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하르트 브레머
1SS기갑사단에서 복무도중 하르코프 공방전의
대가로 철십자훈장 수여ㆍ후에 12SS히틀러유겐트
기갑사단으로 발령이나 26SS기갑척탄연대 3대대를
맡고 캉공방전에서 활약함45년 입춘작전에 참전
후에 미군에게 항복ㆍ89년사망
쿠르트 자메크리어
1SS기갑사단에서 복무도중 쿠르스크 프로호로프카전투에서 세운공적으로 기사철십자훈장수여 무장친위대
기사철십자수훈자중 최고령 연장자중 한명이었으며
2017년 사망
1SS기갑사단에서 군복무를 시작한 전통 진골
1SS기갑사단 연대장ㆍ
베를린 출생이며,하인리히 히믈러의 부관,1SS 기갑척병연대 3대대장,1SS기갑연대장등
쿠르스크 공방전,이탈리아전선,노르망디전선,입춘작전등 굵직한 작전들을 다 겪어본 진골 군인
이양반 죽음이 꽤나안좋은데 76년 자신이 살던
프랑스별장에서 당시,프랑스 공산당원들에게 SS전범
이라는 이유로 사망ㆍ
(말메디학살로 전후 전범재판 받음 자세한건 검색)
에른스트 바르크만
2SS기갑사단 다스라이히에서 복무ㆍ
노르망디전선에서 혼자 미군탱크 20대이상을 격파
그 공적으로 기사철십자훈장 수여
전후 ss출신치고 행복하게 살았으며,고향 유지역할을 하며 소방서장까지 올라감ㆍ
베르너 울프ㆍ
위 사진의 요아힘 파이퍼의부관으로 근무한적이 있으며, 쿠르스크전투에서 함께 동고동락함ㆍ
1945년 3월 입춘작전중 전사ㆍ그때 당시 나시 21살의
어린나이였음
프리츠 크리스텐
3SS기갑사단 토텐코프 소속
덴미야스크 포위전에서 홀로 대전차포를 이용해
3일 밤낮으로 소련군전차 20대이상격파 적군 200명
이상 사살로 히틀러에게 직접 기사철십자훈장 수여받음
전후 토텐코프사단은 전원이 소련군에게 인도되었고
1955년까지 소련 시베리아에서 포로생활을하고
본국으로 귀환
SS는 전후 전범집단으로 규정되어
잠시나마 연금혜택도 적용되지못한적이
있지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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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황금 백엽검 다이아몬드 철십자장을 받은 사람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한스 루델 대령이지요.
다들 잘 아시는 에리히 하트만은 그 아래인 백엽검 다이아몬드 철십자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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