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본문에서 보면 F-22 한대가 F-15 153대를 격추시켰다
하는대
아무리 시뮬레이션이라 해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1. 시뮬이라 해도 실전 데이터를 정보로
이루어 질 겁니다.
2. F-22의 공대공 임무시 암람 6발 사인드와인더
2발이 최대라 합니다.
3. 미사일로 8대를 격추 시키고 나서는 독파이터로
140여대를 격추 시킨다는건대
4. 독파이트면 시계안 꼬리물기 싸움인대
F-15는 우수한 성능의 제공기이고 기동성에서
일방적으로 학살당할만큼 두쳐지나요?
5. F-22의 AESA로 재밍을 걸고 싸운다 한들
어짜피 미사일이 떨어지면 시계안 독파이트
아닙니까?
6. F-22의 기관포의 탄약도 무제한이 아닐텐대
140여대를 격추가 가능한가요?
f22도 1대 단독 출격해서 시뮬레이션은 하지 않았을겁니다. 편대를 이뤄 시뮬레이션을 했겠져
그때 나온 비율이 1:144가 나온거고
4.5세대 전투기는 레이다 재밍능력이 완비가 된 능력치 이라서 5세대 전투기가 상대하기가 힘듬니다..타이푼 라팔,SUI-35급 이상이 다 그런한 넘들입니다
공대공미사일을 많이 달아야 그나마 총 격추수를 늘리는데 스텔스 전투기 문제가 장착 미사일수를 늘리지 못하므로 실전에서 맞붙으면 고전 할검니다..
2,3대 단위로 붙는 제한적 공중전이 아닌 수십대 단위로 양자가 뒤엉키는 전면전급 공중전이 벌어지면 이게 실증이 될게죠
저기 153대 1이니 뭔니는 이런 근본적 열세 부분 제거 시키고 F-22에다 미사일 탑재수를 무한정 제공 기준 일게죠
어떤 미군조종사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막상 시계에 적기가 나타난다면
기체성능도 중요하지만
파일럿의 숙련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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