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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는 헬기 성애자입니다 ㅋㅋㅋ[16]조회 4,859 | 추천 3 | 2020.03.03 (화) 23:12

글쓴이 피나니존나
가입일2011.09.01
활동지수마력 38,627
작성글게시글 1,163 | 댓글 4,977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플라이바이어 뭐니 하던게 엊그제 인데 이건 꼭 사야돼 !!!!! 그런데 벨도 이런 대형기종 ?( 소나타급 ) 에도 나름 개발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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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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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도 20.03.04 06:29 답글 신고

난 그래도 아파치랑 CH 53 슈퍼 스텔리온

20년전에 CH 53 보고 쇼킹 충격

지금도 유튜브에서 CH53 보면 신기하고 가슴이 두근 두근

##반대 누르는놈 분명이 중국 거주 조선족 일거다

니가 어떨결에 동태탕에 접속해서 공안에 끌려 가길 바란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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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레인져 20.03.04 09:14 답글 신고

헬기는 HH-60이나 MH-60이 뽀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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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밥상엎어 20.03.04 10:09 답글 신고

1h, 60 2대 타봐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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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AR 20.03.04 10:26 답글 신고

bell212,412 ,HH-47을 많이 타봤는데, 처음 한두번만 신기하고 재밌지 그다음 부터는 굉장히 졸려요.
헬기 특유의 소음 과 진동때문에 40분이상 타면, 걷잡을 수 없이 잠이 쏟아지요.
거기에 47은 3,000m 올라가면 한여름에도 추워요, 그것때문에 한여름에 감기 걸린 신병도 있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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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6SAR 20.03.04 18:04 신고

@아르유베다 따로 글 쓰기는 뭐 하고....틈틈히 연관성 있는 글에 올려는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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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니존나 20.03.04 20:56 답글 신고

헉 진짜가 나타났다 ..... 부럽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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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맛시나몬 20.03.04 11:01 답글 신고

에어울프 리무진 버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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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포도 20.03.04 11:50 답글 신고

전 벨사의 헬기는 제트 레인저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비행 거리가 높아서 한때는 미국 경찰용 기체로 많이 쓰였죠
방송국의 취재용으로도 많이 사용 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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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참 20.03.04 13:24 답글 신고

저도 헬기를 너무도 좋아하는데...한국에서는 보기 힘드네요..
운전도 해보고 싶은데...이건 불가능할것같고....이번생은 힘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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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카티1199S 20.03.04 16:30 답글 신고

네 멋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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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공33 20.03.04 18:23 답글 신고

호박 성애자?인 게 천만다행...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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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ra 20.03.04 20:31 답글 신고

훈련땜시 UH-60 세번정도 탔는데
조종사 준위가 대가리 짤린다고 대가리 숙이라고 겁나 욕하고
총구 바닥에 찍음 구멍난다고 겁나 욕하고
기관총 사수석 때문에 겁나춥고
시끄러워서 옆사람 목소리도 안들리고
그래도 야경은 볼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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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치꼼치 20.03.04 21:29 답글 신고

Uh1h
Uh60
Ch47
군생활하면서 한달에 두세번씩은 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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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UKE 20.03.04 21:56 답글 신고

저런 민수용 헬기들은 그래도 군용들보다는 내부 소음이나, 진동이 적겠죠??? 뭐 헤드셋 끼는거 보면 그닥 조용한것 같지는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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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9473220 20.03.05 15:19 답글 신고

ch46 한번 타봤는데 총구 꺼꾸로들고 타고 겨울 논 바닥에 내려주는 바람에 휘청거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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