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달러" 최대 압박에도 韓 꿈쩍않자 협상장 뜬 美
출처 : 머니투데이 | 네이버
http://naver.me/GDvZpByY
내년 이후 한미 방위비 분담금을 결정하는 협상이 3차 회의 만에 파행했다.
드하트 미 협상대표는 협상 중단 한 시간 만에 회견을 자청해 "한국 협상팀의 제안은 우리의 공정하고 공평한 방위 분담 요구에 부응하지 않았다"며 "양측이 다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제안을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필요하다면 우리 입장을 조정할 준비도 돼 있었다"고도 했다.
제스츄어로 뉘앙스 보이는건 이해해야지요 ㅎㅎ
제스츄어로 뉘앙스 보이는건 이해해야지요 ㅎㅎ
미국측 편의는 그럼 무어냐 하면 미군 장병들이 고국에서 근무 하게 되든가 ,,혹은 부대 자체가 해체 되어 병력 축소 정책의 일환이 될게죠
국내주둔 미 제2사단 잔여부대가 본토로 이동한다해서 북이 남침시에 미국이 모른체가 아니구 한국에 안들어오는게 아니구 다들어올수가 있는데 그래봐야 우리편제 기준으로 기보1개 여단에 불과 한검니다...전투력 측면에서 주한미군이 그래서 상징적 수준 이란게죠
전쟁이 나도 미국은 육군 전투부대는 아주 줄여서 참전 시킴니다..절대로 625 만양 대규모로 수십만명으로 파병 안시킴니다
뒤구녕으로 협박 많이 했을텐데 잘 버텼나보네
어차피 한반도는 중국도 미국도 먹을수 없는 땅임
아시아의 스위스정도 하면 안되려나..
저기서 꼬리 내리면 절대 안됩니다....오히려 우리도 굳건히 늘 미국이 했던 자세인, 원리원칙만 내세워야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