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팩은 전세계에서 검증된.. k9파워팩에... 지뢰가많은 중동지역을 대비해 지뢰방호에 특화되있고 제일 매력적인게.. 대전차 미사일및.. 무인포탑.. 이 포탑에는 30mm 기관포가 장착되고..
멍청하게 생각없이 만들어서 완전무장 병력이 탑승시 혈압 오르게하는 k21장갑차에 비해서 탑승하기가 훨씬 편안하게 설계..
이미 호주에서 군침 흘리고 있고.. 카더라에 의하면 사우디에서도 눈독들이고 있다고 하는군요.. 장갑차는.. 전차에비해 만들기가 쉬워서 상당수의 나라가 자체개발하는 작은시장이지만.. 레드백이 물고만 터준다면.. 갈수록 상승하고 있는 국내 무기시장에 더큰 보템이 될듯하내요..
K-21 개발 당시 가장 롤모델이 되었던 IFV가 스웨덴의 CV90 이였고, CV90의 40mm포 채용은 전차 측면 한 해서라도 관통할수 있는 제한적 대전차 능력을 요구 하여, 그요구에 부흥 할 수 있는 포는 40mm가 한계 였습니다.
한국육군 역시 대규모 전차를 보유 하고 있는 북괴군에 대해, 같은 능력을 원하였고, 거기에 헬기에 대한 공격능력을 강력하게 요구 하게 됩니다....워게임에서공격헬기의 대전차 미사일에 상당수의 전차 와 장갑차들이 속절없이 당하는 것에 대해 치를 떨면서, 아주 강력하게 요청 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답은 대공포로써 사용할수 있는 복합기능탄 과 그 복합기능탄의 제대된 위력을 발휘 할수 있는 최소 구경,그리고 어지간한 대전차 미사일 사거리에 필적하는 3,000m 이상 사거리 그리고 위에 언급한 측면 한해서 전차의 장갑을 관통할수 있는 제한적인 대전차 능력, 부족하지 않은 탑재 탄약량.
위에 열거한 내용을 충족할수 있는 최소의 구경이 40mm 포 라는 결과가 도출 되고, 여기에 어지간한 대공포 고각에 필적 하는 45도 고각 과 이중급탄시스템 그리고 3세대전차급의 FCS를 내놓게 됩니다.
개발당시에 적대적 세력의 비교 장갑차가 BMP-3 였습니다.
방어력 역시 전면에 한해서는 BMP-3의 러시안 30mm 기관포의 철갑탄에 대한 내탄성 과 측후면 과 상면은 러시안 152mm 공중 폭발탄에 대한 내탄성 그리고 보병이 도수운반으로 옮길수 있는 최대구경인 14.7mm 탄에 대한 방어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참고로 14.7mm 중기관총의 내탄성은 10m상공에서 폭발하는 러시안 152mm 내탄성 과 동일 합니다.
역시 개발 당시 BMP-3에 유효한 기관포, 즉 40mm,35mm,30mm에 대한 모의 시뮬레이션 결과에서도
40mm가 가장 탄소비가 적게 BMP-3 효과적으로 제압하였고, 30mm 경우는 탑재탄은 40mm에 비해 많지만,
일격필살의 제압능력 부족으로 결론적으로는 40mm가 교전능력과 교전기회가 월등히 높다는 결론이 도출이 되고, 위에 언급한 대공능력 부여와 함께 40mm가 주포로 결정이 됩니다.
위 내용을 보면 알시겠들지만, K-21은 철저하게 전면전을 상정한 냉전형 IFV라는거죠.
지금에 와서는 뭐가 부족하네, 저게 부족 하네 하겠지만, 탄생 당시에는 전세계에서도 손으로 꼽을수 있는 가장 강력한 IFV 중 하나 였다는 겁니다.
지금 이건희 회장이 살아 있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있죠..
삼성전자, 삼성생명주가가 바닥을 기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상송 때문입니다..
이건희 회장이 사망시 물려받을 주식의 주가가 낮아야 세금을 덜내고,, 또 삼성생명및 전자의 주식을 최대한으로 매집해야 하는 이재용 입장에선 주가가 높아서는 절대 안되겠죠...
기관포 구경이 작으면 장갑차 휴행 탄수를 더 많이 싣고다니는데 이게 잇점이고...주무장의 에어버스트탄 기능은 그렇게 필요한것도 아니죠
레드백은 실내 층고가 높아보이는데...근래 나오는 장갑차들이 이렇게 만듬니다
K-21 는 포탑 부터가 과도히 크고..지나간 예전식 장갑차 스타일이죠
K-21 개발 당시 가장 롤모델이 되었던 IFV가 스웨덴의 CV90 이였고, CV90의 40mm포 채용은 전차 측면 한 해서라도 관통할수 있는 제한적 대전차 능력을 요구 하여, 그요구에 부흥 할 수 있는 포는 40mm가 한계 였습니다.
한국육군 역시 대규모 전차를 보유 하고 있는 북괴군에 대해, 같은 능력을 원하였고, 거기에 헬기에 대한 공격능력을 강력하게 요구 하게 됩니다....워게임에서공격헬기의 대전차 미사일에 상당수의 전차 와 장갑차들이 속절없이 당하는 것에 대해 치를 떨면서, 아주 강력하게 요청 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답은 대공포로써 사용할수 있는 복합기능탄 과 그 복합기능탄의 제대된 위력을 발휘 할수 있는 최소 구경,그리고 어지간한 대전차 미사일 사거리에 필적하는 3,000m 이상 사거리 그리고 위에 언급한 측면 한해서 전차의 장갑을 관통할수 있는 제한적인 대전차 능력, 부족하지 않은 탑재 탄약량.
위에 열거한 내용을 충족할수 있는 최소의 구경이 40mm 포 라는 결과가 도출 되고, 여기에 어지간한 대공포 고각에 필적 하는 45도 고각 과 이중급탄시스템 그리고 3세대전차급의 FCS를 내놓게 됩니다.
개발당시에 적대적 세력의 비교 장갑차가 BMP-3 였습니다.
방어력 역시 전면에 한해서는 BMP-3의 러시안 30mm 기관포의 철갑탄에 대한 내탄성 과 측후면 과 상면은 러시안 152mm 공중 폭발탄에 대한 내탄성 그리고 보병이 도수운반으로 옮길수 있는 최대구경인 14.7mm 탄에 대한 방어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참고로 14.7mm 중기관총의 내탄성은 10m상공에서 폭발하는 러시안 152mm 내탄성 과 동일 합니다.
역시 개발 당시 BMP-3에 유효한 기관포, 즉 40mm,35mm,30mm에 대한 모의 시뮬레이션 결과에서도
40mm가 가장 탄소비가 적게 BMP-3 효과적으로 제압하였고, 30mm 경우는 탑재탄은 40mm에 비해 많지만,
일격필살의 제압능력 부족으로 결론적으로는 40mm가 교전능력과 교전기회가 월등히 높다는 결론이 도출이 되고, 위에 언급한 대공능력 부여와 함께 40mm가 주포로 결정이 됩니다.
위 내용을 보면 알시겠들지만, K-21은 철저하게 전면전을 상정한 냉전형 IFV라는거죠.
지금에 와서는 뭐가 부족하네, 저게 부족 하네 하겠지만, 탄생 당시에는 전세계에서도 손으로 꼽을수 있는 가장 강력한 IFV 중 하나 였다는 겁니다.
다만 아무리 첫술에 배부를리 없다고 하지만 개당 2천만짜리에 야전수리도 못하는 ISU장치에 딱 군장+탄약만 실고 나머지 물자 실을데 없어서 다 내다 버려야 하는 어마어마한 설계에 조종수석 해치 닫으면 툭 튀어나온 엔진그릴에 차체 우측은 아예 보이지도 않아 밀폐조종 빡시고 자랑하는 이중급탄도 전투중 급탄에 XX초 초탄장전에 XX초 도합 분단위로 기다려야 하고 어느 방향을 지향하던 반드시 포탑 정면으로 자동정렬에 하늘로 ㅂㄱ하는 포신+포탑 아래에 공구함 들어가는데 포탑 몇번 돌리면 포탑전원선이 단선되버리고 가뜩이나 전차같은 파워팩이 아닌 변속기 따로 엔진따로 있는데 야전에서 뭐 하나 교체하려면 2차세계대전 전차처럼 전면장갑째로 들어내서 교체 후 장갑 고정하고 실리콘으로 마무리까지 해줘야 하는 어메이징한 설계... 이거 끌고 전쟁 못하겠다는 생각은 확실했습니다. 대대 부사관들도 미필이 설계하고 방산비리로 완성한 차라고 놀렸던게 기억나네요.
뭐... 차기 장갑차는 좀 낫겠죠.
듣기로는 군장및잡자재 수납 문제로 추후에 군장 바스켓을 추가 하였다고 하는데, 그것조차 미비 한건지요?
K-200 개발사를 듣다 보면, 초기 야전군운영시에서 위 내용과 비슷한 별별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 내용을 보고 있다 보면, K-200은 쓰레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 문제점,결함 등을 하나하나 개선 해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현재의 K-200A1이 있었더군요.
그래서 질문을 합니다만, 님이 이야기 하시는 그외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이 있다라는 말을 들은신적이 있는지요?
또 매복할때 쓰는 보조발전기 소리가 시동걸었을때보다 훨씬 크고 별도의 배기구가 없어서 보조발전기 문 열고 사용해야하는데 이게 군장적재대 아래에 가려있어서 군장적재대 접은 후 문을 열고 사용해야되므로 군장적재하면 사용 불가...
적재야 다 버리고 탄만 들고 출동한다 하더라도 기동장치에도 큰 결함이 있는데 단차 현수장치인 ISU가 K시리즈 전차보다 더 복잡하게 되어있는데 이놈이 야전기동중에 너무 쉽게 깨지고 이건 야전수리가 불가능해 무조건 업체에서 새제품 받아와야 하는 '사소한' 문제부터 차량호에 세워만 놔도 이놈들이 압력이 쭉 빠져서 아예 일일점검목록에 ISU 처짐으로 인한 단차균형을 확인하는 목록이 있을 정도입니다.
초창기 K-21 받은 부대 가보면 K-6 거치대가 있는데 육상자위대 90식마냥 단차장과 포수석 한가운데 만들어놔서 누구도 못쓰게 만들어놨더군요. K-6는 보급조차 안해줬구요. 이거 추가했다 뺐다 다시 추가한게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개량한 전부고 20사단에서 밀폐조종이 아예 불가하니 우측에 사이드미러 하나 추가해달라고 요구해서 그나마 지금 21에 달린 사이드미러 형태가 된겁니다.
단차장용 CPS도 개발 시작당시 2001년도의 물건 그대로라 여름에 열상장비 키면 냉각에만 15분 소요되고 먼저 말씀드린 포탑 아래 전원선 피복이 자주 벗겨져 툭하면 방전되는데 그나마 있는 보조발전기도 전원이 없으면 작동 안되고 수동사격 훈련시 포 장전 후 발사까지 X분정도 소요되더라구요.
년간정비때 어떤 큰 문제가 있어서 업체사람들 왔을때 물어보니 계량계획에 대해서는 들은바가 없다고 하더군요. 아예 K-21은 추가개량없이 여기서 끝내고 새 보병전투차량 개발로 간다는 얘기도 들었구요. 즉 위의 단점들 개량될 확률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하킷이 그걸 말하는 것이었군요...저는 뭐 전차 심수도하킷이나 M2/3같은 차량처럼 부항스크린이 따로 있나...해서 의문을 가졌습니다
개방조종시 엔진그릴때문에 조종수 시야 방해받는거 하고...파워팩이 아니라는건...정말 문제네요...
K-200계열도 그렇게 안 만들어 놨는데...왜 그렇게 만들어 놨는지...
K-200 계열도 엔진 안들어내고 정비할땐...뭐 K-21과 같습니다...앞에 열면 미션보이고 승무원실 하고 조종수실 격자문 열면 엔진 보이고...뭐 격자문 자주 열지도 않아요 엔진내릴때 미미풀어주고 링크(군에서는 링게이지..라고...) 풀어줄때 말고는 그닥...어차피 앞에만 열어도 오일점검부터 기본점검은 다 되니까요
덕분에 많은 내용을 배워 갑니다.
근데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갑갑한면을 부각 시키는것도 있습니다.
저두 47썰을 풀어놓으면, 저두 똑같을 껍니다.....47헬기 정말 힘들었습니다....ㅎㅎ
뭔가 이상해서요...
K-200도 파워팩 이었는데...K-21이 파워팩이 아니라고요?? 그럼 엔진올릴때 엔진 따로 미션 따로 올렸다는 얘기인데...
두번째로 새차가 왔는데 차재 탑재 화기가 없이 왔다??
사용하다가 후송보낼때는 탑재화기 제거하고 차량만 (주포는 당연히 포함) 보내니까...후송차량 보내고 순환차량 받으면 차재화기 없이 차량만 덜렁 오고...(OEM 공구도 당연히...안옵니다...차재화기하고 같이 부대보관 하니까요) 공장에서 출고된 새 차량이 오면 차재화기 하고 OEM 공구도 따로 포장해서 차량에 실려오는데...
세번째...
전차의 심수도하 킷도 아닌 자체 도섭/도하 가능한 차량에...도하 킷이라니요?? 더군다나 위장망 폴대를 포탑도 못돌릴 정도로 적재한다? 원래 K-21은 위장망 폴대가 스커트에 수납되는걸로 알고있는데...전차처럼 위장망 폴대백 열어서 폴대 연결하고 끝에 부채처럼 생긴...뭐라더라...그거 연결하는게 아닌 폴대가 연결된 상태로 스커트 사이드에 수납되지 않나요??
네번째...
유기압 현수장치는 애시당초 야전정비 불가니 그러려니 하고...그래서 K-1 타시던 분들중 사용자 교범 보신분들중에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지만...야지에서 유기압 나가면 궤도 단축연결 이라는 FM이 존재하죠 일단 기동은 해야 하니까..
유기압 빼고 나머지가 실제라면 이건 정말 기술적/행정적 퇴보인데...아무리 그래도 K-200에서도 존재하지 않던...아니 있을수도 없던 문제가 K-21에서 있었다는게....쉽게 납득이 안가네요...ㅠ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밀폐조종은 원래 빡세요....밀폐조종 힘들다고 사이드 미러라니요...애시당초 조종수석에서 밀폐조종 하면 사이드 미러 보이지도 않습니다
사이드미러?? 그거 K-1도 달려있어요 야전에서 못봤다고요? 당연히 못보죠 접어서 전면 휀다에 딱 붙이고 다니니까요...신경안쓰면 그게 있는지도 모릅니다...뭐K-1은 사이드미러 작아서 그렇다고 치고...(진짜 손바닥만해요...) K-277은 트럭 사이드미러가 라이트 울에 달려나오는데...밀폐조종하면...안보입니다...뭐 애시당초 조종이라는 행위 자체가 운전과는 달리 통제/관제 하에 하는 행위니까...사이드미러 볼일도 거의 없지만요...
/> 1. 변속기 엔진 따로 있습니다. 21 정면에 정비문 하나 달려있죠? 그거 열면 변속기랑 종감속기 있고 엔진은 조종수석 들어가서 따로 열어야 볼 수 있습니다. 둘은 샤프트로 연결되어있구요.
2. 원래 k-6 배치계획 없었습니다. 21 자체만으로 대공사격능력이 출중해서요. 메뉴얼에도 50구경에 대한 언급은 일체 없습니다. 초군반서 교육받을때도 원래 달 계획 없었는데 왜 달아놨는지 모르겠다 하더라구요. 중기형만 넘어가도 거치대 없어요.
3. K21은 도하를 위한 별도의 도하킷이 필요합니다. 파도막이가 스스로 고정이 안되서 파도막이 고정용 막대 2개랑 조종수석에 물들어와서 그거 막는다고 만든 물막이칸... 이거 설치하는데 교범에서는 15분이라 하더라구요. 야전에서는 x분안에 설치 가능합니다. 이 이상은 언급 안하겠습니다.
4. K1전차의 포탑 옆 공구함처럼 별도의 공구적재대 k21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공구함이 있긴 한데 포탑밑에 들어가고 폴대 들어갈 사이즈도 아니구요. 스커드라 안하고 부가장갑이라 하는데 원래는 거기에 넣는게 맞고 거기에 묶어서 집어넣는 부대도 있고 기동할때 떨어진다고 보병실에 우겨넣고 다니는 부대도 있고 제각각입니다.
5. 유기압 현수장치가 k1처럼 차체제어가 되는놈도 아니고 그냥 정말 쇼바 역할만 하는 놈인데 k21은 이놈 고장나면 임시로 조치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수리하려면 무조건 교체해야 합니다. 한번 기동하면 반드시 오일량 점검해줘야 하는데 그때마다 정비관 빡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화력시범같은 행사때는 철저히 확인하고 보내지만 야전에서는 1/4는 기울어저 있어요. 물론 구리스 넣으면 기울기는 맞추지만...ㅠ
6. K21의 오른쪽 사이드미러 보면 전차나 200과는 다르게 뭔가 하나 더 달려있습니다. 전방 관측용으로... 전방카메라 달려있긴 한데 이놈이 조종수가 원하는데로 각도를 맞출수도 없고 2001년도 카메라 화질 그대로라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전력화때 20사단에서 거품물고 ㅈㄹ해서 겨우 추가받은거구요. K시리즈 전차랑 다르게 21 조종수석 타보면 해치 열어놔도 엔진그릴때문에 정면기준 오른쪽은 아예 안보입니다. 기계교에서 교관님도 아예 '중대 결함' 이라고 표현하셨구요. 밀폐조종은 고사하고 해치 따고 갈때도 단차장이나 선임포수가 오른쪽 상황이 어떤지 반드시 얘기해줘야 합니다.
사람 살리는 군인이라...
그 어떤 군인보다 멋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현역 과 예비역 모두 자기희생을 바탕으로 한 숭고한 의무를 다 하시분들 입니다.
거기에 자기 부대 와 특기에 대한 자부심들을 가지고 계시것 처럼,저 역시 제 특기에 대한 자부심 이지,
다른 현역,예비역들에 비해 특별하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즉..... 아쉽게도 핵심장비는 우리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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