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대만 다녀왔습니다.
거기 분위기는 좀 웃기더군요
대만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국가가 중국,대만,그리고 일본순이었답니다.
일본이 있다는 게 웃기긴한데 그만큼 대만이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더군요
그래서인지 대만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더군요
아무튼 중국이 경제력이 좋아져서 그만큼 대만의 입지가 업청나게 좁아졌다고 합니다.
대만에도 이미 중국자본이 거의 점령한 상태인지라 경제적인 부분도 중국의존도가 높답니다.
대만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조만간 중국으로 흡수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만 사람들은 중국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더군요 ㅋㅋ
난 뭐 소설같은 생각이었는데
지금의 홍콩처럼 자연스럽게 흡수시킬려했고,
대만도 먼저 홍콩 흡수후 우린 한 민족이다 대만 정치 분리 시키고 뒤에선 군사위협도 살짝 하면서
같이 잘살자 우린 동포고 한민족이다
이런식 스토리 만들려 했는데 홍콩의 극렬 저항으로 난감해진 모양새 같다는 혼자 생각
그리고 대만상륙이 가능하려면 중공군 40프로이상이 피해를 입고 상륙해야된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만상륙이 가능하려면 중공군 40프로이상이 피해를 입고 상륙해야된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상륙 저지할 군사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거기 분위기는 좀 웃기더군요
대만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국가가 중국,대만,그리고 일본순이었답니다.
일본이 있다는 게 웃기긴한데 그만큼 대만이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더군요
그래서인지 대만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더군요
아무튼 중국이 경제력이 좋아져서 그만큼 대만의 입지가 업청나게 좁아졌다고 합니다.
대만에도 이미 중국자본이 거의 점령한 상태인지라 경제적인 부분도 중국의존도가 높답니다.
대만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조만간 중국으로 흡수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만 사람들은 중국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더군요 ㅋㅋ
대만은 처음이라. 전 식도락의 대만이라니까 먹고 쉬려 갈려구요. 국영 박물관은 방문 계획 없습니다.
지금의 홍콩처럼 자연스럽게 흡수시킬려했고,
대만도 먼저 홍콩 흡수후 우린 한 민족이다 대만 정치 분리 시키고 뒤에선 군사위협도 살짝 하면서
같이 잘살자 우린 동포고 한민족이다
이런식 스토리 만들려 했는데 홍콩의 극렬 저항으로 난감해진 모양새 같다는 혼자 생각
그러니 중국은 계속 내정 간섭 얘기로 하나의 중국을 훼손시키지마라 떠드는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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