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군사/무기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3)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위 1 K한량 20.03.05 04:04 답글 신고
    2019년 기준 한국 장성 정원은 409명이다.
    미군 규모와 비교해서 한국군이 40%나 되나?

    또한가지.....한국군은 2008년 440여명 이후 고작 10%도 줄지 않았다.
    답글 5
  • 레벨 대위 1 K한량 20.03.05 04:04 답글 신고
    2019년 기준 한국 장성 정원은 409명이다.
    미군 규모와 비교해서 한국군이 40%나 되나?

    또한가지.....한국군은 2008년 440여명 이후 고작 10%도 줄지 않았다.
  • 레벨 대령 1 울산레인져 20.03.05 07:33 답글 신고
    총병력수 대비로하면 그정도 될거같은대요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0.03.05 09:54 답글 신고
    2019년 기준 미군 상비군이 136만여 명이고, 국군이 58만여 명 쯤 됩니다. 40%는 넘네요.

    여기에 예비군이 큰 차이가 나는데, 미군이 80만쯤인데 반해 국군은 300만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는 하나 여전히 많은 수의 동원사단(동원지원단)과 향토사단(지역방위사단)이 존재하구요.

    아시다시피 이 부대들은 전시에 소집된 예비군들로 편제가 채워지며, 평시에는 당연히 부대장이나 간부들이 부대를 유지합니다.

    단순히 현역병력수 대비 장성숫자만으로만 접근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 레벨 대위 1 K한량 20.03.06 10:19 신고
    @늑대아저씨 국방부가 스스로 장성숫자 특히 고위계급이 많다고 수년전부터 인정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줄지 않았죠. 그것도 스스로 인정한 부분입니다.

    제가 올린 수치 현역장성입니다. 그리고 항상 지적되는 것은 부대 지휘관의 숫자가 아니었죠. 육본등 중앙에 위치한 장성의 숫자가 항상 지적되었던 겁니다.

    한국의 군부대의 병력수가 미군에 비해 큽니다. 이건 잘 알려진 사실이죠. 즉 병력이 40%라면 지휘관으로 따지면 40%의 장성수라면 과도하다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향토사단이건 동원사단이건 장성은 준장부터니 부대 지휘관급입니다. 숫자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기 어렵죠. 실제 1개 군단에 장성이 몇이나 될까요? 특히 사라진 부대수를 생각하면.....대충만 찾아봐도 군단, 동원사단, 전투사단, 여단, 십수개 이상의 부대가 해당기간 사라지거나 통폐합되었습니다. 이건 해외파병부대나, 단급 부대, 여단 이하는 고려하지 않은 숫자입니다.
    즉, 같은 기간 감소한 장성숫자를 고려해보면 중앙의 장성은 거의 줄지 않았다는 생각만 듭니다.....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0.03.06 16:26 답글 신고
    @K한량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장성숫자는 오늘부터 몇 명 없애자 라고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별 자리 하나가 사라지는 건 부대가 사라지는 일이고 병과를 개편해야하는 일입니다. 통폐합 대상인 부대의 병력과 장비를 옮기는 문제부터, 해당 병과에 복무중인 간부들의 재배치도 고려해야하죠. 군 전체의 균형을 매만지면서 조심스레 추진해야하는 작업입니다.

    때문에 군 역시 국방개혁이란 이름으로 장기적으로, 꾸준히 작업을 해왔습니다만, 몇차례 부침을 겪으면서 과정이 매끄럽진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 줄어들고는 있습니다. 실제로 육군은 1,3군을 지작사로 통합시켜 대장을 한 명 줄였죠. 오는 2022년까지 360명 수준까지 줄인다 하니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레벨 대위 1 K한량 20.03.07 02:42 신고
    @늑대아저씨 옳으신 말씀입니다.
    단지.....2022를 기대를 하면서도 문제가 지적된후 지난 12년 가량의 시간동안 10%도 못줄인 군이 불과 2년안에 10% 가량을 줄이는게 가능한지....걱정이 됩니다.
  • 레벨 중사 1 필부0필부 20.03.05 09:30 답글 신고
    현역 군인 숫자..
    미군 126만 (현역)
    한국군 59만 (현역)

    병력은 미군대비 46.8% 정도 되는데 장성숫자는 976: 409 명 41.9%
    비율로 따지면 비슷한것 같은데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0.03.05 10:06 답글 신고
    그 한 명은 사령관인 존 레이먼드 대장입니다. 공군출신이죠.
    우주군의 뿌리가 미 공군 우주사령부니까요.
  • 레벨 원수 뚝형 20.03.05 20:19 답글 신고
    와 생각보다 많네요 ㄷㄷ
  • 레벨 대위 3 보배빡침 20.03.06 14:35 답글 신고
    고급 장교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 레벨 중장 삼오공33 20.03.06 15:12 답글 신고
    별들도 넉넉하군요...ㅎㅎ
  • 레벨 소장 페람포부 20.03.06 16:54 답글 신고
    향후 국군도 직업군인쪽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봅니다.. 군인 가용인구는 줄어들고 병과는 계속해서 복무기간 줄어들어 2년내 재대하고, 분야별 전문화된 장기 복무자가 많아야 현대화된 군사력도 확장 될듯..
  • 레벨 대위 1 K한량 20.03.07 02:46 답글 신고
    우선 전문 기술 인력에 대한 대우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대대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악한 환경에도 민간보다 낮은 대우로 근무하고 있는 부사관들에 대한 처우개선이 필요합니다.

    잠수함을 만들어도 군함을 만들어도, 창정비를 하려해도, 인력이 부족한것이 현실이죠.....
    기술 부사관들이 필요하지만 대우가....민간에 비해 너무 열악한 것도 사실이고........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