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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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한국vs일본 2020독도해전 -가상[18]조회 5,899 | 추천 4 | 2019.11.18 (월)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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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밀매들이 무어라 떠드는지 못 들어본 사람은 말도 말아야
밀러터리 전혀 모르는 인간이 바로 영상 같이 해상전 전투를 바라보는거임..한 100년전 패러다임 인데
천만다행스럽게 우리하고 일본본토는 전투기 행동 반경 이내 라서 우리측이 비교적 전투가 수월한 조건이라
선제 공격 실시 여부가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우리가 선제 기습을 걸어야함,,,,엔테베식 이나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 전격전 식이 대일 전쟁 승리의 핵심이 되야함
강철같은 의지와 칼같은 결단이 중요한데 ,,,,대개의 정치 지도자들이 병아리 같이 소삼한데다 이리저리 재는 좌고우면형이라
그래서 안하구 못하는거임여
4개 호위대군 중 실제로 전력투구 시 2개 호위대군이 참가하면 많이 내려온거구요
우리나라의 경우 7기동함대 전력과 동해함대가 합류할것입니다
결론은 날릴수 있는 대함미사일 숫자 싸움이 되며 이때 일본이 약간 유리할수 있지만 대함미사일 1발에 대공미사일 2발로 대응이 가능합니다
대공전력에서 많이 딸리는게 우리 해군이지만 대구, 중원, 강원도 등지에서 공군이 백업해주고 여기서 대함미사일 80발(Kf-16 40여대가 대함미사일 발사 가능)과 f-15K의 대함미사일 100발 (전기 가동 가능할때), F-4의 팝아이, FA-50의 메버릭 까지 가세한다면.... 혼자 죽지는 않겠지요?
즉 똥개도 자기집 앞 마당에서는 50은 먹고 들어간다는거죠
그럼 일본도 미사일을 날릴 전투기를 띄우면 되지 않느냐? 대함미사일 발사 플렛폼이 F-2밖에 안될껍니다
일본 F-15는 제공기로 대함미사일 못달꺼구요
그리고 2000발이 넘는 탄도미사일중 극히 일부만 대함 공격에 할애한다 해도 자위대는 이 미사일까지 요격해야 합니다
독도인근이라면 한국공군에서 아음속 미사일인 대함미사일 하푼의 일부는 요격을 거들을수도 있습니다
전면전이라면 총력전인데 물불 안가리고 갖가지 변수까지 다 고려해야 하기에 시뮬레이션처럼 안돌아갑니다
결론적으로 함대함 결전은 안일어 납니다
서로 죽을꺼 알기에 만들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해군력을 허망하게 낭비하지 않습니다
독도는 베타적경제수역으로 일본과도 비슷한 거리입니다. 그렇게 만만치 않아요.
일본 f15mj는 지금 ASEA 레이더로 개조된 놈으로 f35에 밀리지 않는 탐지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100대입니다.
일본의 j2 는 대함능력이 뛰어나죠
이게 또 100대입니다.
한국의 독도영해까지 작전을 펼칠 전투기는 f15k가 유일하나. f15mj의 탐지능력과 중거리 미사일의 사거리에서 밀리고 그나마도 50대로 숫자도 적습니다.
한국의 지대지 미사일인 현무2~3은 지대함처럼 시스키밍이 되지 않아 일본 방공망에 대부분 격추됩니다. 그리고 움직이는 타겟을 타격하는 미사일이 아니라서 적함의 명중율운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적 잠수함 숫자도 많은 뿐더러 공해에서 작전할 대잠전력또한 우리의 몇배입니다.
그에 비해 우리가 가진 소나는 적에 비해 모든 전투함이 형편없는 수준이구요.
영상에 포격으로 적 함정을 침몰 시키는데. 이게 북한상대로나 가능합니다.
그럼 적일본이 한번에 운용할 기체가 전부가 아니라면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결론.. 객관적으로 고전합니다.
한국 f4나 fa50은 팝아이나 메버릭으로 무장시 보조연료통을 설치 못해서 독도까지 작전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쏘고 바로 기체버리는 전략을 필거 아니면 말이죠. 그나마도 하나는 사거리가 50키로도 안돼고 하나는 많이 잡아줘도 90키로입니다. 오다 적 일본 제공기 탐지도 못하고 격추됩니다. 일본 ASEA 레이더 탐지거리와 대공 AAM-4 미사일의 요격거리는 120키로입니다. 가지도 못하지만 간다해도 게임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만 우리가 미사일이 2000발이 있다는거 어디서 발표한건가요? 그 근거좀 부탁드릴께요. 당췌 찾기 힘드내요. 2000기의 미사일이 뭐가 있는겁니까? 우리 현무2는 발사대 기준 100여발이 채 안돼는데? 나머지 1900발은 뭡니까?
그리고 얼마전 도입한 공중급유기로 인해 일단 체공시간은 늘어나겠지만 공역이 좁아서 많아봐야 각국이 2개 편대나 있을까 합니다
단 디데이가 정해지면 러시를 하겠지만요
그리고 F4와 FA50의 경우 센터라인은 남았기에 연료통은 하나라도 달고 올라올꺼고 공중급유가 안되니 가까운 강릉이나 대구에서 연료채우고 디데이때는 올라올수도 있습니다 ...물론 가정입니다만 대함미사일의 기종이 많고 돌입루트. 유도방식이 각기 틀리다면 요격하는 입장에서도 짜증날껍니다
대함미션의 경우 한국공군의 경우 F16 40기 F15 59기가 소화 가능합니다만 실재로 운용가용대수는 60%정도 될껍니다
단 F2도 60%로 가정한다 해도 4발씩 달고 올라올수 있어 투발숫자에서 밀리긴 합니다
디데이 대함미션에 들어가면 15랑 16이 메인으로 뜨고 타 16이 호위기로 붙을껍니다
믈론 저쪽은 15가 호위로 붙겠지요
둘다 빤히 보고있기에 쉽지 않겠지만 전면전이라면 깊숙한 한방을 노릴껍니다
지상발사대는 이동식이 100여기가 있다 하나 숨겨진 고정식도 있고 발사 후 예비 미사일도 있고 합니다 이동식의 경우 구형 현무1를 예로 들자면 트레일러로 1발이 끝이지만 요즘 나오는 녀석들은 4발에서 6발이 한차량에 실리고 발사 후 즉시 발사관 바꿔 달고 바로 재발사 합니다
그래서 있는거 없는거 다 모아서 2000발이라고 하더군요... 직접 세어본건 아니지만 유투브 체널 여러곳에서 그렇게 얘기하니 그정도 될꺼라 예상합니다
대공미사일로 수명이 다된 나이키 미사일은 유사시 지대지 미사일로 간단한 개조도 가능하다고 했었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대지버전인 현무1의 경우 탄두 0.5톤에 180킬로가 공식적인 사거리이나 훨씬 멀리 날아갈꺼라 합니다
그리고 시스키밍하는 대함미사일만큼 가속붙은 탄도미사일도 요격이 쉽지는 않을껍니다
최종 돌입속도가 마하 4~5정도는 가볍게 넘어가는 현무1의 공산오차가커서 위협이 안되지만 방치할수도 없을껍니다 일본의 대공미사일 소모용 미끼로 쓸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우리가 가진 미사일은 현무1 부터 해서 자잘하게 많다고 합니다...
과거에 군생활때 현무1만 해도 많이 있다고 들었으니까요
그리고 미사일 카더라까지 합치면 일본은 ICBM 까지 소유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 불확실한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건 아니라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님의 말을 믿습니다. 그리고 현무1은 사거리 180키로짜리로 독도근처도 못가는 일본에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 구형 미사일입니다. 대구 비행장에서 독도까지의 거리가 320kn 입니다.
fa50이 보조연료통까지 달고 가봐야 440입니다. 달지도 못하지만 매버릭 1발 달고 보조연료통까지 달고 가봤자 적32키로 근처까지 가야하는데. 그럼 딱쏘고 바로 와야하죠. 그나마 매버릭은 공대지 미사일이라 움직이는 타겟은 또 쥐약이죠.
그럼 우리 fa50 파일럿은 어떤 맘으로 들어가야하나 적 제공기 미사일 격주 범위내에서 80키로 이상 곧장 비행을 해 들어가야하고 회피기동 한번이라도 했다간 바로 회항입니다. 이게 자살공격과 같은겁니다. 적은 대구 비행장에서 뜨는 동시에 추적이 들어가는데 탐색 체제를 갖추고 있어서 어디 숨을데 저공비행도 다 소용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한국 구룡도 미사일입니다. 그럼 한국은 수만발이겠죠.
그래서 제가 우물한 호랑이가 한국군이라고 누누이 이야기 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다시 좀 당부드리지만 그렇게 상상력으로 소설같은 이야기를 진짜인듯 이야기 하시면 믿는 사람이 나옵니다. 제발 확실한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다시 말슴드리지만 현무1은 독도 근처도 못가구요. 일본 감시 자산이 이게 현무1인지 2인지도 모르는 바보들이 아닙니다. 초탄 발사시 상승고도만 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위의 천변의제왕님 말 처럼 F-15J를 APG-63(V)1로 개량하여, F-15MJ로 명칭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개량의 통해 F-15K와 동등한 성능으로 끌어올린 개량 수준이였습니다.
내용에 따라 수량의 차이는 있지만 102대에서 105대가 개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량을 한 F-15MJ를 다시, 님이 이야기 하시는 AESA레이더인 APG-63(V)3로 개량하기 하기 위한 장비 승인이 미 국무부에 허가가 떨어진지가 얼마 안됩니다.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191118/1/BBSMSTR_000000010200/view.do
그것도 98대에 한해서 입니다.
나머지 백여대의 F-15J를 F-35 도입 동시에 개량없이 중고기체로 판매 또는 도태 예정 입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33473
군작전계획을 그대로 공개하지 않는 한 여기에 영상도 댓글들도 소설일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작계 작성도 결국은 전문가 집단의 시나리오일뿐입니다
만약 제가 작계만들면 독도 도발한다고 독도에서 맞대응 안하고 차라리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대마도 포격후 상륙해서 인질극 벌이는게 더 싑고 빠르다고 판단할껍니다
바로 군항과 항공기지를 때리죠.
대부분의 전투가 다대 다수의 대규모 전투가 벌어질 확률이 낮습니다.
함대라 해도 실제 출동되는 숫자도 총출동이 안되죠....상황이 벌어지면 임무중이던 함선들이 우선 출동하게되고 비상대기 떨어진 후 추가적으로 파견됩니다. 그리고 대규모로 한군데 밀집되어 운영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현재 구역방공함으로 이지스함 외에 이순신급이 장거리 탐지를 하며 항공기들의 움직임을 감시할것이고 잠수함들이 근처 해역에 유사상황을 대비해 움직이게 됩니다.
당연히 공군은 제공권을 위해 인근에서 CAP를 돌고 각 비행장에선 벌어질 상황을 대비해 하푼 무장을 합니다.
다들 간과하시는데 해상초계기도 훌륭한 대함미사일 플렛폼입니다.... P-3CK에 혜성미사일을 실험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공군 F15K같은 항공기들도 대함 미션을 준비할것이고 뻔히 보이는 정공법으로 쏘려 들면 쉽게 제지당합니다.
양측다 조기경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략적인 움직임은 서로 반응할수 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수함을 통해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예상하는 이유입니다
국지분쟁에 한일 양쪽 주력함대가 몽땅 모여서 유틀란트 해전식의 함대 결전을 벌인다는 자체 부터 비현실적 인것
입니다.
부산 과 거제도에 천무 대대 와 KTSSM 발사대를 배치하고, 남부 지방에서 항작사 와 해병대 연합으로 대규모 헬기본
훈련 과 상륙훈련을 실시함 과 동시에 장사거리의 패트리어 포대를 배치 하고 방공훈련 하는 모습을,
언론에 상세하게 노출 시키는것 만으로도 상당히 단호한 메세지를 보낼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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