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기,조기경보기,전파수집기 등등 전파를 발신,수신하는 기체의 감항인증이 엄청 까다롭습니다.
임무가 임무인 만큼 매우 강한 전파를 발신을 하고, 수신하기 때문에 해당 전파로 인해 에오비닉스의 간섭에 대한 대책 과 EMC/EMI 인증 받아야 합니다. 또한 서로간섭 되는 전파로 인한 탑재장비 임무장비들에 대한 검증도 해야 합니다.
근데 이작업이 신규 항공기에서는 상당한 검증 시간 과 고난이도의 작업이 필요 합니다.
한예로 NH-90 헬기의 경우 전파간섭 문제로 EMC/EMI 인증때문 몇년을 고생 했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미국의 차세대 전자전기인 EC-37B의 플랫폼으로 G550AEW를 선택한 이유 중 가장 큰게
이스라엘에 의해 조기경보기로써 EMC/EMI 인증을 받은기체 라는거죠.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그냥 쓸수 있는건 아니고 다시 전자전기 임무장비에 대해 또 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제로에서 시작 되는 새로운 플랫폼 보다는 공통 된 인증작업으로 인해 시간이 단축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주파 발신기가 다름 없는 조기경보기 와 급유기 조합은 썩 좋은 조합은 아닙니다.
고주파에 대한 탑재 된 항공연료에 대한 안전성 과 신뢰성을 검증 해야 하는 동시에, EMC/EMI 검증 그리고
해당 기체에서 급유 받기 위해 타 항공기가 접근 했을때 상부 안테나로 인한 유체역할적 간섭등 검증 할 항목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이건 비용및기간 상승로 직결이 되어 버리죠.
그리고 급유기 와 조기경보기의 활동공역이 틀립니다.
급유임무를 진행 하는 동안 경보기는 직주비행외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레이더 스테이션 임무를 위해 특정 공역에서 특정 공역에 대한 레이더 정보를 수집,전파를 해주야 하는데
급유를 하는 동안은 이 임무 차질을 빚을수가 있는거죠.
다른쪽으로 조기경보기,해상초계기, 조인트스타기 의 임무를 통합하는 내용은 이미 미국 과 스웨덴에서 연구는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쓰던 JP-4 경우는 휘발류계라 굉장히 불이 잘 붙습니다.
두어걸음 떨어진곳 풀밭에 있는 마사토에 JP-4를 버리고, 앉아서 담배불 붙이는데 펑하고 불이 붙더군요.
두어걸음 이나 떨어져 있었는데 말 입니다.
전날 비가 와서 젖어있어서 다행이지 까딱 했으면 영창 갈뻔 했습니다.
불끄고 나서 졸병이랑 담배불 다시 붙이는데 서로 손이 덜덜 떨리더군요.
90년대 중반에 JP-4에서 JP-8로 연료전환이 되었습니다.
JP-8은 등유계라 생각 만큼 불이 잘 붙지 않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라이터 가져다 대도 안붙습니다...신문지에 불 붙여서 대고 꽤나 있어야 불이 붙더군요.
다이하드2에 나오는 장면은 연료가 휘발류계나 등유계냐에 따라 틀려집니다.
근데 민간쪽은 등유계를 쓰기 때문에 영화처럼 안된다는 거죠.
휘발유계 항공유인 JP-4 와 휘발유 중 불이 어느게 잘 붙냐면 당연코 휘발유가 훨씬 더 불이 잘붙습니다.
전자전기,조기경보기,전파수집기 등등 전파를 발신,수신하는 기체의 감항인증이 엄청 까다롭습니다.
임무가 임무인 만큼 매우 강한 전파를 발신을 하고, 수신하기 때문에 해당 전파로 인해 에오비닉스의 간섭에 대한 대책 과 EMC/EMI 인증 받아야 합니다. 또한 서로간섭 되는 전파로 인한 탑재장비 임무장비들에 대한 검증도 해야 합니다.
근데 이작업이 신규 항공기에서는 상당한 검증 시간 과 고난이도의 작업이 필요 합니다.
한예로 NH-90 헬기의 경우 전파간섭 문제로 EMC/EMI 인증때문 몇년을 고생 했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미국의 차세대 전자전기인 EC-37B의 플랫폼으로 G550AEW를 선택한 이유 중 가장 큰게
이스라엘에 의해 조기경보기로써 EMC/EMI 인증을 받은기체 라는거죠.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그냥 쓸수 있는건 아니고 다시 전자전기 임무장비에 대해 또 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제로에서 시작 되는 새로운 플랫폼 보다는 공통 된 인증작업으로 인해 시간이 단축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주파 발신기가 다름 없는 조기경보기 와 급유기 조합은 썩 좋은 조합은 아닙니다.
고주파에 대한 탑재 된 항공연료에 대한 안전성 과 신뢰성을 검증 해야 하는 동시에, EMC/EMI 검증 그리고
해당 기체에서 급유 받기 위해 타 항공기가 접근 했을때 상부 안테나로 인한 유체역할적 간섭등 검증 할 항목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이건 비용및기간 상승로 직결이 되어 버리죠.
그리고 급유기 와 조기경보기의 활동공역이 틀립니다.
급유임무를 진행 하는 동안 경보기는 직주비행외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레이더 스테이션 임무를 위해 특정 공역에서 특정 공역에 대한 레이더 정보를 수집,전파를 해주야 하는데
급유를 하는 동안은 이 임무 차질을 빚을수가 있는거죠.
다른쪽으로 조기경보기,해상초계기, 조인트스타기 의 임무를 통합하는 내용은 이미 미국 과 스웨덴에서 연구는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쓰던 JP-4 경우는 휘발류계라 굉장히 불이 잘 붙습니다.
두어걸음 떨어진곳 풀밭에 있는 마사토에 JP-4를 버리고, 앉아서 담배불 붙이는데 펑하고 불이 붙더군요.
두어걸음 이나 떨어져 있었는데 말 입니다.
전날 비가 와서 젖어있어서 다행이지 까딱 했으면 영창 갈뻔 했습니다.
불끄고 나서 졸병이랑 담배불 다시 붙이는데 서로 손이 덜덜 떨리더군요.
90년대 중반에 JP-4에서 JP-8로 연료전환이 되었습니다.
JP-8은 등유계라 생각 만큼 불이 잘 붙지 않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라이터 가져다 대도 안붙습니다...신문지에 불 붙여서 대고 꽤나 있어야 불이 붙더군요.
다이하드2에 나오는 장면은 연료가 휘발류계나 등유계냐에 따라 틀려집니다.
근데 민간쪽은 등유계를 쓰기 때문에 영화처럼 안된다는 거죠.
휘발유계 항공유인 JP-4 와 휘발유 중 불이 어느게 잘 붙냐면 당연코 휘발유가 훨씬 더 불이 잘붙습니다.
임무가 임무인 만큼 매우 강한 전파를 발신을 하고, 수신하기 때문에 해당 전파로 인해 에오비닉스의 간섭에 대한 대책 과 EMC/EMI 인증 받아야 합니다. 또한 서로간섭 되는 전파로 인한 탑재장비 임무장비들에 대한 검증도 해야 합니다.
근데 이작업이 신규 항공기에서는 상당한 검증 시간 과 고난이도의 작업이 필요 합니다.
한예로 NH-90 헬기의 경우 전파간섭 문제로 EMC/EMI 인증때문 몇년을 고생 했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미국의 차세대 전자전기인 EC-37B의 플랫폼으로 G550AEW를 선택한 이유 중 가장 큰게
이스라엘에 의해 조기경보기로써 EMC/EMI 인증을 받은기체 라는거죠.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그냥 쓸수 있는건 아니고 다시 전자전기 임무장비에 대해 또 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제로에서 시작 되는 새로운 플랫폼 보다는 공통 된 인증작업으로 인해 시간이 단축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주파 발신기가 다름 없는 조기경보기 와 급유기 조합은 썩 좋은 조합은 아닙니다.
고주파에 대한 탑재 된 항공연료에 대한 안전성 과 신뢰성을 검증 해야 하는 동시에, EMC/EMI 검증 그리고
해당 기체에서 급유 받기 위해 타 항공기가 접근 했을때 상부 안테나로 인한 유체역할적 간섭등 검증 할 항목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이건 비용및기간 상승로 직결이 되어 버리죠.
그리고 급유기 와 조기경보기의 활동공역이 틀립니다.
급유임무를 진행 하는 동안 경보기는 직주비행외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레이더 스테이션 임무를 위해 특정 공역에서 특정 공역에 대한 레이더 정보를 수집,전파를 해주야 하는데
급유를 하는 동안은 이 임무 차질을 빚을수가 있는거죠.
다른쪽으로 조기경보기,해상초계기, 조인트스타기 의 임무를 통합하는 내용은 이미 미국 과 스웨덴에서 연구는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쓰던 JP-4 경우는 휘발류계라 굉장히 불이 잘 붙습니다.
두어걸음 떨어진곳 풀밭에 있는 마사토에 JP-4를 버리고, 앉아서 담배불 붙이는데 펑하고 불이 붙더군요.
두어걸음 이나 떨어져 있었는데 말 입니다.
전날 비가 와서 젖어있어서 다행이지 까딱 했으면 영창 갈뻔 했습니다.
불끄고 나서 졸병이랑 담배불 다시 붙이는데 서로 손이 덜덜 떨리더군요.
90년대 중반에 JP-4에서 JP-8로 연료전환이 되었습니다.
JP-8은 등유계라 생각 만큼 불이 잘 붙지 않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라이터 가져다 대도 안붙습니다...신문지에 불 붙여서 대고 꽤나 있어야 불이 붙더군요.
다이하드2에 나오는 장면은 연료가 휘발류계나 등유계냐에 따라 틀려집니다.
근데 민간쪽은 등유계를 쓰기 때문에 영화처럼 안된다는 거죠.
휘발유계 항공유인 JP-4 와 휘발유 중 불이 어느게 잘 붙냐면 당연코 휘발유가 훨씬 더 불이 잘붙습니다.
항공유 라고 해서 상상처럼 불이 잘 붙는 연료는 아니라는거죠...현시점에서는 말 입니다.
급유기, 경보기 둘다 붙어서 팔면 개이득인데
왜?!?!?!
따로따로 운영하는지에 대해서 오늘 저녁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반성문 5장 써오시길
임무가 임무인 만큼 매우 강한 전파를 발신을 하고, 수신하기 때문에 해당 전파로 인해 에오비닉스의 간섭에 대한 대책 과 EMC/EMI 인증 받아야 합니다. 또한 서로간섭 되는 전파로 인한 탑재장비 임무장비들에 대한 검증도 해야 합니다.
근데 이작업이 신규 항공기에서는 상당한 검증 시간 과 고난이도의 작업이 필요 합니다.
한예로 NH-90 헬기의 경우 전파간섭 문제로 EMC/EMI 인증때문 몇년을 고생 했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미국의 차세대 전자전기인 EC-37B의 플랫폼으로 G550AEW를 선택한 이유 중 가장 큰게
이스라엘에 의해 조기경보기로써 EMC/EMI 인증을 받은기체 라는거죠.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그냥 쓸수 있는건 아니고 다시 전자전기 임무장비에 대해 또 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제로에서 시작 되는 새로운 플랫폼 보다는 공통 된 인증작업으로 인해 시간이 단축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주파 발신기가 다름 없는 조기경보기 와 급유기 조합은 썩 좋은 조합은 아닙니다.
고주파에 대한 탑재 된 항공연료에 대한 안전성 과 신뢰성을 검증 해야 하는 동시에, EMC/EMI 검증 그리고
해당 기체에서 급유 받기 위해 타 항공기가 접근 했을때 상부 안테나로 인한 유체역할적 간섭등 검증 할 항목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이건 비용및기간 상승로 직결이 되어 버리죠.
그리고 급유기 와 조기경보기의 활동공역이 틀립니다.
급유임무를 진행 하는 동안 경보기는 직주비행외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레이더 스테이션 임무를 위해 특정 공역에서 특정 공역에 대한 레이더 정보를 수집,전파를 해주야 하는데
급유를 하는 동안은 이 임무 차질을 빚을수가 있는거죠.
다른쪽으로 조기경보기,해상초계기, 조인트스타기 의 임무를 통합하는 내용은 이미 미국 과 스웨덴에서 연구는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쓰던 JP-4 경우는 휘발류계라 굉장히 불이 잘 붙습니다.
두어걸음 떨어진곳 풀밭에 있는 마사토에 JP-4를 버리고, 앉아서 담배불 붙이는데 펑하고 불이 붙더군요.
두어걸음 이나 떨어져 있었는데 말 입니다.
전날 비가 와서 젖어있어서 다행이지 까딱 했으면 영창 갈뻔 했습니다.
불끄고 나서 졸병이랑 담배불 다시 붙이는데 서로 손이 덜덜 떨리더군요.
90년대 중반에 JP-4에서 JP-8로 연료전환이 되었습니다.
JP-8은 등유계라 생각 만큼 불이 잘 붙지 않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라이터 가져다 대도 안붙습니다...신문지에 불 붙여서 대고 꽤나 있어야 불이 붙더군요.
다이하드2에 나오는 장면은 연료가 휘발류계나 등유계냐에 따라 틀려집니다.
근데 민간쪽은 등유계를 쓰기 때문에 영화처럼 안된다는 거죠.
휘발유계 항공유인 JP-4 와 휘발유 중 불이 어느게 잘 붙냐면 당연코 휘발유가 훨씬 더 불이 잘붙습니다.
항공유 라고 해서 상상처럼 불이 잘 붙는 연료는 아니라는거죠...현시점에서는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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