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하네요.....K-3 이야기를 듣다보면, 운영자 마다 말이 다 엇갈리니 말 입니다.
다른예로 든 M-60은 칭찬 일색 이지만, 제가 경험한 M-60 살다살다 이런 뭐 개같은 총이 다 있나 싶을 정도 였고,
그 기총 사수는 그냥 총알잡고 망치 때리게 훨 낫겠다는 진심 어린 농담이 나올정도 였으니까요.
성능에 문제야.. 뭐라 할 수 있지만.. 기능은.. 그런데..이 무성무기로 쓰면 딱 적합한 기관총은.. 성능에 신뢰성이
없다는게 문제죠..
2000년도 부터 공식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논란이 되었지만.. 괜시리 개발해서 비싸게 사느니 좀 성능이 입증된
뭔가를 사오는 것도 나쁘진 않을꺼 같은데요..
전장비때 정비 쪽도 저놈 답없는거 그러려니 하던데
전장비때 정비 쪽도 저놈 답없는거 그러려니 하던데
총렬을 X같이 관리해서 X된 안타까운케이스죠.
K-3말고 다른 기관총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K-3가 한대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이게 기사의 핵심인거 같은데, 호주군한테 총 빌렸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ㅋㅋㅋ
호주가서 고장난것도 아니고, 출발 전인데
우리나라에 K-3가 5정이 다도 아니고
영상보면 연사로 시원하게 잘쏘고 전투잘하던되
신뢰가안되면 실전에서 쓸까요 ..
니미 그렇게 딱고딱고 했는데 니미널 30발쏘다가 탄환 걸리고 졸라짜증났음 그래서 보급장교인가?
각중대 케이쓰리 사수호출 케이3 운용하는데문제점
없냐고해서 내가 졸라 탄걸리고 그런다고 그리니까
총점검을 잘안하는거아니냐고나한테 시전 ㅡㅡ;;
근데 탄소비할때 350발쏘는데 그 쾌감은 짱!
근데 그때도 탄걸림현상 졸라 시전 ㅡㅡ;;
잘 나가는건 또 잘 나가더군요
ㅎㅎ
소대 5정중에
2정은 잘나가고
3정은 계속 걸리고
다른예로 든 M-60은 칭찬 일색 이지만, 제가 경험한 M-60 살다살다 이런 뭐 개같은 총이 다 있나 싶을 정도 였고,
그 기총 사수는 그냥 총알잡고 망치 때리게 훨 낫겠다는 진심 어린 농담이 나올정도 였으니까요.
성능에 문제야.. 뭐라 할 수 있지만.. 기능은.. 그런데..이 무성무기로 쓰면 딱 적합한 기관총은.. 성능에 신뢰성이
없다는게 문제죠..
2000년도 부터 공식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논란이 되었지만.. 괜시리 개발해서 비싸게 사느니 좀 성능이 입증된
뭔가를 사오는 것도 나쁘진 않을꺼 같은데요..
화기소대 M60 사수로서 한마디 하면, 월남전때 들여온 M60 은 진짜 200발 연사해도 다 나가더이다.
근데 대우정밀에서 만든 총열로 갈아끼우고 쏘면 바로 급탄불량....
아마 지금은 총열 만드는 기술이 많이 발전했겠죠?
대우정밀놈들아 좀 제대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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