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이런 기동으로 에어쇼에서 대중들에게 보여준 적이 없는걸로 아는데... 해외에서는 저런게 많나봅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도 미리 알고 핸폰으로 찍을 준비 하는걸로 봐서는 그곳을 가끔 저렇게 저고도로 나는듯..
잘 아시는분 설명 부탁드려요~
국내에서 이런 기동으로 에어쇼에서 대중들에게 보여준 적이 없는걸로 아는데... 해외에서는 저런게 많나봅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도 미리 알고 핸폰으로 찍을 준비 하는걸로 봐서는 그곳을 가끔 저렇게 저고도로 나는듯..
잘 아시는분 설명 부탁드려요~
사고위험은 둘째치고 소음으로 인하여 민원 폭주할겁니다...
그냥 훈련하고 내려오는 AB인근 도로에서 찍는거같은데요
저 나라들은 국토의 대부분이 개활지에 사는 사람도 적어 가능한거에요 에어쇼라기보단 자기들끼리 저러고 노는 경우나 윗분처럼 비행장이 가깝거나 이런경우가 대부분이죠
한국은 지형도 지형이고 가능한곳에서 저랬다간 민원들어가서 인사 고가 엉망되고 모르고 당하면 노인내들 심장 발작까지 올껍니다.
그리고 유리창이 남아나질 않을거고 진짜 위험한 기동 중하나입니다. 종로 거리에 40미터 상공에서 전투기가 시속 300으로만 비행한다 해도... 아수라장 되는거 순식간이죠.
영상만큼 낮게 날아오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시선을 정면 저 멀리서 날아오는 편대를 보도록 유도하고 뒷쪽에서 낮게 날아와서 엄청 큰소리를 내서 깜놀하게 만들죠..
이전에 누가 게시글로 올려주셨던거 같은데..
미군의 조종사들은 간이 작아서 머리를 절래 절래 흔들며 엄두도 못 냇었고,,그래서 당시에 우리공군이 세계 최고 !!!... 란식 부심을 부리고 햇엇단 전설이...
가끔 운 좋으면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아파치의 급기동도 보실수 있습니다.
강원도 철원입니다.
또 90년대쯤인가? 경부고속도로 대구근방에서
고속버스 옆을 향해 날아 오는 썬더볼트도 봤더 랬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