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공개됨.
이란 국방부는 21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전투·훈련기 '코우사르'의 실물과 시험 비행 장면을 공개했다.
이란 국방부는 이 전투·훈련기의 자세한 제원은 밝히지 않았으나 "이란 국내 전문가들이 개발한 첨단 기술이 집약된 신형 국방자원"이라며 "4세대 디지털 네트워크를 사용한 발사 통제 시스템,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또 "여러 종류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고 근접항공지원(CAS)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 국방부는 실전에 배치될 1인승과 훈련기로도 쓸 수 있는 2인승을 대량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디서 많이 본 듯 하네요.
기동선회력은 좋아도 결국 그게 한계죠. CAS 용이나 주변국 견제용으론 충분하죠
배낄려면 f16을 배끼지... 하필.. f5 일까? 그게 아쉽긴 합니다.
에어리어88을 보면 f-5 가 웬만한 전투기 바르고 다니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하죠...
재테크할려고하나??ㅡㅡ;;
저걸 4세대전투기라고~ㅋㅋㅋㅋㅋ
이란은 괜히 깝치지말고, 걍 죽으로 가만이 있어라?
폭격기 한번뜨면 지구상에서 이란나라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능...
최신은 최신이네요.
모델이 구형이라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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