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우리가 가져오면 잘하는거지만 100%중국애들이 가져간다에 과감하게 한 표 던집니다.저거 우리가 못가져오게 각종 친중 언론매체들 총동원해서 언론플레이 할꺼고 환경단체를 가장한 친중단체들.친중파들 총동원해서 무슨 우리가 항모가 필요하냐? 그런식으로 치열하게 언론플레이 하겠죠.지금정부도 중국.북한.일본눈치 보느라 저 항공모함에 그닥 관심을 안가질꺼구요!
@장수태왕 당연할겁니다. 미국 눈 피해서 어떻게든 손에 넣을려고 하겠죠. 어느 기사에서 중국 항모 개발관계자가 전자식 사출기의 개발어려움을 말하고 증기식 사출기로 2번함부터 만든다고 만든다고 한 인터뷰 기사도 있으니 말이죠. 지금 건조중이고. 그 3번함을 위해서라도 저걸 어떻게든 손에 넣을려고 할겁니다.
저 항모는 중국에서 개조한 랴오닝처럼 스키점프대가 아니고
프랑스에서 브라질에판 증기사출식이다
증기사출기술은 동맹국에도 알려주지도않고
증기사출로 쏴주면 조기경보기도 운용할수있다
그리고 그 항공기 이착륙시키는 노하우도 알려주는것도아니고
현제 브라질에선 그인원들이 그대로 있으니 기술만뽑아먹어도 15억 천배가치는한다
제발좀 알고 싸질러라
내가 모르는거 한번 싸질러봐라
제발좀 덮어놓고 까대지마라 정신좀차리고
원자력 핵모만 증기 나오는거 아닌가요....??
핵없어도 증기는 만들수있음
핵 함모는 증기로 터빈 돌려서 발전도 하고 스크류도 돌리지만
증기 만들려면 따로 연료가 들어가니 물어 본겁니다.
2011년 영상이라고 합니다 8년 전이지만 고철로 보이진 않네요
빼와도 국익은 맞습니다.
과연...사올수있을지
그럼중국이 미쳤다고 스키점프대사용하는지아냐
그럼 개나소나 전부 증기사출로 날리지
증기사출기술하나만으로도 15억???
1500억줘도 안아까운거다 알겠냐
중국이 멜버른 항모에 사출기달린거 사와서 연구해봤지만
사출식못하고 스키점프대 하는겁니다.
우리기술력이면 역분해하면 충분하게 할수있을것같아서
저 항모는 운항되는거니깐 꼭 가져와야합니다.
작동가능한 사출기 셈플을 15억 그리고 브라질이라 운좋게 브라질 운용 인원까지 고용하여 운용기술까지 습득가능하다면 1조 이상의 값어치입니다. 아무리 구형 기술이라고 해도말이죠.
증기 사출방식 프랑스던 뭐던 다 미국 미국 제품입니다. 증기 사출이 중요한게 아니고 운용 데이터가 중요한겁니다. 사출 압력이 기종마다 똑같지는 않을겁니다. 이 데이터값만 얻을수 있다면 수년의 시간을 절약할수 있을겁니다.
단 저것을 우리가 입찰하여 도입한다 해도 절대 개장하여 사용하는건 반대입니다. 그냥 저대로 테스트용으로 충분히 쓰다 함상공원같은걸로 이용해야하는놈입니다.
자원외교며 사대강한다고 몇십조 쳐부은 새끼도 감방나와서 잘살고있는데?
사출기술 조금이라도 알수있는 길이라면 완전 개이득 아님?
약 1년이상의 항만 사용료 또한 낙찰자가 부담해야 하고
낙찰을 받았다고 하면 국내까지 끌고오는 인수 인원에 대한 인건비 부담 해야하고
끌고와서 이런저런 운용법등 기술 자문료 따로 줘야 하고
아마도 실제론 15억의 10배 이상 은 족히들어간다고 봅니다.
그래도 추후 7만톤급 항모 건설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기술적으로 부족했던 분야에 대해서
충분히 설계및 기술 습득할 기회가 될거라고 봅니다.
편의점 운영하세요?
한국이 장차 중항모나 대형항모를 보유할 계획이 있다면 이거 가져와서 시범운용도 해보고 각종 얻을수 있는 기술은
다 습득해야 함. 그래야 미래의 막강한 한국형 항모를 만둘수 있음. 꼭 가져와야 함.
운임비 및 기타비용 약 200억
어차피 우리 영해에선 떠있는 미사일 타켓이고
저거 입찰해서 사와서 고치던 운항 자문료를 지불하던 그냥 껌값
3000억이 들어가도 껌값
생판 없는 항모를 만드는것보다 운항하면서 한국형 항모 만드는게 3000억은 덜들어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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