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230093710878
미국과 러시아가 서로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극권 베링해 일대에서 치열한 군비경쟁을 벌이면서 알래스카와 그 주변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러시아가 원자로를 장착한 부유식 핵발전소를 베링해 인근 추코트카 반도에 배치하자 미군이 베링해 일대 전력을 강화하고 상륙작전 훈련에 돌입했다.
미군이 알래스카 일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극권 베링해 일대에서 전력 강화에 나선 것은 러시아가 이 지역에 증설 중인 핵 군비와 시설에 대한 맞대응으로 풀이된다.
지구 멸망시킬일 있나
얘야 찌그러져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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