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병력을 36만명까지 감축하겠다는
소식을 다룬 기사의 댓글입니다.
굉장히 듣기 거북한 댓글이 많습니다
그 이전에 정말 이 사람들이 뇌를 쓰는지 조차 의문이어서
이런글을 씁니다.
위는 생년별 인구입니다.
저출산으로 인해 해마다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용병력도 같이 줄어듭니다.
육군도 이를 모르고 있던게 아닙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준비한 사업이 있으니..
바로 워리어 플랫폼입니다.
최첨단광학장비,방탄조끼,방탄모,고성능통신장비등
보병 개인전투력,생존능력을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워리어 플랫폼은 2022년까지 2000억원을 들여
30만명에게 보급됩니다.
사실상 비전투전력을 제외한 전병력에 지급되는겁니다.
그 외 비전투전력들도 그에 준하는 장비를 지급받게 될거고요.
이처럼 규모는 줄어도 전력은 꾸준히 강해지고 있습니다.
위 기사 댓글에서 보이는 이들은
정말 원숭이가 타자를 배운게 아닌건지
수준에 의문이 들게 합니다.
2003년부터 주민등록증 생산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습니다.
보통 민증의 경우 각시도별 동사무소에서 주민증 재발급 및 신규발급이 접수가 이루어지게 되고,
이게 전산을 통해 행자부 통합서버에 모여서, 조폐공사에 일일생산량을 할당하게 됩니다.
조폐공사에서 생산하여 각 시도군별로 발송을 하고 거기서 다시 동면 단위로 내려가게 되죠.
2003년 부터 지금까지 주민증 신규 발급량을 트렌드챠트로 그려보면 꾸준히 하향세 입니다.
중간에 상향세 있긴 하지만, 2003년 기준으로 했을때 거의 30% 이상 감소 입니다.
예를 들면 2003년도에 일일 생산량이 15,000장(신규,기발급 포함) 정도 되었습니다.
현재는 9,000장 수준 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근데 매일매일 보다 보면, 익숙해져서 인구감소라는게 실감은 안되는데,
이거 엑셀 챠트로 몇년치 모아보면, 저출산으로 인해 100년뒤에 한민족이 없어진다라는 말이 허언이 아니라걸
직접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인구감소 문제는 한두해 문제가 아니라 십수년전 부터 경고 해왔던 일 입니다.
그로인해 국방개혁 2020의 탄생의 배경이 되고, 그게 일개 정권에서 표 의식해서 벌인 일도 아니고,
여야가 장기적으로 시급한 문제라고 판단, 국회비준을 거쳐 아예 법제화 시킨 겁니다.
본문 내용의 무뇌충들은 그것도 모르고 뚫린 입이라고 마음껏 똥을 밷어 내고 있는거죠.
냄새 나게 시리 말 입니다...
병력은 줄지만 최신무기들이 꾸준히 개발,도입되고
있으며 기존무기들도 자동화,차량화,개량되고
있습니다. 병력이 줄어도 전쟁억지력에 자신이
있으니 복무기간을 더 늘리거나 직업군인을
추가로 모집하지 않는겁니다.
포플리즘에 군복무기간 단축이나 해대고
GP 다 깨부수고
북한 미사일 발사 찍소리도 못하고
벌레가 어딜 기어다녀? 너도 그냥 뛰어내려라.
가을이 왔는데도 벌레는 아직도 활동하네... ㅡ.ㅡ;
겨울이 와야되나?
누가 여기 약좀 쳐라!
왜이리 벌레들이 많아!
우선 니가 빠는 박정희 빨갱이 잔당들 부터 조지고
생각해보자.
100만명 후반까지 감축한다 합니다.
그럼 거의 200만명이라는거네
대만 일본도 병력 줄인다니?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121702105#Redyho
일본 자위대는 25만명 입니다...대한민국 육군 숫자에도 모자르는 숫자죠.
여기 약좀 쳐라
벌레한마리 드럽게 안죽네
틀딱들이 못알아듣고
더군다나, 자신들의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꽉차서 남의 말을 들을 수가 없어요.
틀딱들을 비하 하려는 건 아니지만 40~50이 넘어가면 뇌세포가 급격히 감소되서
남의 말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는게 불가능함
나도 그렇게 되겠지...
문제는 그런 틀딱들의 사상이 틀린지도 모르고 따르는 무뇌충 벌레들이 많다는 거지..
뭔 정신차려 반자이가 뭔지는 아니??
병력 인원만 많다고, 잘 싸우는게 아니야
그리고, 반자이 돌격이 왜 이러났는지 생각해봐
그렇다고 모든 병력이 첨단장비로 무장하는건 아닙니다.
상상이 현실을 앞서면 오류가 발생됩니다.
일부 정예부대, 특수부대만 가능한 일이에요 ㅎ
사병들은 언제까지나 사병입니다(국방부 노예), 군대가 지원제로 바뀌지 않는 이상은...
2003년부터 주민등록증 생산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습니다.
보통 민증의 경우 각시도별 동사무소에서 주민증 재발급 및 신규발급이 접수가 이루어지게 되고,
이게 전산을 통해 행자부 통합서버에 모여서, 조폐공사에 일일생산량을 할당하게 됩니다.
조폐공사에서 생산하여 각 시도군별로 발송을 하고 거기서 다시 동면 단위로 내려가게 되죠.
2003년 부터 지금까지 주민증 신규 발급량을 트렌드챠트로 그려보면 꾸준히 하향세 입니다.
중간에 상향세 있긴 하지만, 2003년 기준으로 했을때 거의 30% 이상 감소 입니다.
예를 들면 2003년도에 일일 생산량이 15,000장(신규,기발급 포함) 정도 되었습니다.
현재는 9,000장 수준 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근데 매일매일 보다 보면, 익숙해져서 인구감소라는게 실감은 안되는데,
이거 엑셀 챠트로 몇년치 모아보면, 저출산으로 인해 100년뒤에 한민족이 없어진다라는 말이 허언이 아니라걸
직접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인구감소 문제는 한두해 문제가 아니라 십수년전 부터 경고 해왔던 일 입니다.
그로인해 국방개혁 2020의 탄생의 배경이 되고, 그게 일개 정권에서 표 의식해서 벌인 일도 아니고,
여야가 장기적으로 시급한 문제라고 판단, 국회비준을 거쳐 아예 법제화 시킨 겁니다.
본문 내용의 무뇌충들은 그것도 모르고 뚫린 입이라고 마음껏 똥을 밷어 내고 있는거죠.
냄새 나게 시리 말 입니다...
본인도 저기 어디 가까운 빌딩 옥상가서 번지 점프 나 해라.
여기저기 입으로 똥이나 쳐바르지 말고.
보니까 2000억 가지고 택도 없는 장비들인데
2030년 정규군30만유지도 버거운 수준
강제 모병제로 하게 되어있음
전투병과는 모병 지원병과는 외부로 나가게 되어있음
체력검정을 하는데.. 3킬로 13분에 뛰긴 했지만.. 주일내내 몸살나서 죽을뻔 하다 아직도..
회복이 안되네요...
k-1 영점사격을 하는데 크리크 왼쪽으로 다 돌려도 우탄이 나서 오조준 해서 쏘고 쏴 보니..
구멍이 타원형 이네요.. 총열 바꿔달라 노래를 하고 게시판에 대문짝만하게 써 놔도 안바꿔주는...
아참.. 예비군은 방독면도 없어요... 그런 나라에서 무슨... 30만영을 어떻게 한다고요?
님들 혹시 lmg30 이라는 거 들어 보셨어요? 이런거 아직도 쓰는 나라에서...
하긴 뭐.. 2000년대 초반 국방 계획대로 이행 했으면.. 우리육군은 다 아이언 맨 이었고.
gop에는 무인경비체계가.. 스트라이크 여단 3개 보유 등등등 이었죠..
정말 짜증나는게 현역 때는 현역이라 불나고 비와서 무너지고 배가라앉고 등등등에 다 동원하더니.
그꼴이 짜증나서 전역 했더니... 현역 줄어 드니까 예비군이 보충해야 한다네요..
인구가 줄어서 병력을 줄이고 줄인만큼 첨단화 시킨다..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다보니 어쩔 수 없죠...
안타까운건... 전투원이 전기전술 숙달이 아닌 전장극복 능력을 갖추는데 필요한 기간 대비
복무기간이 너무 적은게..ㅠㅠ.. 여성들 의무복무 시키면 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기는 해요...
웃기는게 전쟁나면 현역은 가족이전 계획이라도 있어서 후방으로 뺀다 치지만.
전 뭐 아들들 다 강제징집될꺼고.. 저도 우선 입영대상이라 휙 끌려가고 가족만 덩그러니 남네요.
뭐 이딴 x같은 경우가 다 있을까 모르겠네요...
그저그저 선거 때 표 하나 얻어 보려고.... 군복 명찰 바꾸는데 10년 걸리는 나라가 무슨..
그런데 할수밖에 없어요
20년 뒤에는 20만도 힘들텐데
얼마가 되든 지불해야죠.
미군도 인적자원이 계속 감소해서
전군 특수부대화를 목표로 잡았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