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군사/무기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3)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병장 성냥팔이잠수왕 20.01.13 19:13 답글 신고
    If 이긴 하지만 독일이 소련을 안 건들였다면 독일제국이 조금은 더 연명 햇겟쥬....근데 히틀러 욕심에 안건들수가 없었것쥬?
  • 레벨 중사 1 DD557 20.01.13 19:33 답글 신고
    그러면 결국 소련이 독일을 쳤을 걸요
  • 레벨 원사 3 케네디짚 20.01.14 07:34 답글 신고
    정답. 스탈린이나 히틀러나 똑같은 넘입니다.
  • 레벨 중사 3 은하제국 20.01.13 19:58 답글 신고
    다 이유가 있으니까 공격을 했겠지 이득이 안되는데 공격했을리가 없잖아.
  • 레벨 대령 1 6SAR 20.01.13 20:54 답글 신고
    피차 사정으로 독일 과 소련이 손을 잡고 폴란드를 치긴 했지만,
    스탈린 이나 히틀러 모두 그 동맹이 오래 갈것이라고 생각치 않았습니다.
    역사에 IF라는게 없지만, 만약 독일이 소련을 선공 하지 않았더라도, 결국은 소련이 먼저 독일을 침공했을 껍니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에도 소련 역시 독일 침공에 대한 계획 과 작전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게 언제냐 라는 선택만
    남은 상태에서 독일이 먼저 선공을 건거니까요.

    소련에 대한 믿음 과 소련과동맹이 매우 돈돈 했으면, 영국이 굴복 할때 까지 두들겼을 껍니다.
    그게 아니니까, 양면전선의 불리함을 알고도, 서둘러서 소련침공을 단행 하게 되는거죠.
  • 레벨 훈련병 이슈타르 20.01.13 21:24 답글 신고
    히틀러가 반드시 절대적으로 소련을 노렷다면 영프와 화해 하는것으로 가서 중립화 해놓고 그다음 소련을 침공하든가 말든가 해야 하는데
    아니면 소련 정복을 포기하고 1차로 프랑스,,, 다음으로 영국을 노리든가 하면 승산은 충분했다고 봄
    영-프-소를 순차적으로 치는것은 독일이라도 무리 엿던것..미국 제외하고 세계 최강자들이 이 3국인데
    영프만을 장악해도 영프가 가진 해외식민지는 자동으로 삼키는것인바,그러면 나찌독일은 세계 무비의 엄청난 강대국이 될틴디
  • 레벨 상병 카레라에스 20.01.13 23:41 답글 신고
    어차피 독일이나 일본은 석유가 없어 움직였어야하고..
    독일 입장에서는 동쪽으로가야 유전을 얻기때문에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일본은 동남아..
  • 레벨 소위 3 분노의육봉 20.01.13 23:43 답글 신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동부전선에서 주력을 싹 갈아넣어서 괴멸 당하다 시피 하고 나머지 전력으로 방어 했는데 그 전력임에도 연합군이 상당히 고전했으니..
  • 레벨 간호사 거북선들 20.01.13 23:48 답글 신고
    동부전선에 90프로이상의 독일군이
    주둔하고 있는 실정이었는데도
    놀망디때 고전한거보면ㆍ
    확실한 if이지만 독일이 프랑스
    쳐먹하고 걍 영국도안건들고 버로우하면서
    군비증강하고있었음
    놀망디자체도불가능했을듯해요
  • 레벨 대령 2 TAPD 20.01.14 01:04 답글 신고
    다 필요 없구요.
    덩케르크에서 영국 프랑스군을 놔 준게 패전의 결정적 미스~
    히틀러의 최대 오판~~
  • 레벨 중위 2 라임나무 20.01.14 09:23 답글 신고
    히틀러가 소련을 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나치 혁명 공약의 하나인 생활공간의 확보 즉, 영토확장에 따른 것입니다.
    원래는 영국을 끝장낸 후 소련을 치려고 한 건데 영국이 끝까지 버티자 소련으로 눈을 돌린 거죠
    첫 소련 침공에서 독일이 세갈래 길이 아닌 한 길로 모스크바까지 치고 나갔다면 소련도 패했을겁니다.
    유능한 장군들도 많았는데 결국 히틀러의 독단과 시간끌기가 독소전쟁의 패인이었죠
  • 레벨 중장 블키 20.01.14 10:44 답글 신고
    우선 소련과 독일은 상호 불가침 조약을 맺어 원래는 두나라는 2차대전중 전쟁을 안치뤄도 될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독일이 소련을 침략한 이유는 기름 때문입니다. 소련 바쿠유전을 차지해서 독일의 병참을 확고하게 할 계획이였요. 전격전이라는 전술이 탱크를 앞세운 전술이라 기름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소련의 바쿠 유전 향해 돌진을 하는데.. 소련의 스탈린의 똥고집이 붙습니다. 절대 밀리지 마라!

    이렇게 어쩌구 저쩌구 해서 독일의 히틀러와 소련의 스탈린이 붙어 버린 전선이 스탈린 그라드입니다.


    자 이정도로 하고.. 만약 독일이 소련으로 향하지 않았다면 이라는 질문이였죠?

    제 의견도 글쓴이처럼 "상륙작전이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가 제 의견입니다.

    미국의 참전도 없었을것이구요. 러시아와 독일은 서로 잘먹고 잘 살고 있었을거고

    프랑스라는 나라는 없어졌지만 잘사는 나라가 되어 있었을거구요. 이유는 사상자가 없었잖아요.

    그리고 히틀러가 꿈꾸던 제국이 건설되고 초대형 건축물이 남았을겁니다.

    하나더 유태인의 존재를 우린 몰랐을수도 있어요. 그럼 지금처럼 중동이 화약고가 되었을지도 모르고 팔레스타인이 서아시아 부국을 이루고 살았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지금처럼 제1대국이 되지도 않았을거고 영국은 보유하고 있던 식민지의 막대한 금으로 지금보다 좀더 잘살고 있었을겁니다. 어짜피 독일이라도 섬나라인 영국까지 점령은 못합니다.

    이건 인터넷 찾아보면 미국참전으로 영국 처칠이 뭘 미국에 바쳤는지 잘 나와 있어요. 처칠이 위인전에 있지만 솔직히 저런거 다 보면 영국인들은.. 진짜..

    동아시아는 소련과 일본의 두톱체제로 이루어 졌을수도 있고 아님 미국이 일본을 점령해버려서 하와이 같이 미국주로 편입되어 있었을수도 있고. 한국 필리핀까지 포함해서요.

    어짜피 우리가 아는 역사는 남은 사람의 역사라.. 그런데 미군의 유럽전선 참전은 철저하게 계산된 전쟁이였습니다. 영국은 승전국이라곤 하나 알고보면 패전한 독일보다 더 잃은게 많은 나라가 영국입니다.
  • 레벨 대위 3 폭주완땅 20.01.15 12:54 답글 신고
    역사에 이프가 있다면 걍 독일군이 2차대전때 타이거 전차 5000대를 가지고 전쟁을 시작했다면?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