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발중인 LAH는 유로콥터의 기술이전으로 개발된다고 알려져있는데, 자체 정비,수리,업그레이드가 가능한것에 대한 답은 찾아 보기 힘든데, 혹시 이것에 대해 아시는 밀덕님 계신가요?
[개인적 생각]
개발될 당시, 500MD와 코브라 대체용이라 알려줬지만, 아파치급의 눈높이로 바라본 시각때문에 논란이 많았지만, 공격헬기 200대를 아파치급으로 모두 도배 한다면 도입비용은 둘째치고, 유지비용도 감당하기 힘들겁니다.
현재 곰곰히 살펴보면,
- 일반 특성
- 승무원: 2 명
- 길이:
- 높이:
- 폭:
- 최대이륙중량: 4.9 톤
- 엔진: 2 x 1,024shp 신형 아리엘 2L2 엔진
- 성능
- 항속거리 905 km
- 최고속도: 324 km/h
- 무장
- 기관포: 20 mm 기관포, 고정식, 헬맷 연동, 100발 탄약 포함시 90 kg
- 미사일: 4 x 천검 대전차 미사일
- 항법장비
- 주야간, 전천후
외형만 예전모델이지, 현재 내부는 신형이라 봐줄 정도로 잘 갖춰졌으며, 정찰의 제일 중요한 항속거리가 무려 905km(수리온 440km/아파치 480km/코브라 510km/500MD 370km)로 한반도 커버가 가능한 모델입니다.
여기에 한국형 미사일 천검4발 장착을 해서 적 전차 4대 이상 파괴도 가능해, 이정도면 500MD와 코브라 대체는 충분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유로콥터와의 기술가치 및 해당기종시장 포기뎃가로 4천억원을 줘버려서 한국 및 세계에서 맘대로 할수 잇는 독자 모델입니다. 이건 나무위키에 LAH검색후 연혁을 보시면 아실수 있구요.
방송국이나 국내 대기업등에서 우선 민수용으로 구매할거고. 여러모로 한국에선 뭐 쓸만한 놈 나온거 같아요.
2022년 개발 완료입니다. 군에서 200여대 그리고 민수용으로 또 수십대 이상이니까. 계획대로면 무난하게 보급될 모델입니다. 수리온과는 달리 군수와 민간 겸용으로 처음부터 개발했다는게 최고의 잇점으로 작용됩니다.
그래서 밀매들에다 이2기체가 욕을 진탕 먹고하는건데..같은 가격에 타국의 누가 이런 오래전 노후 모델을 구매 하러 들까요?? 그런고로 수출이 성사 될리가 없는게죠
더우기 한중간 전쟁이 터질시 같은 기종의 무장헬기를 이미 지나군이 보유 하는지라 기체 식별에서 혼란이 발생한단 점이죠
더군다나 AUH-60의 경우 헬파이어를 무려 16발을 담니다
그리고 유로콥터와의 기술가치 및 해당기종시장 포기뎃가로 4천억원을 줘버려서 한국 및 세계에서 맘대로 할수 잇는 독자 모델입니다. 이건 나무위키에 LAH검색후 연혁을 보시면 아실수 있구요.
방송국이나 국내 대기업등에서 우선 민수용으로 구매할거고. 여러모로 한국에선 뭐 쓸만한 놈 나온거 같아요.
2022년 개발 완료입니다. 군에서 200여대 그리고 민수용으로 또 수십대 이상이니까. 계획대로면 무난하게 보급될 모델입니다. 수리온과는 달리 군수와 민간 겸용으로 처음부터 개발했다는게 최고의 잇점으로 작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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