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적용 되는 룰 입니다.
6.5m 거리가 상대가 칼을 뽑고 상대를 덥치는때 까지의 시간이 1.5초 입니다.
그 이하 거리로 내려가면 더 짧아지겠죠.
근거리에서는 총이 칼보다 빠를수 없습니다.
그리고 권총의 위력은 영화처럼 한발로 무력화 시키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헤드샷 정도..
미국 경찰 총격 영상을 보면,과할 정도 용의자에게 사격을 퍼붓는게 이유가 있는 겁니다.
또한 가슴에 두발, 머리 한발이라는 모잠비크 드릴 이라는 사격법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그만큼 권총의 저지력이 생각만큼 높지 않다는 겁니다.
ㅎㅎㅎㅎㅎㅎ 댓글 달까 말까 하다가 달아요... 저희 직원 중에 똑같이 주장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총보다 칼이 빠르다.. 그러니까 너희들 전부 칼 가지고 다녀 ...면전 표적은 칼로 제압해..뭐 이런..?
그래서 칼과 총 대결을 했죠.. 1미터 거리에서 칼 든놈 그 날 고무탄 30발은 맞았어요
결론은 총이 빠르다가 아니라.. 준비된 놈이 빠르다 라는 거에요.. 분명 총 든놈이 칼 든 놈이 공격 한다는
징후를 몰랐으면 당했겠죠.. 근데 이미 알았잖아요..
근접사격배우는시대인데
6.5m 거리가 상대가 칼을 뽑고 상대를 덥치는때 까지의 시간이 1.5초 입니다.
그 이하 거리로 내려가면 더 짧아지겠죠.
근거리에서는 총이 칼보다 빠를수 없습니다.
그리고 권총의 위력은 영화처럼 한발로 무력화 시키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헤드샷 정도..
미국 경찰 총격 영상을 보면,과할 정도 용의자에게 사격을 퍼붓는게 이유가 있는 겁니다.
또한 가슴에 두발, 머리 한발이라는 모잠비크 드릴 이라는 사격법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그만큼 권총의 저지력이 생각만큼 높지 않다는 겁니다.
영상의 거리별 해당 시나리오는 아래 와 같습니다.
1. 0~1 FT(0.3048 미터): 방어 불가능. 권총 홀스터에 손을 올리기도 전에 당함.
2. 5 FT(1.524 미터): 권총 홀스터 터치는 가능하지만 꺼내기 전에 당함. 맨손 기술로 방어해야 함.
3. 10 FT(3.048 미터): 홀스터에서 권총을 꺼낼수는 있겠지만 쏘지는 못하고 당하기 쉬움. 단 홀스터에서 권총을 꺼내 겨누 있는 상태였다면, 상대 공격라인에서 벗어나면 권총 2발을 발사해 상대 공격 저지 가능
4. 15 FT(4.572 미터): 홀스터에 손을 올리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권총을 꺼내 발사할 순 있겠지만 여전히 나이프 공격을 당할 수 있음. 따라서 권총 홀스터 위에 손을 올리고 있어야 함.
5.21 FT(6.4 미터): 100명의 경찰관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평균적으로 권총 홀스터에 손을 올리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 공격을 피하며 권총을 꺼내 2발을 발사할 수 있는 최소 거리(Minimum Reactioncary Gap)
총보다 칼이 빠르다.. 그러니까 너희들 전부 칼 가지고 다녀 ...면전 표적은 칼로 제압해..뭐 이런..?
그래서 칼과 총 대결을 했죠.. 1미터 거리에서 칼 든놈 그 날 고무탄 30발은 맞았어요
결론은 총이 빠르다가 아니라.. 준비된 놈이 빠르다 라는 거에요.. 분명 총 든놈이 칼 든 놈이 공격 한다는
징후를 몰랐으면 당했겠죠.. 근데 이미 알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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