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마추어 이지만( 암살자는 아님 ㅡ,.ㅡ ;') 암살자가 아마추어 인거지요 사람을 보고 쏜다고 생각만 하고 있지 무언가가 가리고 있다는 본능적 방향감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보시면 차라리 그놈이 그남아 낳은놈 이네요 목표가 제거 되지 못하는걸 보고 다시 태우고 가는걸 보니
상대 권총이 리볼버가 아닌, 자동권총이 있였으면 상황이 조금 더 달라졌을껏 같네요.
거기에 피해자 와이프?가 피해자 권총을 든 손을 잡고 땡기지만 않았어도 상황이 역시 틀려졌을 껍니다.
와이프가 공포로 인해 피해자 권총을 든 손을 무의식적으로 잡은건지, 아님 말린건지 헷갈리네요.
거기에 피해자 와이프?가 피해자 권총을 든 손을 잡고 땡기지만 않았어도 상황이 역시 틀려졌을 껍니다.
와이프가 공포로 인해 피해자 권총을 든 손을 무의식적으로 잡은건지, 아님 말린건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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