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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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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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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케네디짚 19.10.13 07:11 답글 신고
    KFX의 블록별 구분이 그전과는 다르네요. 사업초기에는 모기관 발표자료기준으로 블록1은 공대공 성능, 블록2는 공대지포함 멀티롤 성능 완비로 하고 블록3는 120대외에 전혀 새로운 사업으로 진짜 스텔스기로 개발한다는 것이었는데. .
  • 레벨 대장 NoBady 19.10.13 07:45 답글 신고
    탄소 나노 튜브의 흥미로운 전자 성질들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전극 재료, 리튬 이온 배터리 용 음극으로서 특히 실험중인 배터리 분야에 희망을 보여주었다. 탄소 나노 튜브의 흥미로운 전기적 특성이 일반적으로 그들에게 새로운 전극 물질, 특히 음극으로 실험하면서 배터리 분야에서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이는 탄소 나노 튜브 등의 흑연계 복합에 의해 지금까지 관찰된 유일한 금속 리튬 전위에 근접하고, 불가역 용량에 적당한 비교적 높은 가역 용량을 필요로한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그들은 그 기능을 일반적으로 반복되는 충 방전에 의한 전지의 열화를 매우 효과적으로 경감할 뿐만 아니라 리튬 이온 배터리의 용량을 크게 개선하였다. 과학자들은 탄소나노튜브의 훌륭한 강도, 전도성, 그리고 낮은 밀도 뿐 아니라 아주 훌륭한 능력을 이용하는 것에서 매우 뛰어난 잠재력을 보고있다. 또한, 음극에서는 전자 수송력이 매우 높은 금속성 탄소 나노 튜브를 사용하여 향상시킬 수있다.

    탄소나노튜브는 양면을 다 사용할 수 있는 수용력(300~600mA→1000mA)을 가지고있다. 한편, 대부분은 음극 재료로 사용되는 흑연은 이러한 리튬 배터리에 대해서 유일한 320mA의 능력을 보여 주었다. 탄소 나노 튜브를 합성/생성함으로써, 과학자들은 우수한 강도, 전도성, 낮은 밀도 뿐 아니라 이러한 탁월한 부분으로 많은 잠재력을 느낀다. //

    LG...GM, 폭바 그룹, 현대그룹...등등

    +_+
  • 레벨 대장 NoBady 19.10.13 07:50 답글 신고
    기체중량도 확아악 줄일 수 있겠네염

    기동성이나 선회능력의 증가능 덤

    +_+
  • 레벨 대장 NoBady 19.10.13 08:17 신고
    no jap~! 전쟁시기를 잘못 잡은 니뽄...2nd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215781

    첨단,미래기술력...미,한...중................일

    +_+
  • 레벨 대령 3 미투고고 19.10.13 08:27 답글 신고
    도료는 분사해서 표면에 바르는거죠. 그러면 페인트 처럼 벗겨지게 되고 미군이 운영중인 f22 나 35 처럼

    수시료 재 도포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겧죠

    아마 국내는 이런점 때문에 기체 에 나노 튜브 를 전기적 특성 으로 코팅하는 표면처리 방법을 찾은게 아닐까요 ?
    우리 국방부는 미군처럼 예산이 넉넉하지 않으니 반영구적인 스텔스 도료을 생각하고 이런 문제를 해결 나가
    는거 같은데요
  • 레벨 대장 NoBady 19.10.13 08:32 답글 신고
    도포하능게 아니라

    탄소나노로 외피를 맹근다능 이야기 같은데요

    무엇보다 튼튼하고 가벼운 기체가 되겠지요

    +_+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10.13 11:29 답글 신고
    미국이 만든 스텔스 항공기들 RAM이 외면에 붙여지는게 페인트유형 도료 형태는 아니고 필름 형태라고 합니다..필름을 붙인후에 열을 가해서 성형하는 과정 일게죠 ..
    그래서 야들이 제법 두께가 두껍고 중량이 상당이 커요
    전파를 약화 위한 페라이트 혼합 성분이라 중량 감소를 요하는 항공기에 치명적입니다
    참고로 랩터는 크기는 F-15와 비슷하나 순자중은 훨 무겁죠..스텔스 위해 치뤄야 하는 댓가가 큼니다
    이 스텔스 필름이 물성이 불안정해서 수명이 짧은데다 전투기 조건상 열과 압력등 환경이 아주 혹독해서 스텔스전투기 저피탐수명을 좌우 한다죠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19.10.13 11:41 답글 신고
    탄소 나노 물질이 전기 전도도가 높다는 소재 특성이구 전자기파를 표면에 따라 흐르게 한다는 식 회절 시킨다는 이야기를 이전에 나온바 있는데 실제 그렇게 된느지는 만들어져 나와야 증명이 되긋죠
    스텔스 필름 형태가 아닌 판넬 형태이면 스텔스 전투기 유지 관리하는데 편리 하기는 할검니다
    그러나 이건 금속 물질이 아닌 복합섬유 재질이면 제조 단가가 높고 수리정비에서 비쌈니다..전투기는 유지비에서 금속재료가 유지비가 적게 들어가요..그래서 복합소재로 기체를 만든 타이푼 유러 파이터가 가격이 비싸서 폭망한 이유중 하나라고 하더만요
  • 레벨 대령 1 6SAR 19.10.13 12:41 답글 신고
    아직까지는 재질만 가지고 기체를 제작하여 완벽한 스텔스 성능 발휘는 것는 없습니다.
    KFX는 기본적으로 탄소섬유 복합재를 적용하여 스텔스형상의 기체를 제작하고, 그 위에 보조적으로 RAM 같은
    전파흡수제를 도포하는 형식이고, 이건 어느나라 나 동일 합니다.
    한마디로 레이더 전파를 산란,분란 시키는 형상이 스텔스 기술의 핵심 이라는 거죠.

    본문에서 이야기 하는 "탄소나노 복합 소재"는 나노물질을 기반으로 한 개발한 RAM 도료 와 탄소복합재가
    합쳐져서 나온 단어 인것 같습니다...아직까지는 탄소나노섬유를 상용화 하지 못했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58486622583056&mediaCodeNo=257
    아직도 개발 중인 기술 입니다.

    RAM 도료는 1997년에 개발을 시작하여, 2001년 공군의 협조를 받아 F-4에 적용 RCS를 측정 결과,
    예측한 수준의 RCS에 도달 합니다...이때 개발한 국산 RAM도료가 나노구조의 신물질 기반 입니다.

    RAM 도료 자체는 1980년대 일본에서 난시청지역의 TV 수신 목적으로 개발 된 거라, 특급비밀은 아닙니다.
    항공기에서 RAM도료가 어려운게, 대공,전투기 레이더의 주 주파수 대역인 S,C,X밴드등 광대역 영역에서 의 흡수력을 보장 하면서,항공기 기체 표면에 잘 부착 되어 있어야 한다는게 RAM 기술의 핵심 입니다.

    극한의 저온,고온,눈,비 등 내후성 과 기체 마찰열 과 압력 그리고 비행 중 만날수 있는 우박,비,뇌우,이물질충돌등을 견디에 내고, 도료 자체가 기체에서 벗겨짐,크랙,열화 등이 없이 최대한 오랜시간을 버텨야 해야 합니다.
    RAM도료는 항온항습 시설에서 전문가가 한층,한층 적층해가면서 도포하는 형태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죠.
    이게 RAM 도료의 핵심 기술 이고, 이분야에서의 신뢰성에서는 미국이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RAM 도료의 단점을 상쇄 하고자 개발중인 기술중에는 메타물질을 이용것이 있습니다.
    메타전도성 잉크를 얇고 유연한 플라스틱 필름에 전용프린터를 이용, 특정 패턴을 인쇄 전파흡수성능을 갖추게
    하는 기술 입니다.
    본 기술이 본격적으로 완성되어 상용화시, 마치 자동차시트지 처럼 기체 표면을 부착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생깁니다.

    개발 중이라 현시점에서는 KFX에 적용 되는건 나노기반 RAM이고, 추후에 적용 될 기술 입니다.
  • 레벨 대령 1 6SAR 19.10.13 12:56 답글 신고
    그리고 그래핀을 기반으로 한 전도성 코팅 기술은 기체에 적용 되는 기술이 아니라 캐노피에 적용 될 기술 입니다.
    F-16의 금색이 나는 캐노피 와 F-22/35의 녹색의 가까운 빛이 나는 캐노피를 모두들 봐서 잘 아실껍니다.
    f-16의 경우는 캐노피에 얇게 금을 코팅하여 나는 색상이고, f-22/35는 ITO(인듐-주석산화물)을 얇게 코팅 하여
    나는 색상 입니다.

    캐노피에 왜 금이나 ITO를 코팅 하냐 하면, 조종사의 헬맷 자체가 상당히 큰 RCS를 발생하기 때문 입니다.
    어느정도 냐면, 스텔스 기 일 경우는 스텔스기 자체 보다, 조종사 헬맷 RCS가 더 크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위에 이야기 전도성 물질을 캐노피에 코팅 하므로써 이를 개선을 하게 됩니다.

    현재 KFX에 적용 될 기술은 ITO를 이용한 코팅 기술 입니다.
    근데 ITO의 경우는 가시광선 투과율이 80%대 수준 밖에 안되어, 장거리 물체에 대한 시야 확보가 어렵다는
    단점 과 금도 마찬가지지만 시야의 왜곡 형상을 이르킨다는 단점이 존재 하였습니다.
    그래서 광투과율 97% 이상 과 구리보다 100배는 우수한 전도성 그리과 공력마찰오 인한 내열성을 가진
    그래핀 소자를 이용한 전도성 코팅기술을 제안 하는 동시에 개발 중 입니다.
  • 레벨 상병 윤채152 19.10.13 14:13 답글 신고
    매번 글 볼때마다 내공이 느껴지네요.
  • 레벨 중장 삼오공33 19.10.13 16:48 신고
    @윤채152 동감...ㄷㄷㄷ
  • 레벨 대령 1 6SAR 19.10.14 11:16 답글 신고
    그냥 여기저기 눈동냥,귀동냥으로 얻은 이야기를 올리는 정도 밖에 안되는 수준인데,
    위의 두분의 과찬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레벨 중위 3 유니콘911 19.10.13 22:47 답글 신고
    보배드림안에서 여기만 딴세상같음..
  • 레벨 소령 1 삐잉따거 19.10.14 02:00 답글 신고
    아니... 뭔 다 박사급 댓글들이네요..
    확실히 항게는 다른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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