사령관 괴링이 사령부를 나서다 하느루이로 지나가는 적 전투기를 보고 이전쟁은 졌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전투기입니다'
전투기 이름은P-51 머스탱이고 이넘은 한국전쟁 초반까지 활약을 햇지요.
https://namu.wiki/w/P-51%20머스탱
사진은 P-51B/C입니다
엉뚱한 곳에 올렸네요.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1. 단발전투기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엄청난 항속거리
2. 빠른 순항속도
3. 다른 전투기를 압도하지는 않지만 모나지 않은 균형잡힌 비행성능과 적당한 기관총 화력
4. 우수한 조종석 배치 및 공간
5. 물방울 형 캐노피에의한 전주 시계 확보
6. 저렴한 생산 비용
프라모델 이야기 하시더 더 확신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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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듯 합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 콜세어 나오자
소설가 (안정효)님게서 지적했지요.
콜세어는 한국전쟁에서 운용 안됐다고..
콜세어는 항모 운용기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라이언 일병구하기 막짤보니 이해하겠더라
자원조달이 잘 되었다면 독일이 개발한 궁극의 프로펠러 전투기인 TA-152가 전 더 우수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ME-262가 있으나 이건 제트전투기이니 좀 논외로 하고 프롭기에서 자웅을 겨루자면 무스탕과 TA-152는
충분히 자웅을 겨룰만한 호각상대라고 봅니다..
하지만 TA-152가 제대로만 생산이 되었고 우수한 파일럿들만 전쟁초기처럼 있었다면 무스탕도 고전을
면치 못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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