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공격헬기는 아파치로 수입결정되었고 별다른 큰 문제는 없을듯.
하지만 MD-500을 대체해야만 하는 경량공격헬기.
이건 우리가 직접 만드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이 부분도 왠지 허술함이
밀려오는 느낌은 나만 그런걸까?
AH-6 보잉사 제작.
아주 친근한 모습이죠?
비록 덩치는 저렇지만 미슬에 헬파이어, 미니건, 로켓 등
별 무장을 다 다룹니다.
경량성으로 인해 운동성도 좋고 작지만 보병을 지원하여
인마살상이나 수송차량, 경장갑차량 혹은 소규모 부대 등을 급습하는데는
아주 최적일듯합니다.
그러나 기본 방탄에 대한 대책이 있을까 하는 우려.
아뭏든 과연 우리도 이런 정도 작품이 나올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500md와 uh-1를 LAH로 통합시키는 사업만 있는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말슴대로 최소한의 무장으로 특수부대 기습이나 침투용에 쓰면 좋은 놈입니다.
단발 엔진을 달아 추락 사고가 빈번하구 돌풍에 약해서 육항에서 아주 기피하든 헬기이죠 우리가 용도에 관계없이 이넘 도입은 안좋은 선택 였었다라고 봐요.
그당시 아무리 우리 경제가 안좋앗어도 최소한 BO-105급은 써야 했습니다
BO-105는 500md 보다 더좋은 탑재력에 트윈엔진에다 월등한 기동력으로 세계수십개 나라에서 면허 생산이 되며 이부분 베스트 셀러 헬기 였죠
헬기 to 헬기 전투 중 근접전에선 아직까지도 위협적인 기종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