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복도 방한복이지만 군화의 개량이 가장 시급하죠 원터치로 닫고 열고가 되야 하는데 끈으로 결착형은 이제는 전부 버려야 합니다
벨크로로 다 되요,,,,현존의 군화가 가장 진화가 덜된 장구인데..현대전을 감안시에 어서 파기해야할 그런검니다..화학전 수행등의 생각 안하나요??..장교들이 이런점에 아무 생각 도 안나오구 개선 필요를 못 느낌니까??
그런 신 신구 무신 전투를 해요??
심지어 강물에 군인이 빠지면 군화 무게로 헤엄을 못쳐 익사하는 사고도 난답디다
정강이까지 내려오는 롤코트외투형이 좋은데(엣날 소련군이 그런 외투를 입음 ) 전방 근무 병사들 생각해서 보급해주는게 좋은데 이정도 아니면 혹한기를 야외에서 버티기 힘들어요
투피스형 방한복 보다 이게 군인에게 낫다고 봄니다
글구 자켓의 표피가 너무 약해서 잘 찟어지겟네요,,겉면은 더 강화시키구 투습형 소재는 기본적으로 들어가야죠
개안보급 안되서 경계근무자들 돌아 가면서 신고( 무좀 옮기고 습하고 찝찝함) 거 방한화 얼마나 한다고
겨울에 군생활하면 발가락 잘라버리고 싶은 기억을 다 잇으실겁니다 대검으로 발가락 자르면 더이상 안고통스러울거라는
벨크로로 다 되요,,,,현존의 군화가 가장 진화가 덜된 장구인데..현대전을 감안시에 어서 파기해야할 그런검니다..화학전 수행등의 생각 안하나요??..장교들이 이런점에 아무 생각 도 안나오구 개선 필요를 못 느낌니까??
그런 신 신구 무신 전투를 해요??
심지어 강물에 군인이 빠지면 군화 무게로 헤엄을 못쳐 익사하는 사고도 난답디다
끈만 바꾸면 되니까요 근데 어차피 2년도 안하는데 전투화도 빨리 님이 말씀하신거처럼 개선 되었음 좋겠네요
병사들은 안주는 건가~?
벌써 했어야할걸, 이제서야 하면서
그걸 또 기자들불러서 발표하고있냐??!!!
똥별놈들 진짜 부끄러움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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