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대한민국이 현역을 포함해서 예비군까지 막대한 병력을 보유 유지하는게, 꼭 북괴와 전면전 때문은 아닙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6.25 나 이란-이라크 전 처럼 몇년씩 전쟁을 치룰 나라는 이세상에 존재 하지 않아요.
내전이 아닌 이상 말 입니다.
북괴가 3일전쟁,1주일전쟁,보름전쟁을 외치는 이유가 전쟁수행능력이 거지까지 라서 입니다.
북괴와 전쟁은 짧으면 1주일이고 길어야 한달이면 모든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정도 기간이면 흔히 듣는 전쟁나면 자동차 공장에서 전차를 뽑고, 라면공장은 전투식량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호랑이 담배 필적 이야기 라는거죠.
우리가 대규모 병력을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북한 전지역에 대한 안정화 와 통치력 장악을 위해서가 가장 큽니다.
주요 요충지를 현역 부대가 맞게 지만, 그외 지역은 동원예비군 병력이 대부분 담당하게 됩니다.
우리 군의 핵심 주력 대부분은 중국 과 러시아의 접경지역 요충지에서 견제 역활을 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현역을 포함해서 예비군까지 막대한 병력을 보유 유지하는게, 꼭 북괴와 전면전 때문은 아닙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6.25 나 이란-이라크 전 처럼 몇년씩 전쟁을 치룰 나라는 이세상에 존재 하지 않아요.
내전이 아닌 이상 말 입니다.
북괴가 3일전쟁,1주일전쟁,보름전쟁을 외치는 이유가 전쟁수행능력이 거지까지 라서 입니다.
북괴와 전쟁은 짧으면 1주일이고 길어야 한달이면 모든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정도 기간이면 흔히 듣는 전쟁나면 자동차 공장에서 전차를 뽑고, 라면공장은 전투식량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호랑이 담배 필적 이야기 라는거죠.
우리가 대규모 병력을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북한 전지역에 대한 안정화 와 통치력 장악을 위해서가 가장 큽니다.
주요 요충지를 현역 부대가 맞게 지만, 그외 지역은 동원예비군 병력이 대부분 담당하게 됩니다.
우리 군의 핵심 주력 대부분은 중국 과 러시아의 접경지역 요충지에서 견제 역활을 하기 때문 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6.25 나 이란-이라크 전 처럼 몇년씩 전쟁을 치룰 나라는 이세상에 존재 하지 않아요.
내전이 아닌 이상 말 입니다.
북괴가 3일전쟁,1주일전쟁,보름전쟁을 외치는 이유가 전쟁수행능력이 거지까지 라서 입니다.
북괴와 전쟁은 짧으면 1주일이고 길어야 한달이면 모든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정도 기간이면 흔히 듣는 전쟁나면 자동차 공장에서 전차를 뽑고, 라면공장은 전투식량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호랑이 담배 필적 이야기 라는거죠.
우리가 대규모 병력을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북한 전지역에 대한 안정화 와 통치력 장악을 위해서가 가장 큽니다.
주요 요충지를 현역 부대가 맞게 지만, 그외 지역은 동원예비군 병력이 대부분 담당하게 됩니다.
우리 군의 핵심 주력 대부분은 중국 과 러시아의 접경지역 요충지에서 견제 역활을 하기 때문 입니다.
결국 보병은 예비군으로 전쟁을 치러야 하죠. 그리고 지금도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갑병력 항공 부대는 전부 직업군인제이고
예비군이 있을려면 완전 직업군인제는 힘들고 모병제가 유지되야 하죠. 용병부대는 전 국민이 100만도 안돼는 국가에서 어쩔수 없이 선택하는거고.
18개월 들어가면 딱 숙달만 시키고 나오는 기간이라. 예비군 전력유지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간 같아요.
그이하 1년이면 그냥 맛만 보고 나오는거고. 그땐 예비군으로 예비군 훈련을 길게 잡아야겠죠. 오히려 국민과 정부가 서로 감당하기 힘들겁니다.
솔직하게 자기 숙달임무 그거 얼마나 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훈병 5주 자대 배치 병아리 뱃지 2주 대충 7~8주, 거의 2~3달 빼고 일병~상말까지 반복숙달하면 운영할만큼 하잖아요??
그만큼이면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차포수 하면서 전투사격 7초를 완성할때쯤
전역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6.25 나 이란-이라크 전 처럼 몇년씩 전쟁을 치룰 나라는 이세상에 존재 하지 않아요.
내전이 아닌 이상 말 입니다.
북괴가 3일전쟁,1주일전쟁,보름전쟁을 외치는 이유가 전쟁수행능력이 거지까지 라서 입니다.
북괴와 전쟁은 짧으면 1주일이고 길어야 한달이면 모든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정도 기간이면 흔히 듣는 전쟁나면 자동차 공장에서 전차를 뽑고, 라면공장은 전투식량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호랑이 담배 필적 이야기 라는거죠.
우리가 대규모 병력을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북한 전지역에 대한 안정화 와 통치력 장악을 위해서가 가장 큽니다.
주요 요충지를 현역 부대가 맞게 지만, 그외 지역은 동원예비군 병력이 대부분 담당하게 됩니다.
우리 군의 핵심 주력 대부분은 중국 과 러시아의 접경지역 요충지에서 견제 역활을 하기 때문 입니다.
전차였습니다
써먹을만하니까 집에가네...
딱히 문제 없을거 같네요.
1년만 전투훈련 숙달훈련 시키면 A급 전투병이 됩니다.
포사격은?
사격보다 곡괭이질하고 삽질하고 마사토깔고
부대 누구온다고 페인트질하고 이런게 대부분인데 무슨 숙달이죠?
병사들은 보병 위주로 구성해서 군복무기간 더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빼면 충분히 합니다
1년만 해도 됩니다.
미군처럼 병장계급을 부사관 계급으로 올리고
사병체계를 상병까지 하는체계로 가야합니다
병장이 자동적으로 분대장또는 부분대장 체계로
미군도 사병기간은 모병체계이면서 3년복무입니다
그리고 이제더이상 정치목적으로 군복무 기간가지고 장난치지말았으면좋겠습니다
아직 전쟁이 끝난 국가도아니고 통일도 된것도아니고
숙달이요? 실제로 전쟁나서 각 소대에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 2~3명만 있으면 소대 돌아갑니다.
다 한번씩은 해봤기 때문이죠.
문제는 실행력인데...
즉 병사들의 역할을 줄이고 전문부사관의 비율을 갈수록 늘리겠다는 뜻입니다
과거에는 병사들이 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많이 수행했으나 이젠 특수전분야나 전문 기술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부사관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됩니다
다시말해 인해전술이 아닌 질적인 개선입니다
이젠 보병 일개대대보다 아파치 한대가 더 전투력이 높습니다
모든 군에서 삼보이상구보가 아닌 행군자체를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 육군 보병사단도 장비가 들어가서 강습사단등 질적인 개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특수전 병력에도 병사들이 있었으나 이젠 병사들은 부사관을 보조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어갑니다
즉, 돈은 많이 들지만 소수정예 개념의 부사관이 더 많은 시스템으로 가는 것이지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나 예전에는 일반하사라 해서 병사와 같은 복무기한의 부사관제도도 있었지만
그런 비효율적인 시스템은 사라진지 오래됐습니다
예전에 병장전역을 하신 분들은 아쉽겠지만 인구가 줄어가고 살림은 나아지는 우리나라에선 바람직한
움직임이라 생각합니다
군부대 운용의 질적인 선진화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보다도
유능한 소대장 육성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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