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광학 및 SW 발달로 망원 조준경을 이용한 저격 시스템도 가까운 미래에서는 고색찬란한 일이 될수도 있지요.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스마트폰 정도 크기의 사격통제 장치를 이용해서 십대 어린소녀도 100발 100중으로 맞추더군요.
조준경을 통해 목표를 조준하고 있으면, 가장 적절한 시기에 발사 명령을 내리고, 사람은 그것에 따라 방아쇠를 가볍게
당기는 일만 하는거 보고, 기술의 발달이 참 무섭구만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에 유도가 되는 12.7mm,7.62탄을 보니 참 기가 막힐 정도 입니다.
근데 저격이라는 임무가 단순히 몇배율의 조준경을 통해 목표물을 제거 하는게 다 라는게 아니라는거죠.
위에도 언급했듯이 단순히 총을 쏴서 먼거리의 목표를 잡는건, 앞으로의 기술의 발달로 1주차 신병도 가능합니다.
저격이라는 전체 임무를 봤을때는 목표 추적,확인,조준 사격이라는 행동은 전체에서 큰 비중이 차지하는 행동이
아니라는 거죠.
그 목표를 제거하기 위해, 모든 행동 즉 정보수집,위장,침투 그리고 목표물의 탐색,추적 그리고 퇴출까지 과정이
저격수 로써의 진짜 임무 이고, 이것때문에 제대로 된 저격수 하나 키우는게 엄청난 시간 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스마트폰 정도 크기의 사격통제 장치를 이용해서 십대 어린소녀도 100발 100중으로 맞추더군요.
조준경을 통해 목표를 조준하고 있으면, 가장 적절한 시기에 발사 명령을 내리고, 사람은 그것에 따라 방아쇠를 가볍게
당기는 일만 하는거 보고, 기술의 발달이 참 무섭구만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에 유도가 되는 12.7mm,7.62탄을 보니 참 기가 막힐 정도 입니다.
근데 저격이라는 임무가 단순히 몇배율의 조준경을 통해 목표물을 제거 하는게 다 라는게 아니라는거죠.
위에도 언급했듯이 단순히 총을 쏴서 먼거리의 목표를 잡는건, 앞으로의 기술의 발달로 1주차 신병도 가능합니다.
저격이라는 전체 임무를 봤을때는 목표 추적,확인,조준 사격이라는 행동은 전체에서 큰 비중이 차지하는 행동이
아니라는 거죠.
그 목표를 제거하기 위해, 모든 행동 즉 정보수집,위장,침투 그리고 목표물의 탐색,추적 그리고 퇴출까지 과정이
저격수 로써의 진짜 임무 이고, 이것때문에 제대로 된 저격수 하나 키우는게 엄청난 시간 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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