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군사/무기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14883
제가 에전에 Fps게임을 저츰 시작할때 게임에서 주던 주무기이지요.
지금은 PC방만 가도 좋음 무기가 많지만 처음 할때는 주는 무기중에 주무기가 M-16이랑 저격소총 달랑 하나 주는 시절이라 데미지도 안나와 애좀 먹은 기억이 나네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모인다는 느낌이었네요..
28-9년전쯤 총 전부 바뀐다고 K2기름 종이에 감겨 나무상자에 담겨 보급오고 M16 들고 마지막 훈련.. 전술
강행군 나가던 때가 눈에 선합니다..
특히 엎드려 쏴 자세에서는 20발 탄창이 참 편했던 기억이 남네요...그리고 탑입대도 말 입니다.
사격장에서 M-16A1 소리가 영화 나 만화 처럼 탕탕 소리가 아니라,
땅~슈우, 땅~슈우 이런식으로 콩 볶는 소리 비슷하게 나서 놀라왔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소설 같은거 보면 "콩 볶는 소리 와 함께~~"라면 총소리를 표사 했던게 진짜 였다는....
가늠자를 조정하여 탄착점을 중앙으로 모으는것을 영점 잡는다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직사화기는 사수에 따라 거의 다 영점을 잡습니다. 전차포도 영점을 잡습니다
진짜 영점이 안잡히는 총은 영점 표적지에 사격을 하는데 표적지에 하나도 안들어 가는 총이 있습니다.
이런 총은 영점을 못잡습니다. 군생활 8년동안 이런 총 딱 한정 봤습니다. 탄착점을 알수가 없으니 영점 조정을
할수가 없었습니다.그리고 해군도 개인화기 개념이 아니라서 영점 사격 거의 안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